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투자분석, 2월초 종합 845 최저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4월말께 종합주가지수는 1,000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성투자자문이 19일 자사가 개발한 동성지표를 사용, 올1/4분기장세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의 하락국면은 2월초 종합주가지수 845포인트에
서 일단 최저점을 기록하고 그 이후 3월중순까지는 850~890사이에서 등락
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3월말께부터 증권사의 증자납입이 끝나면서 증자에 따른 매입여력의
증대로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 4월말께에는 1,000포인트의 시대가 열릴것
으로 예상했다.
업종별로는 북방관계 금융산업개편 금융기관증자등으로 금융과 무역이
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전선관련주 철강주등에도 순환매가 일
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동성은 동성지표가 지난해 12월21일 상승에서 하락으로 반전됐다고 밝
히고 상승국면의 마무리시점에서 25~30일(거래일 기준)애후 최저점이 나
타난다고 지적했다.
최저점까지의 하락폭은 상승국면 마무리지수에서 보통 5~6% 하락한 수
준에서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동성투자자문이 19일 자사가 개발한 동성지표를 사용, 올1/4분기장세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의 하락국면은 2월초 종합주가지수 845포인트에
서 일단 최저점을 기록하고 그 이후 3월중순까지는 850~890사이에서 등락
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3월말께부터 증권사의 증자납입이 끝나면서 증자에 따른 매입여력의
증대로 주가는 상승세를 지속, 4월말께에는 1,000포인트의 시대가 열릴것
으로 예상했다.
업종별로는 북방관계 금융산업개편 금융기관증자등으로 금융과 무역이
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전선관련주 철강주등에도 순환매가 일
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동성은 동성지표가 지난해 12월21일 상승에서 하락으로 반전됐다고 밝
히고 상승국면의 마무리시점에서 25~30일(거래일 기준)애후 최저점이 나
타난다고 지적했다.
최저점까지의 하락폭은 상승국면 마무리지수에서 보통 5~6% 하락한 수
준에서 결정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