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수학천재 17세로 미국하바드대 교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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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세때 옥스포드대에 입학, 2년만에 졸업 **
올해 17세인 영국의 수학천재 루스 로렌스양이 최근 1년 기한의
미 하바드대 객원교수직을 수락, 이이비리그로 블리는 미동부 명문대학
사상 최연소 교수로 기록되게 됐다고.
로렌스양은 초,중등 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컴퓨터 상담가인 아버지로
부터 가정교육을 받은후 11세 때인 지난 83년 명문 옥스포드대에 입학,
옥스포드대 사상 수학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재학생이라는 평판과 함께
2년만에 대학을 졸업했으며 올해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ㅇ.
로렌스양은 명성과 함께 캘리포니아대 비클리 캠퍼스, 프린스턴
대학원등 미명문대학으로부터 교수직을 제의받았는데 하바드대의 제의를
수락함으로서 하바드대 학생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7세인 영국의 수학천재 루스 로렌스양이 최근 1년 기한의
미 하바드대 객원교수직을 수락, 이이비리그로 블리는 미동부 명문대학
사상 최연소 교수로 기록되게 됐다고.
로렌스양은 초,중등 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컴퓨터 상담가인 아버지로
부터 가정교육을 받은후 11세 때인 지난 83년 명문 옥스포드대에 입학,
옥스포드대 사상 수학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재학생이라는 평판과 함께
2년만에 대학을 졸업했으며 올해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ㅇ.
로렌스양은 명성과 함께 캘리포니아대 비클리 캠퍼스, 프린스턴
대학원등 미명문대학으로부터 교수직을 제의받았는데 하바드대의 제의를
수락함으로서 하바드대 학생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