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부 신설을"...한국수산학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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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유망산업으로 각광받을 해양산업개발을 위해서는 해양산업부
(가칭)의 신설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수산학회는 1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해양산업부의 신설 필요성과
2000년대 국가발전"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해양산업부의 신설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이를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수산학회는 이날 세마나에서 미국 프랑스 일본등 해양 선진국은 원자력
우주개발을 3대국책사업으로 정해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정부의 12개부처 3개청이 수평적으로 해양관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 행정기구를 단일화, 해양산업부를 신설해 다가올 자원난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칭)의 신설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수산학회는 1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해양산업부의 신설 필요성과
2000년대 국가발전"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해양산업부의 신설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이를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수산학회는 이날 세마나에서 미국 프랑스 일본등 해양 선진국은 원자력
우주개발을 3대국책사업으로 정해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정부의 12개부처 3개청이 수평적으로 해양관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 행정기구를 단일화, 해양산업부를 신설해 다가올 자원난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