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버마수역 진출...소련수역 이어 국내원양업계론 처음 입력1989.03.04 00:00 수정1989.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련수역을 가장 먼저 개척한 동원산업이 원양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버마수역에 진출, 어로작업에 나선다. 3일 수산청에 따르면 버마수산공사와 어선 톤당 720달러의 입어료및 5만1,000달러의 이행보증금을 내는 입어계약을 체결, 토롤선 3척을 버마수역에보내 1년간 조업하기로 하고 1차로 3월중 트롤선 가비나1호(376톤급)를 출어시키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사소송법 개정 어디로"...변협, 공동학술대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김영훈 회장)가 형사소송법 제정 70주년을 맞아 법 개정 방향을 모색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를 연다.5일 변협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형사소송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 2 무대 뒤에서 바라본 옛 동료들,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를 담다 2016년까지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은퇴 이후 처음으로 찾은 국립발레단 백스테이지. 단원이며 안무가로 활동하는 송정빈의 '돈키호테' 리허설과 공연을 사진에 담았다. 같은 무대에 섰던 동료들을 한... 3 '창립 80주년' 기아, 역대 최대 수출…송호성 "최선 다할 것"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