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 유럽서 가장 빠른 슈퍼컴 가동 입력2025.09.07 17:32 수정2025.09.08 01:00 지면A11 세계 4위이자 미국 밖에선 가장 빠른 계산 속도를 지닌 슈퍼컴퓨터 주피터가 지난 5일 독일 윌리히연구소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초당 100경 건 이상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왼쪽)가 가동식에 참가했다. EPA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