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의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사진)’를 17일 출시했다.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면모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글레오 AI’를 탑재해 지능형 비서 기능을 강화했다. 외관 디자인은 날렵한 인상을 한층 강조했다. 기존 모델에 비해 프런트 오버행이 15㎜ 길어졌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스마트 비전 루프 등 신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4185만원, 하이브리드카는 4864만원부터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