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한 신발생산플랜트를 수주했다.
수주규모가 800만달러 (10개라인)에 이르는 이 플랜트건설에
럭키금성상사는 생산설비공급및 설치와 원부자재 공급을, 삼양통상은 설비의
시운전 생산기술개발과 공장관리를 각각 맡게 된다.
이들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되는 각종신발류를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