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8-13일)에는 의약 종이 나무 음식료 섬유등 내수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을 제외한 금융 건설 도매등 소위 트로이카주들은 약세를
나타냈댜.
의약이 4.7% 오르면서 상승세가 가장 컸다.
종이 나무등도 4%이상 상승, 오히려 0.2%의 하락률을 보인 종합주가지수에
비해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단자업계 개편설이 계속 나돌고 있는 가운데 단자는 1.3%나 하락했다.
신도시건설을 호재로 안고 있는 건설주도 1.2%나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