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사출기시장 신규 진출...서독과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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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최근 세계굴지의 사출기회사인 서독의 콜록크너사와
합작계약을 체결, 사출기시장에 신규진출한다.
양사가 50대50비율로 출자할 이 회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최첨단컴퓨터제어방식의 초정밀 플라스틱사출성형기(6,500t이하.직압식.
사진)를 90년초부터 생산, 국내시장 동남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회사가 생산하게 될 FM시리즈는 유압및 자동제어기술이 뛰어나며
사출입력과 기계정밀도가 높아 초정밀전자제품과 정밀기계제품생산에
주로 이용될것으로 보인다.
합작계약을 체결, 사출기시장에 신규진출한다.
양사가 50대50비율로 출자할 이 회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최첨단컴퓨터제어방식의 초정밀 플라스틱사출성형기(6,500t이하.직압식.
사진)를 90년초부터 생산, 국내시장 동남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회사가 생산하게 될 FM시리즈는 유압및 자동제어기술이 뛰어나며
사출입력과 기계정밀도가 높아 초정밀전자제품과 정밀기계제품생산에
주로 이용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