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계약업무가 신용카드사의 새로운 업무영역으로 부상, 환은
국민 비씨등이 이달들어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갔다.
외환신용카드시가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자동차 보험대리점계약을 체결,
최근 회원들에게 업무취급 개시를 알리는 안내문을 우송하기 시작했고
국민신용카드도 현대해상화재보험과 대리점 계약을 통해 지난 9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또 비씨카드는 제일화재해상보험과 대리점계약을 체결, 6월부터 업무를
본격 취급한다는 안내서를 회원들에게 이미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