삼성전기 이집트에 TV부품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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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5만대 생산, 경영권 삼성 ****
삼성전기(대표 서주인)는 26일 이집트의 이집트 아트리스사와 합작으로
이집트의 라마단시에 컬러TV핵심부품회사 "삼성이집트전자"를 건설키로
계약했다.
대지 3,000평, 연건평 700평규모로 세워질 이 회사는 오는 6월 건설에
착공, 오는 1월1일 완공돼 연간 15만대의 TV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할
계획인데 총 200만달러의 자본금중 삼성전기가 60%를 투자, 경영권을
삼성측이 갖기로 했다.
삼성전기(대표 서주인)는 26일 이집트의 이집트 아트리스사와 합작으로
이집트의 라마단시에 컬러TV핵심부품회사 "삼성이집트전자"를 건설키로
계약했다.
대지 3,000평, 연건평 700평규모로 세워질 이 회사는 오는 6월 건설에
착공, 오는 1월1일 완공돼 연간 15만대의 TV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할
계획인데 총 200만달러의 자본금중 삼성전기가 60%를 투자, 경영권을
삼성측이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