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 두TV가 TV사상 처음으로 7일 생중계한 일해재단 국회청문회는
전국민의 절반가량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88올림픽대회보다도 더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MBC는 34%, KBS는 20%로 합계 5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