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1일 본점 강당에서 정기주총을 열어 제7기결산을 승인하고
10%의 배당을 결의했다.
또 정관일부를 고쳐 수권자본금을 6,000억원으로 늘리고 기업공개 및 공모
증자에 대비, 주주의 신주인수권제한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
한편 임기만료된 유양상 상무는 중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