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등과 과기협정 추진...과기처 보고 전국5개기술지대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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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처는 올해를 "기초연구진흥회의 원년"으로 삼고 기초연구지원
센터 설립, 기초연구육성법 제정및 기초연구투자확대응을 통해 대학의 방
대한 연구잠재력을 창조적 연구에너지로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상의 과기처장관은 26일 청와대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이같이 밝히고 앞
으로 정부지원 연구개발사업은 장기국책과제 중심으로 선정, 16.64메가D램
반도체/인공지능형컴퓨터/신물질/첨단신소재/단거리 이착륙기등 개발에 집
중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과학기술협력사업을 북방정책에 맞춰 비무장지대 생태계조사등
남북한간 과학기술교류를 적극추진하고 소련 중국 헝가리등 국가와도 과기
협정체결/기술지원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공부의 첨단산업단지조성계획 및 건설부의 지방공단조성계획등과 연계,
전국에 독점형태로 분산돼 있는 연구/교육/산업단지를 교통망/부가가치통
신망(VAN)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전국토를 거대기술시화하는 기
술지대망(테크노벨트)건설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설립, 기초연구육성법 제정및 기초연구투자확대응을 통해 대학의 방
대한 연구잠재력을 창조적 연구에너지로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상의 과기처장관은 26일 청와대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이같이 밝히고 앞
으로 정부지원 연구개발사업은 장기국책과제 중심으로 선정, 16.64메가D램
반도체/인공지능형컴퓨터/신물질/첨단신소재/단거리 이착륙기등 개발에 집
중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과학기술협력사업을 북방정책에 맞춰 비무장지대 생태계조사등
남북한간 과학기술교류를 적극추진하고 소련 중국 헝가리등 국가와도 과기
협정체결/기술지원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공부의 첨단산업단지조성계획 및 건설부의 지방공단조성계획등과 연계,
전국에 독점형태로 분산돼 있는 연구/교육/산업단지를 교통망/부가가치통
신망(VAN)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전국토를 거대기술시화하는 기
술지대망(테크노벨트)건설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