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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9
  • 02:40

    EU 각국, 터키 무기 수출 제한 약속…EU 차원 금수조치는 '불발'(종합)

    이탈리아·체코도 무기 판매금지 동참…벨기에·스페인·오스트리아도 지지 표명 유럽연합(EU) 회원국이 14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감행한 터키에 무기 수출을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독일과 프랑스가 추진한 EU 전역의 무기 금수 조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EU 28개 회원국 외무장관은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회동한 뒤 성명을 통해 터키의 군사 공격을 규탄하고 터키에 대한 무기 수출 정책...

    EU 각국, 터키 무기 수출 제한 약속…EU 차원 금수조치는 '불발'(종합)
  • 02:38

    브렉시트 재협상 막판 타결 시도…英 존슨 "31일 떠날 것"

    EU 정상회의 전날까지 양측 간 협상 이어질 듯 英, 28일부터 교통 부문 '노 딜' 브렉시트 계획 실행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오는 17∼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에도 브렉시트 협상을 이어갔다. 양측은 지난 주말에도 브렉시트 재협상 타결을 위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여왕 연설'(Queen's Speech)을 통해 주요 입법안을 내놓은 보리스 존슨 영...

    브렉시트 재협상 막판 타결 시도…英 존슨 "31일 떠날 것"
  • 02:37

    의류 제조 세아상역, 태림포장 새 주인 된다

    국내 의류 제조 판매사인 세아상역이 국내 1위 골판지 회사인 태림포장의 새 주인이 됐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세아상역은 15일 국내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한 태림포장의 지분 70.9%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인수금액은 약 6000억원대 초반으로 알려졌다. 세아상역은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 등 태림포장그룹의 100% 가치를 약 9000억원대 초반으로 평가했다. 1986년 설립된 세...

  • 02:32

    멕시코 경찰, 매복 습격받아 14명 사망…마약갱단 소행 추정

    멕시코 중서부 미초아칸 주에서 경찰 차량이 무장괴한들의 매복 공격을 받아 경찰 14명이 숨졌다.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 미초아칸 주 경찰 차량 행렬이 아길라 지역 인근 도로를 지날 때 숨어 있던 무장괴한들이 여러 곳에서 튀어나와 총격을 가했다. 급습을 당한 경찰 1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경찰 차량 두 대가 불에 탔다고 엘우니베르살은 전했다. 멕시코 언론들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메모를 토대로...

    멕시코 경찰, 매복 습격받아 14명 사망…마약갱단 소행 추정
  • 02:26

    '냉부해' 황바울♥간미연, 방송 최초 프러포즈 "지구상에 이런 여자 없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예비 신부 배우 간미연을 위해 방송 중 깜짝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간미연과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녹화 전까지 간미연은 아직 프러포즈를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는 "원하는 프러포즈가 있느냐"란 물음에 "어렸을 때 꿈꿔온 프러포즈가 있다. 명동에...

    '냉부해' 황바울♥간미연, 방송 최초 프러포즈 "지구상에 이런 여자 없어"
  • 02:18

    시리아서 미군 발뺀 날 러시아-사우디 '전략적 동반자' 선언

    푸틴 러 대통령 12년만에 사우디 방문…경제 분야 밀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정상 방문해 살만 사우디 국왕,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등 왕실 지도부를 만났다. 사우디 현지 언론들은 양국 정상이 시리아 내전, 예멘 사태, 이란과 갈등, 걸프 해역의 안보 등 중동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왕실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사우디를 찾은 푸틴 대통령을 최고 수준의 의전으로 맞았다. ...

    시리아서 미군 발뺀 날 러시아-사우디 '전략적 동반자' 선언
  • 02:15

    구하라, 절친 故 설리 죽음 애도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가수 구하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죽음을 애도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구하라는 설리의 죽음이 알려진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함께 찍었던 과거 사진을 게재하며 절친했던 고인을 기렸다. 사진엔 다정하게 일상을 공유하는 이들의 모습, 서로를 안고 나란히 잠든 둘의 모습...

    구하라, 절친 故 설리 죽음 애도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 02:08

    캘리포니아주, 美서 최초로 공립학교 등교시간 늦추기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가 공립학교의 등교 시간을 의무적으로 늦추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했다고 일간 LA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이런 내용의 법률에 서명했다. 등교 시간을 늦추도록 의무화한 것은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이다. 이 법은 대부분의 공립학교에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최종적으로는 중학교의 경우 오전 8시 이후에, 고교는 오전 8시 30분 이후에 수업을 시작해야 한다. ...

    캘리포니아주, 美서 최초로 공립학교 등교시간 늦추기로
  • 02:07

    故 설리 유서 추정 노트 발견, 경찰 "정확한 사인 파악 위해 부검 예정"

    경찰이 14일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자택에서 심경 변화가 추정되는 자필 노트를 발견해 수사하고 있다. 14일 경기도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쯤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24)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설리의 매니저는 "전날 통화한 이후로 연락이 닿질 않아 집으로 찾아갔더니 설리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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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튀니지 새 대통령에 사이에드…별명 '로보캅'인 전 법학교수(종합)

    대선 결선에서 72.7% 득표…정치경험 없지만 솔직한 이미지로 인기 2011년 '아랍의 봄' 발원지인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법학교수 출신인 정치 신인 카이스 사이에드(61)가 새 대통령에 당선됐다. 튀니지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 결선의 잠정 개표 결과를 토대로 사이에드 후보가 득표율 72.71%로 승리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AFP, 로이터, dpa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언론계 거물 나빌 카루이(56) 후보는 득표율...

    튀니지 새 대통령에 사이에드…별명 '로보캅'인 전 법학교수(종합)
  • 02:03

    구하라, 故 설리 추모 "그 세상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구하라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와 설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함께 잠자거나,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두터운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

    구하라, 故 설리 추모 "그 세상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 02:01

    브라질 축구계에 '네이마르 회의론'…"최고의 선수 맞나?"

    코파아메리카 우승 후 네 차례 평가전서 3무 1패 "삼바 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 맞나?" 브라질 축구계에서 '네이마르 회의론'이 나오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이 2019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치른 4차례 평가전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맹)의 부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의 유명 축구 해설가인 주카 키포우리는 "네이마르가 현역 브라질 축구 선수 가운데 최고가 맞는지 의문"이...

    브라질 축구계에 '네이마르 회의론'…"최고의 선수 맞나?"
  • 01:58

    스페인, 카탈루냐지도부에 최고 13년형 선고…시위 격렬(종합)

    훈케라스 카탈루냐 전 부수반, 징역 13년 받고 "강해져서 돌아와 승리할 것" 대법, 반역죄는 인정 안해…바르셀로나 도심·공항서 석방요구 시위 격화 스페인 대법원이 카탈루냐 지방의 분리독립을 추진했던 전 카탈루냐 자치정부 지도부에 징역 9∼13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판결이 나오자 바르셀로나 도심과 근교 국제공항 주위에서는 지도부의 석방을 요구하는 카탈루냐 주민들의 시위가 격화했다. 스페인 언론들에 따르면 대법원은 14일(현지 시간) 오리...

    스페인, 카탈루냐지도부에 최고 13년형 선고…시위 격렬(종합)
  • 01:55

    설리 빈소, 서울 모 병원에 마련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 진행'

    가수 겸 배우 故 설리(25. 본명 최진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된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애도를 표하며 향후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밝혔다. SM은 14일 공식 입장문에서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 유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며 "이에 빈소, 발인 등 모든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하고자 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다....

    설리 빈소, 서울 모 병원에 마련 '유가족 뜻에 따라 비공개 진행'
  • 01:52

    "북부 시리아 주둔 모든 미군 병력, 시리아 떠나라고 지시받아"(종합)

    AFP 보도…美, 전면적 시리아 철군으로 이어질지 파장 주목 不개입·고립주의 재확인…트럼프 외교정책 또 시험대 북부 시리아에 주둔하는 모든 미국 병력이 터키의 쿠르드족 공격에 직면해 나라를 떠나라고 지시받았다고 AFP통신이 미 당국자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50명의 소수 병력만 시리아 남부 알 탄프 기지에 남기고 거의 1천명에 달하는 병력이 나라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AFP통신에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북부 시리아 주둔 모든 미군 병력, 시리아 떠나라고 지시받아"(종합)
  • 01:49

    [유럽증시] 中 무역 부진·브렉시트 타결 기대감 약화에 ↓

    유럽의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중국의 무역실적 부진, 브렉시트(Brexit) 타결 기대감 약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6% 하락한 7,213.45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증시는 시한 내 브렉시트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퇴색하면서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0% 내린 12,486.56으로, 프...

    [유럽증시] 中 무역 부진·브렉시트 타결 기대감 약화에 ↓
  • 01:46

    신한은행, 네이버와 신사업 발굴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네이버와 인공지능(AI)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신중호 네이버 라인 공동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가 힘을 합쳐 디지털 기반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네이버와 신사업 발굴
  • 01:43

    "EU 차기 집행위원회 출범, 12월 1일로 연기 가능성"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출범이 한 달가량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의 대외정책을 총괄할 호세프 보렐 차기 EU 외교·안보대표는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취재진에게 차기 EU 집행위 출범이 당초 예정된 11월 1일에서 12월 1일로 한 달 연기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헝가리, 루마니아, 프랑스의 집행위원 지명자가 최근 있었던 유럽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이들...

    "EU 차기 집행위원회 출범, 12월 1일로 연기 가능성"
  • 01:41

    리비아 트리폴리 공습에 어린이 자매 3명 숨져

    통합정부 "동부 군벌 하프타르 병력이 공습"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가 14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어린이 3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 리비아옵서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엔(UN)이 지지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는 이날 트리폴리 주거지역 알-포르나즈에서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들이 모두 자매라고 밝혔다. 리비아옵서버에 따르면 숨진 어린이들의 나이는 각각 10∼15세이고 자매의 부모는 다쳤다. 리비아...

    리비아 트리폴리 공습에 어린이 자매 3명 숨져
  • 01:40

    미군 철수가 무너뜨린 힘의 균형…요동치는 중동정세

    미군 빠지자 터키·알아사드 정권 시리아 북동부로 진격 터키 대 시리아…국가 간 전쟁으로 확전 양상 러시아·이란 확전 경계하면서도 최대 영향력 키울 듯 미국이 '더는 세계 경찰 역할을 하지 않겠다'며 시리아 북동부 주둔군의 철수를 결정했다. 터키와 시리아 쿠르드족,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세력권이 겹치는 절묘한 위치에서 힘의 균형자 역할을 하던 미군이 갑자기 발을 빼면서 순식간에 격렬한 힘의 충돌이 빚어졌다.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시리아...

    미군 철수가 무너뜨린 힘의 균형…요동치는 중동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