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대일무역적자감축...작년 아NICS 4개국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일본의 주요국별 무역수지동향에서 아시아신흥공업국 4개국중 한
국만 무역적자액이 감축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무협에 다르면 일본 통산성이 집계한 지난해 각국의 대일무역수지동
향에서 한국은 대일무역적자가 87년 51억5,400만달러에서 88년 36억1,400만
달러로 15억4,000만달러가 축소됐다.
반면 홍콩은 대일무역적자가 87년 대비 22억8,300만달러 늘어난 95억9,400
만달러에 이르렀으며 싱가포르는 20억1,100만달러가늘어난 59억7,100만달러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만도 지난해 대일적자액이 전년대비 13억9,300만달러가 늘어난 56
억1,1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만 무역적자액이 감축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무협에 다르면 일본 통산성이 집계한 지난해 각국의 대일무역수지동
향에서 한국은 대일무역적자가 87년 51억5,400만달러에서 88년 36억1,400만
달러로 15억4,000만달러가 축소됐다.
반면 홍콩은 대일무역적자가 87년 대비 22억8,300만달러 늘어난 95억9,400
만달러에 이르렀으며 싱가포르는 20억1,100만달러가늘어난 59억7,100만달러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만도 지난해 대일적자액이 전년대비 13억9,300만달러가 늘어난 56
억1,1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