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전기, 카트리지히터 국산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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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전기는 정밀플래스틱금형을 제작할때 쓰이는 카트리지히터를 국산화
했다.
이번에 대흥전기가 새로 개발한 카트리지히터는 반도체 자동차부품등 정밀
금형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형봉히터로 작은 면적에서 높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10분이내에 700-800도의 열을 가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당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카트리지히터는 열선위에 세라믹애자를 덮고 스테인리스파이프로 표면구
성이 매우 강하다.
히터의 외경은 6.0-15.9mm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길이도
30-200mm까지 여러종류가 있다.
이번에 대헝전기가 카트리지히터를 개발함에 따라 약 20만달러정도의 수입
대체효과가 거둬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했다.
이번에 대흥전기가 새로 개발한 카트리지히터는 반도체 자동차부품등 정밀
금형을 만드는데 필요한 소형봉히터로 작은 면적에서 높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10분이내에 700-800도의 열을 가할 수 있어 작업시간을 당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카트리지히터는 열선위에 세라믹애자를 덮고 스테인리스파이프로 표면구
성이 매우 강하다.
히터의 외경은 6.0-15.9mm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길이도
30-200mm까지 여러종류가 있다.
이번에 대헝전기가 카트리지히터를 개발함에 따라 약 20만달러정도의 수입
대체효과가 거둬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