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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21
  • 17:18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세 이어가는 黑

    57은 64가 더 컸다. 63으로도 여전히 64에 두고 싶다. 집으로도 크고 쌍방 안형의 급소였다. 백이 불리한 형세인 가운데 64를 선점하면서 천천히 따라간다.흑67도 좋은 자리다. 백68도 행마의 급소다. 흑은 73으로 92 등에 받기보다 실전처럼 나가는 것을 택했다. 중앙 백 대마를 은근하게 압박하고 있다. 백78은 92 혹은 95에 두는 것이 보통이었다. 무리긴 하지만 불리하다고 판단해 전단을 구한 수로 보인다.86으로 참고도 백1에 막는 것은 흑2·4 교환 후 6에 끼우는 것이 좋은 수순이다. A로 두면 흑은 살아 있고, 그에 앞서 12·14로 대마를 끊는 것이 백으로서는 괴롭다.흑이 91까지 살면서 백 약점만 남았다. 97이 통렬하다. 110까지 바꿔치기 된 결과는 흑이 여전히 앞선다. 백은 120으로 붙여서 흑 대마 공격을 본다.박지연 5단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세 이어가는 黑
  • 17:09

    2027년 하계U대회 성공 유치…충북추진위 발족

    충북도는 20일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 대회 공동 개최를 염원하는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앞선 행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에 따라 범도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만 발족식에 참석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수석공동위원장),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교육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채훈관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이 범도민 추진위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기관단체, 체육계, 대학, 도민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추진위는 대회 유치에 대한 도민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현지실사단이 방문하는 내년도 하반기부터 개최지가 확정되는 2023년도 1월 말까지는 범도민 서명, 희망 리본 달기 등의 전면적 홍보활동을 벌인다. 이시종 지사는 "FISU 실사단은 대회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를 염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달 1일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 의향서와 서한문을 FISU에 제출했다. FISU는 내년 1월 말 예비후보도시를 선정하고,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1월에 2027년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도시를 선정한다. /연합뉴스

    2027년 하계U대회 성공 유치…충북추진위 발족
  • 16:41

    김원형 SSG 감독, 총력전 예고 "지금까진 PO, 이제부턴 KS"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남은 정규시즌 8경기를 한국시리즈(KS)처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총력전은 꽤 오래전부터 했다"며 "다만 지금까지 경기를 준플레이오프 혹은 플레이오프처럼 치렀다면 앞으로는 KS 치르듯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SG는 136경기를 치른 가운데 62승 62패 12무 승률 0.500을 기록해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남은 8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갈린다. 매 경기 결과로 순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어느 한 경기 쉽게 치를 순 없다. 김원형 감독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는 물러설 수 없다"며 각오를 다졌다. 경기 초반에도 불펜 필승 조를 투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고개를 젓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관중 입장 변수가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김 감독은 "관중을 받는 지방 경기를 치를 땐 상대 팀이 부러웠다"라며 "관중들이 응원해주시면 우리 선수들이 힘을 얻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는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지역인 수도권 지역에서도 전체 관람석의 30%를 관중들에게 개방할 수 있다. 다만 야구장 출입은 백신 접종 완료자만 할 수 있다. /연합뉴스

    김원형 SSG 감독, 총력전 예고 "지금까진 PO, 이제부턴 KS"
  • 16:40

    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 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 15:55

    장하나 "디펜딩 챔피언 부담, 우승자만 누릴 수 있는 권리죠"

    '포항 지진' 발언은 부적절…박성현은 "한국 선수 199승 자랑스러워" 장하나(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회 연속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하나는 20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드)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쉬웠다"며 "부산은 제가 좋아하는 곳이고 마음도 편하기 때문에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즐겁게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1992년생 동갑 대니엘 강(미국)을 꺾고 정상에 오른 장하나는 "대니엘 강은 오래된 좋은 친구"라며 "그래도 경기에 나가면 라이벌 구도가 되기 때문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고 2년 전을 돌아봤다. 21일 개막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해 장하나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왔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말에 "그런 부담은 이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다"며 "저만 누릴 수 있는 권한이라고 생각하며 즐기겠다"고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장하나는 이날 기자회견 도중 "2년 전에 우승할 때 16번 홀 약 3m 파 퍼트가 빠질 수 있었는데 포항 지진이 나면서 많은 진동 소리가 울려서 돌고 들어갔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2017년 11월 5.4 규모로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냈던 '포항 지진'을 가리켜 '많은 진동 소리가 울려 (퍼트가) 돌고 들어갔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이다. 일단 장하나가 말한 지진은 2019년 대회가 열린 10월 27일 오후 3시 37분에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으로 보인다.

    장하나 "디펜딩 챔피언 부담, 우승자만 누릴 수 있는 권리죠"
  • 15:54

    체육시민연대 "조재범과 일부 언론, 성폭행 2차 가해 중단해야"

    스포츠 시민단체인 체육시민연대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성폭행 가해 혐의로 재판 중인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와 일부 언론에 2차 가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체육시민연대는 "조재범 전 코치는 재판 도중 얻은 (성폭행 피해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4·서울시청)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피해자 음해 목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흠집 내고 여론을 선동해 자신의 중대한 범죄사실을 희석하고자 한 시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의충돌 의혹 또한 가해자의 성폭행 등 범죄사실과 별개로 시시비비가 가려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체육시민연대는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일부 언론에 관해서도 지적했다. 시민연대는 "일부 언론은 일말의 윤리의식도 없이 인권 침해성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건과 관계없는 사적 정보가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에게 전달되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이 과연 적법한지, 또한 피해자를 미성년 시절부터 상습적으로 폭행 및 성폭행한 범죄자가 피해자의 인성을 운운하며 자신의 중죄를 희석하려는 시도를 앞다투어 보도하는 언론사의 행태에는 문제가 없는지 엄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는 "성폭력 피해 상황과 피해자의 사생활은 국민의 알권리 대상이 아니다"라며 "인권 보도 준칙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라"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관해서도 "가해자 조재범의 보복성 2차 가해에 관한 부화뇌동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주문했다. 심석희는 최근 국가대표 동료를 비하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고의로 충돌을 시도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논란은 심석희를 상대로 3년여간

    체육시민연대 "조재범과 일부 언론, 성폭행 2차 가해 중단해야"
  • 15:27

    고진영 "200승·세계 1위 하면 좋지만…골프가 마음대로 되나요"

    21일 부산서 개막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골프가 마음대로 되면 전 이미 은퇴해서 제2의 인생을 재미있게 살고 있겠죠?"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과 세계 랭킹 1위 탈환 등에 의욕을 내보이면서도 "골프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포츠"라며 조심스러워했다. 고진영은 21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일 대회 장소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은 "2년 만에 이 대회에 다시 나와 설레고, 2년 전에는 팬 여러분과 함께했는데 올해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못했고, 올해는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먼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통산 200승이 되고, 고진영이 우승할 경우 세계 1위 자리도 탈환할 수 있다. 또 21일 1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치면 LPGA 투어 사상 최초로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달성하게 된다. 고진영은 "제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0승 주인공이 되고, 1위도 탈환한다면 더없이 좋은 시나리오가 되겠지만 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만일 골프가 마음대로 된다면 저는 지금 이미 은퇴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끝난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낸 그는 "다시 세계 1위를 하겠다는 욕심보다 제가 1위였을 때 성장하고, 배운 게 커서 최선을 다해 경기력을

    고진영 "200승·세계 1위 하면 좋지만…골프가 마음대로 되나요"
  • 14:47

    프로야구 삼성, 마지막 홈 3연전 이벤트…접종 완료자 추가 입장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홈 3연전에서 '피날레 이벤트'를 연다. 삼성은 20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kt wiz(2경기), SSG 랜더스(1경기)와 정규시즌 마지막 홈 3연전을 펼친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로 팬들께 감사 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삼성 구단은 홈 최종 3연전 동안 티켓에 적힌 이벤트 번호를 추첨해 광작가 일러스트가 담긴 키링과 배지 3천 개를 팬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2018년 이후 제작한 각종 기념구 3천 개도 추첨을 통해 배포한다. 유니폼을 구매하는 팬은 포토볼 1개와 광작가 일러스트 배지 1개를 추가로 받는다. 모든 종류의 유니폼이 대상이며 온·오프라인 구매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구 홈 3연전에는 기존 수용 인원 30%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팬이라면 추가로 20%까지 관람석 입장이 가능하다. 삼성 구단은 "백신 접종 완료자 자격으로 예매한 입장객은 별도의 게이트에서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마지막 홈 3연전 이벤트…접종 완료자 추가 입장
  • 14:16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서울 ADEX 개막 공연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20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 개막식의 식전 공연으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지난달 미국 방송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출연 이후 WT 시범단의 첫 공식 행사였다. WT는 이번 행사 기간 전시장에 부스를 설치해 세계 각국의 군 관련 인사와 관람객들에게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의 장도 제공한다. WT와 서울 ADEX 운영본부는 올해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주관하는 국제대회 및 행사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태권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연합뉴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서울 ADEX 개막 공연
  • 14:11

    NBA 디펜딩 챔프 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완파(종합)

    아데토쿤보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맹활약커리 시즌 1호 트리플더블…골든스테이트, 레이커스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가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첫발을 내디뎠다. 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7-104로 물리쳤다. 지난 시즌 47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피닉스 선스를 따돌리고 1971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당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여전한 기량을 뽐낸 가운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펄펄 날았다. 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 단장 설문조사에서 72%의 지지를 얻어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던 브루클린은 '삼각 편대'의 한 축인 카이리 어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전력에서 배제된 가운데 첫 패를 떠안았다.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2라운드에서 밀워키에 3승 4패로 밀려 탈락한 브루클린은 새 시즌 첫 만남에서 설욕하지 못했다. 밀워키는 초반부터 외곽포가 폭발하며 1쿼터 3분여를 남기고 31-12로 크게 앞섰다. 1쿼터에만 3점 슛 7개를 꽂아 37-25로 리드했다. 2쿼터 들어 못지않은 화력을 발산하며 전반 막바지 59-64로 추격한 브루클린은 밀워키가 달아나려 하면 한 자릿수 격차로 좁히는 흐름을 이어갔지만, 고비에서 턴오버가 나오거나 자유투를 놓쳐 흐름이 끊기면서 좀처럼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 포인트 가

    NBA 디펜딩 챔프 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완파(종합)
  • 13:58

    생일 맞은 부산 명예시민 대니엘 강 "부산서 우승이 인생 목표"

    "한국말로 해도 돼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다 사회자에게 이렇게 묻더니 이내 부산 사투리가 살짝 섞인 한국말로 대답했다. 대니엘 강은 21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천726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BMW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개막 하루 전인 20일 대회 장소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니엘 강은 "부산은 아버지 고향이라 애착이 가는 곳"이라며 "다시 여기에 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니엘 강은 2019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고, 같은 해에는 부산 명예시민이 되기도 했다. 2013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아버지 강계성 씨가 부산이 고향이고, 대니엘 강도 부산 신개금초등학교에 1년간 다녔다. 대니엘 강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에 오니 마음이 편하고,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달고나도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 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예전을 회상하기도 했다. 2019년 이 대회 준우승에 관해 묻자 대니엘 강은 "그때 아버지 친구분들 등 많은 팬 여러분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연장에서 졌지만 우승한 기분이었다"며 "매일 눈물이 날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8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우승이 없는 그는 "컨디션은 좋은 편인데 일관성 있는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 6주째 대회에 출전하는데 짐을 줄여야 하므로 빨래가 가장 큰 관건"이라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대니엘 강은 1992년 10월 20일생으로 마침 이날이 생일이다. 그는 "엄마가 같이 오셨다"며 "예전처럼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기는 어려운 여건

    생일 맞은 부산 명예시민 대니엘 강 "부산서 우승이 인생 목표"
  • 13:47

    김수현, 역도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 '142㎏ 번쩍'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이 역도 여자 76㎏급 용상 부문 한국 기록을 세웠다. 김수현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여자 76㎏급 경기, 용상 3차 시기에서 142㎏을 번쩍 들었다. 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 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작성하면서 한국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을 141㎏으로 정했고, 3년 만에 이 기록을 넘어선 역사가 등장했다. 인상에서 110㎏을 들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수현은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30㎏, 2차 시기 137㎏을 연이어 성공했다. 김수현은 용상 3차 시기에서 142㎏을 성공해 용상 부문 한국 기록을 완성했다. 합계(252㎏)에서도 1위였다. 다만 합계(인상+용상) 한국 기록 달성은 미완으로 남았다. 이날 김수현의 합계 기록은 252㎏으로, 대한역도연맹이 정한 한국 기록 254㎏에 2㎏ 부족했다. 김수현은 8월 1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76㎏급 경기에 출전해 아쉽게 실격했다. 당시 인상에서 106㎏을 든 김수현은 용상에서 138㎏(1차 시기)과 140㎏(2·3차 시기)을 모두 실패했다. 용상 2차 시기에서는 바벨을 머리 위로 들었지만, 심판 3명 중 2명이 실패를 의미하는 빨간 버튼을 눌렀다. 이 체급에서 동메달을 딴 아레미 푸엔테스(멕시코)의 합계 기록은 245㎏이었다. 김수현이 용상에서 140㎏에 성공했다면, 합계 24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진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며 도쿄올림픽을 마감한 김수현은 올림픽 후 처음 치른 경기에서 합계 252㎏을 기록했다.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캐서

    김수현, 역도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 '142㎏ 번쩍'
  • 13:18

    MLB 다저스·휴스턴, 나란히 8회 동점홈런으로 역전 드라마(종합)

    다저스, 벨린저 8회 스리런으로 애틀랜타에 극적인 역전승…1승 2패휴스턴은 알투베가 8회 동점 솔로포…9회 폭발하며 9-2 대승 벼랑 끝에 몰렸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나란히 8회에 터진 동점 홈런포를 발판으로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코디 벨린저의 8회 동점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8회 이후 3점 차 뒤진 경기를 뒤집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 2차전에서 연속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했던 다저스는 설욕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8회에 터진 호세 알투베의 동점 솔로포를 발판 삼아 9-2로 역전승했다. 휴스턴은 보스턴과 상대전적 2승 2패를 맞췄다. ◇ 다저스 6-5 애틀랜타 다저스는 1회 선취점을 얻었다.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상대 선발 찰리 모턴에게 볼넷을 얻은 뒤 코리 시거가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2-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선 워커 뷸러가 호투했다. 뷸러는 3회까지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경기 흐름은 4회에 바뀌었다. 뷸러는 애틀랜타 선두 타자 프레디 프리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루 상황을 맞았다. 이후 후속 타자 오스틴 라일리를 상대로 외야 뜬 공을 유도했으나 이를 다저스 중견수 개빈 럭스가 놓쳤다. 공이 햇볕에 가린 탓인지 럭스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고, 라

    MLB 다저스·휴스턴, 나란히 8회 동점홈런으로 역전 드라마(종합)
  • 12:02

    골프존 아메리카, 글로벌 매니지먼트 그룹 트룬과 업무 협약

    골프존 미국 법인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인 트룬과 미국 실내 골프 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 아메리카는 트룬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복합 골프 문화 공간인 '지스트릭트'(ZSTRICT)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트룬은 지스트릭트 신규 매장 개설을 위한 사전 개발 업무와 프로젝트 관리, 골프 레슨, 식음료 시설 운영 등 매장 개설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골프존 아메리카 임동진 대표이사는 "지스트릭트와 같은 실내 골프 장소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수는 야외 골프장 이용자 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트룬과 파트너십은 골프존의 미국 시장 사업 확대를 촉진하고 지스트릭트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 보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골프존 아메리카, 글로벌 매니지먼트 그룹 트룬과 업무 협약
  • 11:52

    프로축구 부산 안병준, 제1회 정용환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안병준(31)이 제1회 정용환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정용환상은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회가 올해 신설한 상으로 현역 시절 국가대표 수비수로 맹활약한 고(故) 정용환 전 부산축구협회 기술 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고인이 현역 시절 몸담았던 부산에서 한 시즌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19일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됐고 송춘열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병준은 "구단의 레전드 이름으로 된 상을 처음 받아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올해 팀 성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준은 올해 32경기에서 21골, 4도움을 기록했으나 부산은 11승 8무 15패로 5위에 머물러 1부 승격에 실패했다. 정용환 전 기술 이사는 현역 시절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예선전 일본과 경기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려 우리나라가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또 수비수면서도 7년간 경고를 받지 않는 깔끔한 경기 매너와 경기력을 겸비해 큰 인기를 누렸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부산 안병준, 제1회 정용환상 수상
  • 11:40

    [천병혁의 야구세상] '쿠바 특급' 미란다가 소환한 '1984 최동원'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는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미란다(31)다. 두산이 비교적 헐값인 총액 80만달러에 영입한 쿠바 출신 미란다는 19일 경기까지 14승 5패, 평균자책점 2.29, 탈삼진 221개 등으로 각종 지표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승은 공동 3위이지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은 단독 1위이고 퀄리티스타트(21회), 피안타율(0.212) 등도 가장 뛰어나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가 확실한 것은 물론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가능성도 높다. 미란다의 각종 기록 중에서 가장 관심 끄는 부문은 시즌 최다 탈삼진이다. 그는 8차례나 한 경기 10탈삼진 이상을 뽑는 등 최고의 '닥터 K'로 자리 잡았다. 한 시즌 최다 탈삼진 KBO리그 역대 최고 기록은 1984년 최동원(당시 롯데 자이언츠)이 세운 223탈삼진이다. 현재 미란다의 221탈삼진은 1996년 주형광(당시 롯데)이 세운 역대 2위와 타이다. 남은 시즌 2경기까지 선발 등판이 가능한 미란다는 최동원의 벽을 넘어 KBO리그에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 시즌 미란다와 37년 전 최동원의 세부 투구 내용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미란다는 선발투수로만 27경기에 등판해 169⅓이닝을 던졌다. 반면 최동원은 선발로 20경기, 불펜으로도 31경기나 출전해 총 51경기에서 무려 284⅔이닝을 던졌다. 최동원의 1984시즌 최종 성적은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이다. 지금 KBO리그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지만, 당시는 100경기에 불과했다. 상상할 수도 없는 '혹사'였다. 물론 직전 연도인 1983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선수 출신 재일교포 장명부(삼미 슈퍼스타즈)가 자그마치 60경기에 등판해 30승 16패 6세이브를 수확하기도 했다. 초창기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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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9

    선수 소개 1인 1페이지…2021-2022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 발간

    한국프로배구에 관한 정보를 가득 담은 2021-2022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가 발간됐다. 수년간 V리그를 중계한 KBSN 아나운서 신승준과 이호근, 문화일보 배구기자 오해원, 뉴스1 배구기자 이재상이 남녀 프로배구 모든 선수를 직접 취재하고 정리했다. 남자부, 여자부 14개 구단의 새 시즌 전망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스토리와 자세한 기록, 발전해야 할 점, 주요 선수 3명의 기록과 일상 모습이 담긴 특별사진, 친필 각오도 이 책에 담았다. '배구 덕후' 브이툰 작가의 선수 캐리커처는 2021-2022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를 보는 재미를 안긴다. 브레인스토어가 펴낸 스카우팅리포트에는 주전·비주전 모두 1인 1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한 점도 눈에 띈다. 신인 드래프트, 2021시즌 코보컵 등 비시즌 기간에 벌어졌던 배구계 사건도 담겼다. 가격은 2만2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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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

    NBA 디펜딩 챔프 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완파

    아데토쿤보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트리플더블급'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가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첫발을 내디뎠다. 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7-104로 물리쳤다. 지난 시즌 47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피닉스 선스를 따돌리고 1971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당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여전한 기량을 뽐낸 가운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펄펄 날았다. 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 단장 설문조사에서 72%의 지지를 얻어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던 브루클린은 '삼각 편대'의 한 축인 카이리 어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전력에서 배제된 가운데 첫 패를 떠안았다.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2라운드에서 밀워키에 3승 4패로 밀려 탈락한 브루클린은 새 시즌 첫 만남에서 설욕하지 못했다. 밀워키는 초반부터 외곽포가 폭발하며 1쿼터 3분여를 남기고 31-12로 크게 앞섰다. 1쿼터에만 3점 슛 7개를 꽂아 넣으며 37-25로 리드했다. 2쿼터 들어 못지않은 화력을 발산하며 전반 막바지 59-64로 추격한 브루클린은 밀워키가 달아나려 하면 한 자릿수 격차로 좁히는 흐름을 이어갔지만, 고비에서 턴오버가 나오거나 자유투를 놓쳐 흐름이 끊기면서 좀처럼 전세를 뒤집진 못했다. 포인트 가드 즈루 홀리데이가 2쿼터 3분여를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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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 임박…"긴장도, 기대도 된다"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의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가 임박했다. 세터 이다영은 한국시간으로 21일 0시에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이다영은 20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AC PAOK TV와의 인터뷰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몸이 조금 무겁고 맞지 않는 느낌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선수들이 도와줘서 쉽게 플레이했다"며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 대비해 영상을 많이 보면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고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세터 이다영의 데뷔전은 21일 올림피아코스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레프트 이재영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팀 내 레프트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터라, 이재영의 데뷔전은 조금 미뤄질 수도 있다.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은 이재영과 이다영은 그리스 A1리그 진출을 추진했고,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마치고 그리스로 떠났다. 16일 논란 속에 한국을 떠난 이재영·다영 자매는 17일 PAOK 구단의 뜨거운 환영 속에 테살로니키에 도착했다. PAOK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입국 장면, 첫 훈련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최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의 대부분이 이재영과 이다영 관련 사진, 영상이다. SNS 게시물 전부에 이재영·다영 자매를 의미하는 'LeeTwins'를 해시태그(#) 하는 등 PAOK는 '이재영·다영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논란이 일기 전까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주축 선수였다. PAOK는 이재영과 이다영이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 임박…"긴장도, 기대도 된다"
  • 10:46

    프로축구 전북 현대, 루컴즈전자와 후원계약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루컴즈전자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루컴즈전자는 최근 이전한 전북 18세 이하(U-18) 팀 영생고 숙소에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전북과 루컴즈전자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루컴즈전자는 과거 대우전자의 모니터 사업부였다가 분사한 업체로, 영상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생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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