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건설위는 17일하오 열린 전체회의에서 분당/일산지역 신도시건설
계획에 대한 국회차원의 조사를 위해 "새도시건설 타당성검토및 정부누설
조사위를 구성,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현지조사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