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제조/전선주에만 매수세 일어
3일 서울증시는 전날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들의 "팔자"가 전날보다 줄어들었으나 돌발적인 부산 동의대 사태의
악재출현으로 주가내림세를 부추겼다.
종목별로는 그동안 상승세였던 증권/단자주가 내림세로 돌아섰고
내수업종은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 기타업종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대형제조와 한전주 관련, 전선주에만 일부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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