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맛나 값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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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은 쇠고기맛나 출고가격을 최근 규격에 따라 9.9%까지 인상했다.
2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생산업체인 미원에서는 쇠고기맛나의 출고가격
(대리점 출고기준)을 100g짜리의 경우 400원40전(부가세포함)에서 440원으로
39원60전(9.9%)을 인상한것을 비롯 300g짜리는 1,005원40전에서 1,045원으로
3.9%를, 500g짜리는 1,675원30전에서 1,738원으로 3.7%를 각각 인상했다.
그러나 유통단계에서 인상전 재고가 아직 남아있는데다 최근 판매경쟁이
치열해 도매가격이 출고가격선에서 형성, 300g짜리가 1,050원선, 100g짜리는
430-440원선, 500g짜리는 1,650-1,700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2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생산업체인 미원에서는 쇠고기맛나의 출고가격
(대리점 출고기준)을 100g짜리의 경우 400원40전(부가세포함)에서 440원으로
39원60전(9.9%)을 인상한것을 비롯 300g짜리는 1,005원40전에서 1,045원으로
3.9%를, 500g짜리는 1,675원30전에서 1,738원으로 3.7%를 각각 인상했다.
그러나 유통단계에서 인상전 재고가 아직 남아있는데다 최근 판매경쟁이
치열해 도매가격이 출고가격선에서 형성, 300g짜리가 1,050원선, 100g짜리는
430-440원선, 500g짜리는 1,650-1,700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