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주거문화대상, '르엘 리버파크 센텀·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종합대상 이솔 입력2025.12.03 17:23 수정2025.12.03 17:23 지면A25 2025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 ‘한경주거문화대상’ 주인공들 >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하반기에는 13개 부문에 24개 건설회사와 시행사가 수상했다.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공동 종합대상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부산 해운대구)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정은영 익상 상무, 김시한 호반건설 상무, 강대호 한강자양지역주택조합장, 양문석 GS건설 상무,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최정익 제일건설 전무, 추현식 동원개발 상무, 최성수 이천대월한양립스 조합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박병철 대우건설 상무, 김원국 BS한양 상무, 최형욱 금호건설 소장. 둘째 줄 왼쪽부터 문영웅 동문건설 팀장, 백운호 현대건설 상무, 강왕기 서한 상무, 김정기 우미건설 상무, 최재웅 두산건설 상무, 김대길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 조합장, 정상령 DL이앤씨 상무, 홍성창 포스코이앤씨 소장, 최수한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김상동 한미글로벌디앤아이 대표, 양희선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1단지 조합장. 셋째 줄 왼쪽부터 전영삼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무, 박승화 대한건설협회 본부장, 박찬식 심사위원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 이솔 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