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소년원생 1,340명을 석방 또는 가퇴원시키기로 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8일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번에 특사를 받는
사람들은 11일 상오10시를 기해 풀려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석가탄신일에 특별가석방등의 은전을 받게되는 사람들은
행형성적이 우수한 일반형사범들로서 공안사범은 대상에 들어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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