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한통이면 서류가 상품을 서울시내 어디라도 배달해 주는 오토바
이 배달서비스가 비즈니스사회에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허니비메신저서비스"사는 서울전
역을 3시간내에 배달해 주는 보통서비스와 1시간내에 배달해 주는 속달
서비스제도를 도입, 실시중에 있는데 만일 약속시간을 못지키면 요금은
받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