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무부 제2차관보는 남북한 금강산개발및 관광을 위한 비무장지
대 통과문제와 관련해 미군시설등을 감안해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과
빠른 시일안에 이문제를 협의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