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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20
  • 00:01

    폐지 수집하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참변'…운전자 "기억 안나"

    손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던 노인이 사고난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46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폐지를 수집하던 80대 여성 B씨가 끄는 손수레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편도 3차로를 달리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고 B씨의 손수레를 충격...

    폐지 수집하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참변'…운전자 "기억 안나"
10.272020
  • 23:51

    전북서 5일만에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모두 성동구 134번 가족"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만에 추가 발생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주 거주 50대 여성 A씨와 30대 B씨, 정읍 20대 여성 C씨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전북 지역 161∼1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성동구 134번 확진자와 가족관계로 파악됐다. 앞서 성동구 134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고, 방역당...

    전북서 5일만에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모두 성동구 134번 가족"
  • 23:36

    용인 청미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주변에서 지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분변은 지난 24일 채취됐으며, H5형 AI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이 나타날 수 있는 유전자형이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H1∼H16 등 16개 유전형 중 H5N1, H5N6, H5N8 등의 유전자형에서 고병원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야생동...

    용인 청미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 23:26

    스페인, 고소득 개인·기업 세금인상 추진…내년도 예산안 마련

    스페인 정부가 27일(현지시간) 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망가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일간 엘파이스, AFP 통신이 전했다. 정부가 하원에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 초안은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인상 등으로 수익을 늘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사용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연간 20만...

    스페인, 고소득 개인·기업 세금인상 추진…내년도 예산안 마련
  • 23:15

    의협 특단조치 경고…"정부, 28일까지 국시문제 해결책 내놔야"(종합)

    의료계·복지부 간담회…"내일까지 해결책 없으면 해결의지 없는 것으로 간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 의료계는 의대생의 국시 재응시 문제에 대해 정부가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발생할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 측에 있다고 밝혔다. 의협과 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는 27일 복지부와 간담회를 하고 의사국시 재응시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한재민 대전협 회장은 범투위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

    의협 특단조치 경고…"정부, 28일까지 국시문제 해결책 내놔야"(종합)
  • 23:05

    원주시민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명은 초등학생

    한 식당 통해 15명 감염…확진 초등생 학교 전수 검사 예정 27일 오후 강원 원주시에서 시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원주지역에서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 부부 등 총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원주지역 138∼145번 확진자로 집계됐다. 특히 80대 여성인 140번 확진자를 제외한 7명이 128번 확진자가 운영...

    원주시민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2명은 초등학생
  • 22:55

    폐지손수레 끌던 80대 승용차에 참변…운전자 치사혐의(종합2보)

    가로등 들이받고 손수레 충격…경찰 "음주 감지되지 않아" 도로 위에서 폐지 수집용 손수레를 끌던 노인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27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폐지 수집용 손수레를 끌던 80대 여성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폐지손수레 끌던 80대 승용차에 참변…운전자 치사혐의(종합2보)
  • 22:48

    의협 "내일까지 의사국시 해결책 내놔라"…다시 집단행동 예고?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에게 오는 28일까지 의대생 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앞으로 벌어질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도 주장했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추가 집단행동 가능성이 점쳐진다. 의협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의협 범투위)는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간담회 형식의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달 4일 양측이 집단휴진 종료에 합의하면서 의대...

    의협 "내일까지 의사국시 해결책 내놔라"…다시 집단행동 예고?
  • 22:46

    박성민 "울산혁신도시에 신세계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 건립" 2025년께 준공…레지던스 갖춘 상업시설, 도서관 등 편익 시설도 갖춰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27일 "울산시 중구 혁신도시에 신세계가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세계 백화점 김정식 부사장 등을 만나 신세계 울산 부지 개발계획 로드맵을 발표했다"며 "신세계는 울산 혁신도시 부지에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과 레지던스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울산 부지 개발계획'...

  • 22:45

    법원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장로 또 구속영장 기각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김모 장로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김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원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후 추가로 제출된 자료를 고려하더라도 여전히 범죄 혐의에 대한 다툼이 있다"고 설명...

    법원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장로 또 구속영장 기각
  • 22:21

    'SAT 시험지 유출' 교직원 구속…"사진찍어 입시 브로커에 유출"

    미국 수학능력적성검사(SAT)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로 경기도 용인 소재 A고등학교 교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2017년부터 3년 동안 미국에서 A고등학교로 배송된 SAT 시험지가 든 상자를 뜯어 사진을 찍은 뒤 입시 브로커에게 유출한 혐...

    'SAT 시험지 유출' 교직원 구속…"사진찍어 입시 브로커에 유출"
  • 22:04

    증평군,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

    충북 증평군은 2018년부터 46억원을 들여 추진한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축 복원사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청주시와 경계에 있는 증평읍 율리에 길이 68m 폭 9.5m의 생태터널을 만들어 도로로 단절된 산림 지형을 되살렸다. 생태터널은 야생 동·식물의 이동을 돕고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생태터널 주변에는 교목(5종) 542주, 관목(5종) 1만5160주를 심었고 터널 상부로 이어지는 등...

    증평군, 한남금북정맥(분젓치) 생태축 복원
  • 21:55

    남서울대, 국내 최초 VR·AR 타일시공 실습교재 개발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국내 최초로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타일시공 실습용 교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타일시공 교육교재는 타일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타일커팅, 그라인딩, 재단기술을 VR·AR을 적용한 컴퓨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타일시공 국가기술 자격시험 합격률을 높이고 타일가공 시 폐기물, 소음, 먼지 발생 없이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김황배 산학...

    남서울대, 국내 최초 VR·AR 타일시공 실습교재 개발
  • 21:52

    인천서 부모 확진 후 격리하던 초등생 등 2명 양성판정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4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11)양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A양은 앞서 아버지(42)와 어머니(41)가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자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자가격리를 하다가 이날 콧물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송도2동에 거주하는 B(53·여)씨는 이날 남편(57)이 확진 판정을 받자 ...

    인천서 부모 확진 후 격리하던 초등생 등 2명 양성판정
  • 21:51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20대 남성인 442번 확진자는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대전 442번 확진자는 경기 하남 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았다. 망월동 거주 20대인 하남 67번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 3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6일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대전 4...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 21:45

    충주시, 내륙호반 복합관광휴양지 개발 시동

    충북 충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주호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복합관광휴양지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충주 살미면 문화리 재오개와 목벌동 일원 107만4498㎡에 복합기능을 갖춘 중원종합휴양레운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시행 예정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 내륙권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

    충주시, 내륙호반 복합관광휴양지 개발 시동
  • 21:39

    '역학조사 방해 혐의' 사랑제일교회 장로 구속영장 또 기각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사랑제일교회 장로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김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원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후 추가로 제출된 자료를 고려하더라도 여전히 범죄 혐의에 대한 다툼이 있다"고 덧붙...

    '역학조사 방해 혐의' 사랑제일교회 장로 구속영장 또 기각
  • 21:32

    'SAT 시험지 유출' 교직원 구속…"수험생 신뢰 크게 훼손"

    미국 수학능력적성검사(SAT)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로 경기도 용인 A 고등학교 교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원 판사는 "이씨의 행위는 공정한 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와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씨가 해외로 도망할 염려가 있고...

    'SAT 시험지 유출' 교직원 구속…"수험생 신뢰 크게 훼손"
  • 21:25

    당근마켓 '아이 팔아요' 게시물 알고 보니…"10대 중학생 장난"

    27일 중고거래 사이트 '당근마켓'에 아이를 팔겠다는 게시글이 10대 중학생이 벌인 장난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서부경찰서에는 "당근마켓 앱에 아이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 팔아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식구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고 힘도 세다' '애가 정이 많아서 잘 챙겨주셔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마켓 '아이 팔아요' 게시물 알고 보니…"10대 중학생 장난"
  • 20:59

    '유령직원'에 억대 급여 빼돌린 유치원 법인 일가족 '징역형'

    직원이 있는 것처럼 속여 억대 급여를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법인 설립 일가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백승준 판사)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78)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일가족 3명에게 징역 8월에서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대전에서 유치원 법인을 운영하는 일가족 A씨 등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유치원...

    '유령직원'에 억대 급여 빼돌린 유치원 법인 일가족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