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강력매수↑-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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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16일 과산화수소, 요소수지 등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한솔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을 '강력매수(Strong 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1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 이재원 연구원은 "올해는 큰 폭의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40%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주요인은 제품 구성 강화와 시장확대"라고 밝혔다.

수출제품을 내수제품으로 전용하면 수출하는 데 추가되는 비용이 절감되고, 수익성이 낮은 제지용 제품이 수익성 높은 반도체용으로 전용되면 평균 판매단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LCD생산기업들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과산화수소의 신규수요가 증가하고 오염토양의 복원에도 확대 적용되면서 신규시장이 성장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05년 대비 2006년 실적 우려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올해 성장을 감안하면 현재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