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통합생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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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소프트웨어, 미 LGS사와 독점공급계약 ***
컴퓨터를 이용해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생산계획 생산설비제어 작업관리등을
통합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공장자동화시스템인 컴퓨터통합생산(CIM)이
첫선을 보였다.
10일 금성소프트웨어(대표 황칠봉)에 따르면 이회사는 미록우드 그린
시스템(LGS)사와 CIM의 국내독점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시스템은 공정, 또는 공장의 부문별로 설치돼있는 기계 및 장비의
제어장치를 컴퓨터에 연결, 전체 생산과정을 컴퓨터로 통합관리할 수 있으며
생산공정의 데이터를 호스트컴퓨터에 수록, 경영관리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컴퓨터를 이용해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생산계획 생산설비제어 작업관리등을
통합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공장자동화시스템인 컴퓨터통합생산(CIM)이
첫선을 보였다.
10일 금성소프트웨어(대표 황칠봉)에 따르면 이회사는 미록우드 그린
시스템(LGS)사와 CIM의 국내독점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시스템은 공정, 또는 공장의 부문별로 설치돼있는 기계 및 장비의
제어장치를 컴퓨터에 연결, 전체 생산과정을 컴퓨터로 통합관리할 수 있으며
생산공정의 데이터를 호스트컴퓨터에 수록, 경영관리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