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관투자가회의 롯데호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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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잡지 유러머니사가 주최하는 국제기관투자가회의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증권/금융계 인사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한국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이라는 주제를 놓고 8일까지 계속되는 이회의에
서 쌍용투자, 대우증권, 한국투자금융, 금성사등 국내업체의 대표와 동경증
권거래소, 야마이치증권, EC(유럽공동체)및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표들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참석자들은 "한국의 투자기회", "일본금융시장의 전망"등을 주제로 2차
례의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다.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증권/금융계 인사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한국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이라는 주제를 놓고 8일까지 계속되는 이회의에
서 쌍용투자, 대우증권, 한국투자금융, 금성사등 국내업체의 대표와 동경증
권거래소, 야마이치증권, EC(유럽공동체)및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표들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참석자들은 "한국의 투자기회", "일본금융시장의 전망"등을 주제로 2차
례의 워크숍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