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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019
  • 06:13

    히딩크 전 감독 한국서 정밀검진…"무릎 건강에 이상 없다"

    병원서 MRI·근력검사 결과…"테니스 즐길 정도의 관절 건강 유지" 거스 히딩크(73)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무릎 관절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국내 의료진의 진단이 나왔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은 15일 서울의 한 정형외과병원을 찾아 과거 관절염 치료를 받았던 오른쪽 무릎 건강 전반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았다. 히딩크 전 감독은 2001년 2월 태극전사를 이끌 당시 수술받았던 오른쪽 무릎의 관절염 증세 때문에 고생...

    히딩크 전 감독 한국서 정밀검진…"무릎 건강에 이상 없다"
  • 06:02

    美 몬태나주 초등학교서 사제폭발물 터져 학생들 대피

    부상자 없어…학교 봉쇄하고 수사중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폭발물은 이날 오전 몬태나주 헬레나에 있는 로시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터졌으며, 교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폭발로 다친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었다. 루이스 앤드 클라크 카운티 경찰서는 'IED'로 불리는 사제폭발물이 터진 직후 교정을 봉쇄하고 폭발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고 ...

    美 몬태나주 초등학교서 사제폭발물 터져 학생들 대피
  • 06:02

    '건보료 0원' 피부양자 감소세지만…여전히 가입자 10명중 4명꼴

    수입차 가진 피부양자도 1만3천여명…"공평성 높일 대책 필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에 얹혀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건강보험을 이용하는 피부양자가 감소세지만 여전히 전체 가입자 10명 중 4명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 특히 이들 피부양자 중에는 페라리, 맥라렌, 벤츠 등 고가의 수입차를 모는 사람도 있어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주요 업무 현황'자료를 보면, ...

  • 06:02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1천㎡ 수직정원 조성…내년 5월 완공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이 녹색 옷을 입는다. 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 일대에 1천㎡ 규모 수직정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3억원을 들여 내달 중 착공하고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수직정원은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 영춘화, 상록기린초, 은사초, 좀눈향나무 등 겨울에도 잘 자라는 꽃과 나무로 채운다. 시는 사계절 푸른 식물과 키 작은 나무 위주로 사전 재배해 월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일부는 계절별 ...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1천㎡ 수직정원 조성…내년 5월 완공
  • 06:02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오늘 낮 명동서 '모델 소방관들' 프리허그 행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이번 달력에는 올해 5월 열린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소방관 15명이 참여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이번에도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한다. 지금까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관련 기부금을 합한 5억3천500만원이 한림화상재단을 통...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 06:01

    칠레 산티아고서 제88차 인터폴 총회 개최…김종양 총재 주재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15∼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88차 인터폴 총회'를 연다고 경찰청이 16일 전했다. 총회는 인터폴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자 194개 전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치안 포럼이다. 이번 총회에는 개최국인 칠레의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을 비롯해 회원국 중앙경찰기구 및 법집행기관 종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김종양 인터폴 총재가 주재한 이번 총회에서는 인터폴 미래발전 전략과 조직 구조 개선 ...

    칠레 산티아고서 제88차 인터폴 총회 개최…김종양 총재 주재
  • 06:01

    신세계百, 친환경·동물복지 식품 35%→60% 이상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동물복지 인증 식품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친환경·동물복지 인증 식품 비중은 평균 35% 수준이지만 신세계는 앞으로 이 비중을 60% 이상까지 높이기로 했다. 신세계는 그간 친환경 농법으로 사육하거나 무항생제 농가에서 엄선한 한우와 돼지고기 등 친환경·동물복지 상품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본점의 경우 올해부터...

    신세계百, 친환경·동물복지 식품 35%→60% 이상 확대
  • 06:01

    이마트, 악재 겹친 인삼농가 돕는다…햇인삼 반값 판매

    22t 물량…돼지열병·태풍으로 가을 인삼축제 못한 농가 지원 이마트가 시름에 빠진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대규모 햇인삼 판촉 행사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17일부터 일주일간 국산 가을 햇인삼 1팩(680g)을 기존가의 반값 수준인 2만9천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역대 최대 물량인 22t의 인삼을 들여왔다. 이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삼축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잇따라 취소되면서 인삼 농...

    이마트, 악재 겹친 인삼농가 돕는다…햇인삼 반값 판매
  • 06:01

    '거창구치소 신축장소 결정' 선거일 주민투표 시작

    '현재 장소 추진 찬성'·'거창 내 이전 찬성' 중 택일 11∼12일 사전투표율 22.6%, 오후 8시 종료 후 즉시 개표 경남 거창구치소 신축장소를 놓고, 원안이냐 이전이냐를 결정하는 선거일 주민투표가 16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까지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요구서 제출에 관한 의견'을 결정하는 투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투표는 '현재 장소 추진 찬성'과 '거창 내 이전 찬성' 중 하나를 정해...

    '거창구치소 신축장소 결정' 선거일 주민투표 시작
  • 06:01

    권정순재단, 서울국제고 저소득층 신입생에 3년간 장학금

    자동차 부품기업 동해금속의 서동해 회장이 설립한 권정순재단이 내년 서울국제고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권정순재단과 공립 서울국제고 기회균등전형 입학생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기회균등전형으로 내년 서울국제고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3년간 생활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회균등전형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

    권정순재단, 서울국제고 저소득층 신입생에 3년간 장학금
  • 06:01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열려…'미래차' 화두

    코트라 'GTT 2019', 해외바이어 280개·국내 370개사 참여 코트라(KOTRA)는 16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전문 수출행사인 '국제 수송기계부품 수출상담회(GTT·Global Transportech 2019)'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국내 자동차부품의 수출실적이 3∼5%씩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활로를 다시 뚫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열려…'미래차' 화두
  • 06:00

    물속생물 미세조류의 땅 위 서식 확인…"건조한 환경에 적응"

    국립생물자원관, 작년부터 조사·발굴…국내 미기록 6종 포함해 총 18종 물속에서 주로 사는 미세조류가 땅 위에서도 서식하는 것이 국내에서 확인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조류 조사·발굴 연구' 사업에 참여한 이옥민 경기대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부터 기중(氣中) 환경에 서식하는 미세조류를 탐색하고 분류한 결과 총 18종(남조류 14종, 녹조류 4종)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6종(남조류 4종, 녹조류 2종)은 국내...

    물속생물 미세조류의 땅 위 서식 확인…"건조한 환경에 적응"
  • 05:48

    '입시비리 솜방망이 처벌 논란' 美 TV스타 허프먼 교도소 수감

    단 14일 구금에 자신이 원한 수용시설 배정받아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린 초대형 입시비리 사건에 연루된 미국 TV 스타 펠리시티 허프먼(56)이 2주간의 구금형을 받기 위해 미 캘리포니아주의 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AP통신·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전했다. TV 시리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허프먼은 딸의 SAT(미 대입 자격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입시 컨설턴트에게 1만5천 달러(1천780만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기...

    '입시비리 솜방망이 처벌 논란' 美 TV스타 허프먼 교도소 수감
  • 05:45

    검찰 수사 받는 전직 대사들, 외교부 상대 잇단 징계불복 소송

    특임 공관장으로 외교부 들어왔지만 구설 휘말려 징계 베트남 김도현·말레이시아 도경환 "징계 취소해 달라" 직업 외교관이 아닌 특임 재외 공관장으로 외교부에 들어온 전직 대사들이 검찰 수사 중에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외교부를 상대로 잇달아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외교부와 법조계에 따르면 김도현(53) 전 주베트남 대사는 지난달 20일 서울행정법원에 외교부를 상대로 해임 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이 소송은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가 ...

    검찰 수사 받는 전직 대사들, 외교부 상대 잇단 징계불복 소송
  • 05:08

    줄리아니, 볼턴의 '수류탄' 비난에 "그는 원자폭탄" 맞불

    WP, 볼턴이 '우크라 의혹' 입 열 가능성 지적하며 "줄리아니 말 맞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돌프 줄리아니가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우크라이나 의혹 등과 관련해 자신을 수류탄에 비유하며 비난했다는 소식에 "그는 원자폭탄"이라고 맞받았다. 줄리아니는 15일(현지시간) 볼턴 전 보좌관의 언급과 관련해 NBC방송에 보낸 입장을 통해 "그의 신랄함이 친구를 잘못 공격하게 한다니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줄리아니, 볼턴의 '수류탄' 비난에 "그는 원자폭탄" 맞불
  • 05:00

    서울지하철 오늘 파업 돌입…서울시 "출근시간대는 100% 운행"

    1~8호선 18일까지 총파업…"주간·퇴근시간대 운행률은 평시 대비 80% 수준"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1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서울시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에 코레일 등 유관 기관의 인력을 지원받아 운행률을 평시 대비 100%로 유지할 방침이다. 코레일의 파업이 지난 14일 오전 9시 종료됨에 따라 대체 인력 지원은 수월할 전망이다. 다만 출근 시간이...

    서울지하철 오늘 파업 돌입…서울시 "출근시간대는 100% 운행"
  • 03:10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대구시 서구 대구경북양돈조합 직영음식점에서 15일 열린 돼지고기 소비 촉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내산 삼겹살을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00:53

    바이든 TV토론 나가는 날 아들 "부적절한 일 없었다" 인터뷰

    비리의혹 제기하며 조롱하는 트럼프에 "나 여기 있다" 역공도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15일(현지시간) 자신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바이든 대세론'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부친이 민주당 4차 TV토론에 나가는 당일 첫 방송 인터뷰로 부친을 엄호한 셈이다. 헌터는 자신을 공개 저격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다. 헌터는 이날 미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

    바이든 TV토론 나가는 날 아들 "부적절한 일 없었다" 인터뷰
  • 00:43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서 자수한 美남성…"3구는 집에 있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차에 시신 한 구를 싣고 경찰서에 찾아와서 살인을 자백했다고 미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더 섬뜩한 사실은 이 남성이 모두 4명을 살해했으며 나머지 시신 세 구는 200마일(320㎞)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다고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크라멘토 인근 로즈빌 경찰서 조시 사이먼 서장은 "이 남성이 어제 정오께 마운트 샤스타 파출소에 찾아와 이렇게 자백했다"라고 말했다. 용의자 및 ...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서 자수한 美남성…"3구는 집에 있어"
  • 00:16

    김해 다가구주택서 불…30대 카자흐스탄인 숨져(종합)

    15일 오후 5시 9분께 경남 김해시 동상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김모(31)씨가 숨졌다. 불은 13분 만에 꺼졌으나, 연기를 심하게 마셔 구조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김씨는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숨진 김씨는 고려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방 내부와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8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기구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음식물을 조...

    김해 다가구주택서 불…30대 카자흐스탄인 숨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