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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2021
  • 00:55

    영국 총리 "여왕, 윈저성에서 업무 복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윈저성에서 업무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의 한 백신센터를 방문해서 기자들에게 "여왕이 지금 윈저성에서 (집무할) 책상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 등은 왕실 소식통을 인용해서 여왕이 쉬면서 가벼운 업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킹엄궁은 여왕이 예비 건강검진을 받고 윈저성으로 돌아갔으며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여왕은 20일 오후 런던 시내에 있는 민간병원인 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해서 다음 날 점심 무렵 퇴원했다. 병원까지 약 32㎞를 헬기가 아니라 차로 이동했다. 코로나19 관련 사유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여왕 입원은 2013년 위장염 증상으로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처음이다. 이 병원은 올해 초 별세한 남편 필립공이 입원하기도 하는 등 왕실 고위인사들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BBC는 전했다. 버킹엄궁은 당초 여왕의 입원을 알리지 않다가 21일 밤에야 알렸다. 짧은 기간 머물며 전문의들을 만날 예정이었고 여왕의 의료 사생활 보호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dpa통신은 전했다. 버킹엄궁은 여왕 입원 직전인 오전 11시에 북아일랜드 일정 취소를 발표했다. 여왕은 당초 북아일랜드 100주년 기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20∼21일 1박2일 일정으로 북아일랜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당시 버킹엄궁은 "여왕이 앞으로 며칠간 휴식하라는 의료진의 권고를 마지못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1952년 왕위에 오른 영국 최장수 국왕인 엘리자베스 여왕은 내년에 즉위 70주년을 맞는다. /연합뉴스

    영국 총리 "여왕, 윈저성에서 업무 복귀"
  • 00:51

    OECD, 석탄발전소에 수출신용 중단 합의

    한국을 비롯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이 석탄화력발전소 신규 사업에는 공적 수출신용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OECD는 22일 성명을 통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영국, 유럽연합(EU), 노르웨이, 스위스, 터키 등이 이번 합의에 참여했다.지금까지는 많은 나라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탄발전 의존도를 낮추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해외 석탄발전 사업에는 자금을 지원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외국 석탄발전소 건설계약 입찰에 자국 건설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정부가 금융 지원, 보험 및 보증에 도움을 주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OECD 합의에 따르면 회원국 정부는 이처럼 석탄발전과 관련한 수출신용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말 발효가 예상된다. 적용 대상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을 사용하지 않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들이다.단 기존 발전소의 경우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발전소 수명을 연장하거나 용량을 늘리지 않는 장비, CCUS 도입을 위해 장착되는 장비에 관해서는 수출신용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이고운 기자

  • 00:49

    엘갤러리, '아트 타이베이 2021' 참가

     서울 삼청동에 있는 엘갤러리(L GALLERY)가 타이완 최대 미술 박람회인 ‘아트 타이베이 2021’에 참가한다. 22~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트 타이베이 2021에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서 9개국 12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엘갤러리는 주요 부문인 ‘갤러리즈’에 부스를 열었다. 김관영, 김우진, 디렌리, 문승연, 백윤조 작가를 통해 한국의 컨템포러리 아트 회화와 조각 장르를 폭넓게 선보인다.김관영의 추상 형식은 작가가 자신의 감정과 배경을 표현하는 내러티브 방식으로 시간의 흐름과 사라진 기억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대만에서는 아트 타이베이 2020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아트페어 시작 2시간 만에 매진이라는 화제를 일으킨 작가로 주걸륜, 임준걸 등 유명 해외 스타들이 그의 작품을 구입했다.김우진은 조각가인 동시에 오브제를 통해 자신만의 화법을 꾸준히 완성해 나아가고 있다. 최근 그의 작품은 아트페어와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작인 디어(Deer) 시리즈를 통해 처음 대만 아트페어에 출전하며, 1.5m의 대형 오브제를 부스에 장식할 예정이다. 디렌리는 자신의 무의식 세계관과 그녀만의 상징성을 가진 다양한 오브제와 인물들로 몽환적 세계관을 구성하는 작가다. 매년 유럽과 아시아 아트페어를 통해 작품 세계가 주목받아 왔다. 유럽과 아시아의 갤러리에서 전시가 예정돼 있는 등 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혀 가고 있다. 문승연은 잊혀져 가는 것들에 향수와 기억을 가진 인물을 그만의 화법으로 표현한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머물러 있는 환상을 경계로 세계관을 구성한다. 홍콩과 대만 아트페어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매년 작품이

    엘갤러리, '아트 타이베이 2021' 참가
  • 00:35

    영국 마스크 다시 의무화하나…총리 "추가 봉쇄 없을 것"

    정부 자문 과학자들 "방역규제 지금 준비해둬라"'플랜B' 논란 지속…정부는 규제보다 부스터샷 대대적 홍보 영국 의료계가 방역규제 재도입을 요구한 데 이어 정부에 자문하는 과학자들이 코로나19 급속 확산 시 규제를 바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해두라고 권고했다. 정부에 코로나19 대응을 조언하는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이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14일 자 회의록을 보면 전문가들은 "방역규제 재도입 가능성에 관한 정책 작업을 지금 해둬야 코로나19 급속 확산 시 필요하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겨울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하루 4천여 명에 달했던 올해 1월 정점보다 더 많아질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행동이 신속하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백신 효능이 상당히 약해진다면 입원이 빠르게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인들의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 준수율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거리두기를 유지했다는 답변이 7월 중순 63%에서 이달 중순 39%로 내려갔고, 마스크를 쓴다는 답변은 6월 중순 97%에서 같은 시기 82%로 떨어졌다. 현재 출근한다는 비율은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다. Sage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에 일찍 개입하면 더 엄격하고 파장이 큰 조치를 장기간 유지할 필요가 적어진다며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확진자 숫자가 낮은 수준일 때 보다 더 많이 개입해야 높은 수준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거론되는 조치 중에 재택근무 재도입이 감염을 막는 데 가장 효과가 클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번 예측에서는 독감이나 다른 바이러스 혹은

    영국 마스크 다시 의무화하나…총리 "추가 봉쇄 없을 것"
  • 00:32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5∼11세 아동에 91% 예방효과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0.7%의 예방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브리핑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 화이자가 5∼11세 어린이 2천2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접종한 참가자 중에서는 3명이,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한 참가자 중에서는 16명이 각각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백신 접종군이 플라시보 접종군의 2배 이상 많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예방효과가 90.7%로 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화이자는 어린이 임상시험의 주목적은 백신의 예방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5∼11세 아동들이 백신을 통해 생성하는 중화항체의 양을 10대 청소년 또는 성인과 비교하기 위한 시험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결과는 FDA의 외부 자문기구의 오는 26일 회의를 앞두고 제출됐다. 자문단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5∼11세 긴급사용 승인 권고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승인 권고가 나오면 미국에서 어린이들도 연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12세 이상 청소년들에 대해서만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긴급사용이 승인돼 있다. /연합뉴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5∼11세 아동에 91% 예방효과
  • 00:31

    가상화폐 비트코인(-2.05%), 코박토큰(+37.99%)

    [표]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1,567,000원(-2.05%) 하락한 74,82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총 8종목으로 이 중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코박토큰은 전일 대비 37.99% 상승한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또한, 세럼(7.52%, 9,725원), 알파쿼크(6.54%, 4,725원), 보라(4.82%, 239원), 톤(4.3%, 10,430원), 쿼크체인(4.0%, 36.4원), 스트라티스(2.78%, 2,590원), 리플(1.5%, 1,355원)이 상승세를 나타냈다.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총 6종목으로 이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휴먼스케이프는 전일 대비 -8.06% 하락한 308원에 거래되고 있다.또한, 플로우(-5.21%, 16,370원), 오미세고(-3.86%, 17,420원), 도지코인(-1.68%, 293원), 이더리움(-1.35%, 4,900,000원), 이더리움클래식(-1.34%, 67,000원)이 하락세를 나타냈다.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코박토큰, 비트코인, 오미세고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상화폐 비트코인(-2.05%), 코박토큰(+37.99%)
  • 00:31

    SAP, 3분기 매출 79.9억유로…예상 상회

    독일의 소프트웨어 기업 SAP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SAP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 79억 7000만 유로의, 주당순이익(EPS) 2.03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79억 유로, EPS 1.7유로 수준이었다.SAP의 크리스챤 클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공급망 붕괴를 해결할 수 있는 SAP의 능력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3분기 클라우드 계약 잔고는 13억유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말했다.SAP는 클라우드 사업의 모멘텀에 힘입어 지난 주 올해 들어 3번째로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AP, 3분기 매출 79.9억유로…예상 상회
  • 00:31

    SAP, 3분기 클라우드 총매출 28억달러...전년 동기비 20%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0:24

    러 중앙은행, 기준금리 6.5%→7.5%로 인상…추가 인상 가능성 예고

    러시아가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6.5%에서 7.5%로 전격 인상했다.러시아 중앙은행은 이 같은 조치에 대해 "2016년 초 이후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인상을 단행했다"며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으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예고했다.러시아 중앙은행은 당초 올해 소비자물가를 5.7~6.2% 안에서 유지하겠다는 목표와 달리 현실적으로는 7.4~7.9%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중앙은행은 이번에 금리를 7.5%로 대폭 인상하며 물가상승률을 오는 2022년 4.0-4.5%로 복귀하는 목표로 수정했다.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18일 현재 러시아 인플레이션은 7.8%선을 유지하고 있다.러시아 정부와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결정 회의는 1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 중앙은행, 기준금리 6.5%→7.5%로 인상…추가 인상 가능성 예고
  • 00:23

    아메리칸익스프레스, 3분기 순이익 18.3억 달러...전년비 70% 증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가 3분기 매출 109억3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2.27달러의 실적을 발표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5%, 주당순이익은 약 70%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3분기 중소기업부문과 MZ세대의 신용카드 지출 증가가 이같은 호실적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회사는 3분기 여행·엔터테인먼트(T&E) 지출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기간 동안 레스토랑 지출도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개장과 동시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3분기 순이익 18.3억 달러...전년비 70% 증가
10.222021
  • 23:54

    [한경 매물마당] 성남 판교 대장지구 한의원 상가 등 7건

    경기 일산 고양대로 사거리 코너 수익형 상가(사진)=배후 5000여 가구 아파트 밀집지역 일산역 역세권 4층 상가 건물의 전면 1층 점포 전용 75.8㎡(분양 117㎡).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BHC 성업 중.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70만원. 융자 4억4000만원, 실투자 2억1000만원, 연 수익률 13.7% 가능. 6억6000만원. 031-968-6777경기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한의원 상가=4층 상가 건물의 3층 점포 236㎡. 보증금 5000만원, 월 34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에 한의원으로 임대. 융자 6억7000만원, 보증금 제외 실투자 2억4000만원, 연 수익률 8.32%. 안정적인 임대수익형 상가. 9억6000만원. 010-3288-2750 팔달 수원역자이 이석기 (41115-2021-00004)충남 KTX천안아산역 트리플 역세권 1층 테라스 상가=KTX·SRT·1호선 역세권 상업지역 금융·업무지구 내 복합건물의 1층 출입구 옆 점포 299㎡. 대지 지분(125.6㎡) 많고 가게 앞 데크(약 23㎡)도 소유. 보증금 7000만원, 월세 450만원 5년 계약. 자가 사용 시 협의 가능. 갤러리아백화점, 상공회의소, 세관, KT&G 인근. 사정상 급매. 융자 시 실투자금 3억원, 연 수익률 12% 가능.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향후 시세차익 기대. 사정상 급매. 041-543-2575 아산 마하에셋 김은영 (44200-2018-00064)경기 동탄신도시 메디컬상가 내과 병원=2동탄 2만 가구 중심상업지 대로변 사거리 코너 7층 상가의 대로 방향 5층 점포 전용 146㎡(분양 284㎡). 보증금 4000만원, 월 340만원(부가세 별도)에 정형외과로 2026년까지 5년 장기임대 중. 융자 4억3000만원, 실투자 2억5000만원, 연 수익률 11.5% 가능.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향후 가치 상승 기대. 7억2000만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가3648-02-2333)경기 양주시 광사동 고읍지구 투썸플레이스 상가=택

    [한경 매물마당] 성남 판교 대장지구 한의원 상가 등 7건
  • 23:51

    시리아, 산불방화 혐의로 24명 공개처형…11명 무기징역

    시리아 정부가 지난해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24명을 공개 처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법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고의로 산에 불을 내 수만 헥타르의 삼림을 파괴하고 3명을 숨지게 한 범죄자 24명을 처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성명에서 "이들은 인화성 물질을 사용해 목숨을 빼앗고 국가 기반 시설과 공공·사유 재산에 피해를 초래한 범죄자들"이라고 비난했다. 법무부는 "11명이 같은 혐의로 무기징역을, 미성년자 5명을 포함한 9명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미성년자들의 형기는 징역 10년에서 12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시리아 중부 라타키아와 홈스 주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약 2만4천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고향인 라타키아 주의 카르다하 지역도 국영 담배회사 창고가 전소되는 등 큰 산불 피해를 봤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화재 진압 후 이례적으로 피해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시리아, 산불방화 혐의로 24명 공개처형…11명 무기징역
  • 23:38

    치솟는 기름값에…프랑스, 저소득층에 13만원씩 지원한다

    대선 앞두고 '노란 조끼' 시위 재연 막으려는 조치로 해석 프랑스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층에 100유로(약 13만원)를 지급하고, 2022년 휘발유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오후 TF1 방송에 출연해 "예외적인 상황에선 예외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월 소득이 2천 유로(약 274만 원) 이하인 근로 소득자, 자영업자, 구직자, 은퇴자 등 3천800만 명이다. 올해 12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이번 사업에는 38억 유로(약 5조2천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들어간다. 프랑스에서 경유 가격은 지난주 리터당 1.5583유로(약 2천132원)로 역대 최고였고, 휘발유 가격은 1.6567유로(약 2천266원)로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번 조치는 차기 대통령 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에 3년 전 프랑스 전역을 휩쓸었던 '노란 조끼' 시위의 재연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018년 유류세를 인상하려 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 임기 초부터 정치적 위기를 맞았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그가 내년 4월로 예정된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치솟는 기름값에…프랑스, 저소득층에 13만원씩 지원한다
  • 23:35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 비율 역대 최고

    카카오페이가 21일 마감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1조5300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조7000억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투자자와 해외 기관투자자 1545곳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1714.47대 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9.99%는 희망 공모가 상단인 9만원을 넘는 가격에 신청했다. 기관의 총 공모참여금액은 1518...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 비율 역대 최고
  • 23:32

    "키울 여력 없어서" 아이 3명 잇따라 유기한 20대女 …잡고 보니 또 '임신'

    수년간 자신이 낳은 아이 3명을 잇따라 유기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수년 전부터 올해 초까지 자신의 낳은 아이 3명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장 최근인 올해 초에는 생후 1개월 된 아기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같은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고,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 한 숙박시설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취소했고, 경찰이 신고자 신원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수배된 사실을 확인한 뒤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를 키울 여력이 없어 유기했다"는 취지로 진술 했으며, 현재 임신한 상태로 그동안 일정한 주거지 없이 숙박시설에서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키울 여력 없어서" 아이 3명 잇따라 유기한 20대女 …잡고 보니 또 '임신'
  • 23:31

    가상화폐 비트코인(-1.03%), 코박토큰(+39.15%)

    [표]가상화폐 시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789,000원(-1.03%) 하락한 75,60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총 7종목으로 이 중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코박토큰은 전일 대비 39.15% 상승한 6,575원에 거래되고 있다.또한, 알파쿼크(7.78%, 4,780원), 세럼(6.03%, 9,590원), 보라(5.7%, 241원), 쿼크체인(4.57%, 36.6원), 톤(4.5%, 10,450원), 스트라티스(2.58%, 2,585원)가 상승세를 나타냈다.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총 7종목으로 이 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휴먼스케이프는 전일 대비 -8.96% 하락한 305원에 거래되고 있다.또한, 스택스(-5.14%, 2,675원), 플로우(-4.28%, 16,530원), 오미세고(-2.87%, 17,600원), 이더리움클래식(-1.56%, 66,850원), 이더리움(-1.07%, 4,914,000원), 리플(-0.75%, 1,325원)이 하락세를 나타냈다.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코박토큰, 비트코인, 오미세고 순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라이온봇ⓒ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상화폐 비트코인(-1.03%), 코박토큰(+39.15%)
  • 23:22

    윤석열-김종인, '사과 SNS 파문' 당일 전격 만찬 회동

    광화문 인근서 배석자 없이 만나…金 '구원등판' 임박했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광화문 인근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TV 토론회 직후 두 사람이 배석자 없이 만나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은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이어 '반려견 사과 사진'까지 파문이 이어진 날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수세 국면을 타개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윤 전 총장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 김 전 위원장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경선 초반부터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돼왔다. 김 전 위원장은 전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도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실수를 인정하고 사죄했으면 된 것"이라며 두둔하기도 했다. 양측의 이날 회동을 두고 김 전 위원장의 '구원 등판'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연합뉴스

    윤석열-김종인, '사과 SNS 파문' 당일 전격 만찬 회동
  • 23:20

    미 유권자 "CNN·ABC 신뢰…폭스뉴스 가장 불신"

    더힐·해리스X 조사…민주 지지층은 CNN, 공화 지지층은 폭스뉴스 신뢰 미국의 유권자들이 ABC 뉴스와 CNN 방송을 가장 신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힐과 해리스X가 18일부터 이틀간 유권자 1천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ABC 뉴스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CNN이라는 답변도 44%에 달했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보수 성향인 폭스뉴스가 40%에 달해 주요 방송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CNN과 MSNBC가 각각 35%로 뒤를 이었다. 유력 일간지 가운데는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를 신뢰한다는 답변이 39%였고, 워싱턴포스트의 경우 36%로 집계됐다. 지지 성향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71%가 CNN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ABC뉴스와 뉴욕타임스에 대한 신뢰도가 각각 70%와 64%였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의 54%는 폭스뉴스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극단적 포퓰리즘 행보를 이어 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대부분 그에게 비판적 논조를 보여온 언론과 달리 폭스뉴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의 우군 역할을 해 왔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잇단 돌발행동으로 그의 재임 기간 뉴스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트럼프 퇴임 이후 CNN과 MSNBC 등 뉴스 방송의 주요 시간대 시청률이 1년 전보다 5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미 유권자 "CNN·ABC 신뢰…폭스뉴스 가장 불신"
  • 23:17

    '교직원에 욕설·폭행' 협성대 총장 직위 해제

    교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경기도 화성의 협성대학교 총장이 직위 해제됐다. 22일 협성대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이 대학 학교법인 삼일학원 이사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박명래 총장에 대한 직위 해제를 결정했다. 삼일학원 정관 등에 따르면 총장 직위 해제를 위해서는 이사회 정원 15명 중 8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이사회 구성원은 박 총장을 포함해 총 9명이며, 이날 회의에 불참한 박 총장을 제외한 8명 전원이 직위 해제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총장의 직위 해제 결정은 23일 0시를 기해 효력이 발효된다. 협성대 노조 관계자는 "학교 쪽이 지난 8월부터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 총장 관련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결론 났다"며 "이러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사회가 직위 해제 처분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박 총장이 지난 6월 화성시 봉담읍 협성대 한 사무실에서 업무 문제를 이유로 직원 A씨에게 욕설하고 건물 밖으로 데려가 무릎을 꿇게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합뉴스

    '교직원에 욕설·폭행' 협성대 총장 직위 해제
  • 23:05

    ”남북경협株” 다음주 시장 장악! 미리 사두셔야 합니다! 800%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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