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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21
  • 16:52

    청약통장 가입자 한달새 27만명 늘어…역대 최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추첨제 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천680만7천886명으로, 전달(2천653만4천907명)보다 27만2천979명 늘었다. 이는 월간 가입자 수 증가 폭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지난 2015년 9월부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의 가입이 중단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신규 가입이 ...

    청약통장 가입자 한달새 27만명 늘어…역대 최다
  • 16:30

    서울 극심한 분양가뭄…무주택자들의 선택은?

    올해 서울에서 ‘분양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강동구 ‘둔촌주공’, 서초구 ‘신반포15차’ 등 주요 재건축이 시공사와의 갈등, 분양가 산정 문제 등으로 공급 일정이 내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청약 대기 수요가 쌓이면서 당첨 경쟁률과 가점은 고공행진하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면서 강남권 재건축이나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전청약 등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되 당첨 확률이 낮다면 기존 주택 매입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올해 서울 분양 지난해 20% 수준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에서 공급한 아파트는 총 578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8711가구)과 비교하면 20.1%에 머물렀다. 이 중 조합원 분양이나 임대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만 따지면 지난해(1~9월) 9764가구에서 올해 1666가구로 82.9% 급감했다.연말까지 분양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 교체, 분양가 산정 문제 등으로 분양 일정이 미뤄진 단지가 쏟아지고 있어서다. 서초구 신반포15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원펜타스는 총 641가구 중 263가구를 연내 일반분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합이 최근 이전 시공사인 대우건설과의 법적 쟁송에서 패소하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서초구 ‘방배6구역’(1131가구·일반분양 676가구)도 지난달 DL이앤씨와 특화설계 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시공 계약을 해지했다.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둔촌주공, 방배5구역 등 대형 사업장도 마찬가지다. 둔촌주공은 총 1만2032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만 4786가구에 달해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높다. 조합 집행부

    서울 극심한 분양가뭄…무주택자들의 선택은?
  • 16:26

    수도권 1만여가구 공급…서울 봉천·영등포 등 알짜분양 '눈길'

    다음달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1만 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알짜 단지’ 분양이 잇따르면서 청약 시장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는 데다 청약 당첨 커트라인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여서 청약 전략을 면밀하게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분양 잇따라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에서 1만997가구(임대주택 제외)가 나온다. 지역별로 인천이 4827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3334가구, 서울 2836가구 순이다. 서울의 경우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둔촌주공 재건축), 방배5구역 등의 분양 일정이 밀리면서 공급 규모가 당초 예정보다 줄었다.서울에서는 모처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관악구 봉천4-1-2구역이 대표적이다. 봉천동 산101 일대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797가구(전용면적 38~84㎡)를 짓게 된다. 2019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막바지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약 800m 떨어져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관악점, 강남고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은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3구역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65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가까이 있다. 영중초, 양화중, 장훈고 등과도 인접해 있다. 2024년 신안산선(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이 인근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가 크다.은평구

    수도권 1만여가구 공급…서울 봉천·영등포 등 알짜분양 '눈길'
  • 16:24

    오세훈 "김현미는 답답, 노형욱은 유연…층고완화는 50층 정도"(종합)

    여당-오시장, 국토위 서울시 국감서 공방…호통·고성 오가기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서울 집값 상승의 원인과 책임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압구정·목동·성수동 실거래가가 얼마나 뛰었는지 아느냐. 허가구역 지정 이후 4억이나 올랐다"며 공세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오 시장 당선 이후 매매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서울시 부동산 시장에 극심한 불안이 있는데 이게 과연 안정이냐. 책임을 통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전날 오 시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판한 것을 두고 "서울시 집값이 오르는데 왜 대장동을 비판하느냐"며 호통쳤다. 오 시장은 서울과 경기·인천 집값이 동반 상승한 그래프를 보여주는 손팻말(패널)을 꺼내 들어 "2018년 9·13 대책부터 2019년 12·16 대책, 지난해 7·10 양도세 강화 때 가파르게 오르는데 임대차법 도입 이후 많이 올랐다. 경기도와 인천시 주택가격 변화 추이가 똑같다"며 "'오세훈 취임 이후 올랐다' 이렇게 책임 전가하는 데 조금도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어 "이 정부가 막무가내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임대차 3법으로 월·전세를 올려 이게 연쇄적 (집값) 상승효과를 만들었다. 또 각종 정비사업을 못 하도록 규제했다"며 "정부의 이런 부동산 실정을 서울시에 전가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저도 매우 송구하다. 그런데 의원님 질의 내용을 보면 중앙정부의

    오세훈 "김현미는 답답, 노형욱은 유연…층고완화는 50층 정도"(종합)
  • 16:21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자녀에 증여하면 크게 줄어

    현 정부 들어 집주인들이 내는 보유세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 주택 재산세는 건당 2016년 13만2000원에서 올해 24만4000원으로 5년간 85%나 증가했다. 재산세는 정부가 발표하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공시가격은 통상 집값의 70% 정도로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다. 집값이 올라도 재산세가 늘어나지만, 집값이 그대로여도 공시가격이 오르면 재산세는 늘어나게 된다. 정부는 앞으로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2030년까지 시세의 90% 수준까지 올릴 예정이다. 따라서 재산세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이런 공시가격 상승은 고가주택 소유자나 다주택자가 납부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도 영향을 준다. 종부세는 ‘과세표준×공정시장가액비율×세율’로 계산한다. 과세표준은 주택공시가격 합계액에서 공제액(6억원, 1가구 1주택 단독명의 11억원)을 차감해 계산한다. 특히 종합부동산세는 공정시장가액비율과 다주택자가 적용받는 중과세율까지 큰 폭으로 올랐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2020년에는 90%였지만, 2021년에는 95%, 2022년 이후에는 100%로 인상되고, 다주택자는 1.2~6.0%의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기획재정부에서 추정한 내년도 종합부동산세는 6조6000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렇다면 다주택자는 보유세 부담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A씨는 서울 은마아파트(분양면적 99㎡·30평)와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파트(112㎡·34평)를 보유한 2주택자다. A씨가 내야 할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2020년 2800만원에서 2021년 6700만원으로 2.4배 늘어나게 된다. 보유세 부담을 줄이려면 주택 수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자녀에 증여하면 크게 줄어
  • 16:18

    부산·대구·대전…내달 지방 도시에 1만5000가구 '분양 큰 장'

    다음달까지 지방에서 2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이 1만5000여 가구를 웃돈다. 광역시 중에서 부산, 대구, 대전 물량이 많다. 중소 도시에서도 비교적 많은 물량이 나온다.최근 지방 비규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지난 3분기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5곳이 지방일 정도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부동산 규제 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 제한, 전매 규제 등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부산에 3000여 가구 공급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 지방에서 2만3113가구의 아파트가 나온다. 이 중 66.1%인 1만5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도별로 보면 부산이 3239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대전(3167가구) 대구(3074가구) 충남(2176가구) 경남(1638가구) 전남(609가구) 전북(576가구) 경북(506가구) 광주(303가구) 순이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 도시에서 전체의 36%인 5505가구가 나온다. 울산, 강원, 충북, 제주, 세종의 경우 공급 예정 물량이 없다.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남구 대연6동 1536의 12에서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대연2구역)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 449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분양 물량을 제외한 1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 역세권 단지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부산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도 가깝다.삼성물산은

    부산·대구·대전…내달 지방 도시에 1만5000가구 '분양 큰 장'
  • 16:14

    분양신청 때와 확 바뀐 상가 설계…조합총회서 번복 어려워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조합원이 많지만 상가를 분양받으려는 일명 ‘상가 조합원’도 있다. 그런데 상가 조합원들은 정비사업에서 아파트 조합원보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최근 상가에 대한 독립정산제를 채택하는 조합도 있다. 하지만 다수의 조합은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정비사업을 함께 진행해 이해관계가 엇갈리기도 한다.하나의 조합에 아파트를 분양받는 조합원이 수백 명인 데 반해 상가를 분양받는 조합원은 많아야 수십 명에 불과하다. 아파트 조합원 수에 비해 상가 조합원이 크게 적다는 얘기다.상가 조합원은 정비사업 곳곳에 이익을 널리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정비사업의 중요 사항은 조합원 총회에서 다수결이라는 절차를 통해 결정하고 진행한다. 즉 조합원 총회에 안건이 상정되면 그 안건에 찬반투표를 하게 된다. 다수의 이익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상가 조합원의 관심사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점이 이런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상가 분양 신청에 앞서 알아둬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상가 배치 문제다. 상가는 외부로부터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같은 배치가 사업의 전체적인 설계 관점이나 아파트 조합원의 입장과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상가 조합원은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을 끼고 있으면서 아파트 입주자도 쉽게 이용 가능한 곳에 상가 건물이 들어서기를 바란다. 하지만 조합이나 아파트 조합원은 단지 전체의 배치와 아파트 조합원의 선호도를 고려해 상가 건물의 위치를 결정하는 사례가

    분양신청 때와 확 바뀐 상가 설계…조합총회서 번복 어려워
  • 16:12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GTX-B 수혜…여의도~청량리 10분

    두산건설이 이달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1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수혜지로 꼽힌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은 총 5조7351억원(예산)이 투입된다. 2027년 완공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교육환경과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도보 거리에 인천숭의초, 인천남중이 있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 인천캠퍼스 등 대학도 인접해 있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미추홀구청, 아동복지관, 우체국, 홈플러스 숭의인천점이 주변에 있다. 인천보훈병원과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 등도 가깝다. 또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수봉양궁장, 인천도원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도 풍부하다.내부에는 혁신설계를 도입했다. 부분 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공간을 다채로운 조경으로 꾸밀 예정이다.직주근접형 단지로 조성된다는 게 장점이다.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인천기계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가 있다. 게다가 인천항 등 공공기관과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장현주 기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GTX-B 수혜…여의도~청량리 10분
  • 16:11

    더챔버, 강서구 첫 지하철 직통연결 아파텔

    한양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챔버’를 선보인다. 지상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45~75㎡ 총 154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단지 내 상업시설 ‘챔버 아케이드’도 조성될 예정이다.단지 인근에 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어 화곡역과 지하로 직통 연결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화곡역에 2023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예정)과 2027년 2호선 청라연장선(예정)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주요 도심지구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일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강서구 일대는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과 화곡역 트리플 역세권 교통 호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헬스장, 밀키트 바, 라운지, 공유오피스, 루프톱 바비큐가든 등이 설치된다. 이벤트, 파티 등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 메디컬 케어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최근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고 있다. 규제가 강한 아파트 대신 역세권 고급 아파텔로 관심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아파텔은 청약통장 없이 추첨제 방식으로 당첨이 이뤄진다.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추후 아파트 청약도 노릴 수 있다.더챔버 관계자는 “강서구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는 화곡역 일대는 향후 강서구 집값 오름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장현주 기자

    더챔버, 강서구 첫 지하철 직통연결 아파텔
  • 16:10

    포항 아이파크, 포항 용산지구 핵심 입지 아파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서 ‘포항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변이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형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1144가구(전용 75~101㎡) 규모로 조성된다. 29만여㎡로 개발되는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용산지구는 인근에 있는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1만40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을 형성한다. 이 일대가 포항 남부를 대표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난다는 얘기다.포항 남구 생활권을 중심에서 누리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원동지구와 문덕지구에 조성이 예정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원동지구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계획된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다원복합센터’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인접 지역으로 이동도 쉬운 편이다. 울산, 부산 등과 이어진 동해고속도로는 물론 포항 전역에 걸쳐진 영일만대로로 진입도 빠르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 4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좋다.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용산지구에 계획된 초·중·고교 예정 부지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도서관과 북카페 등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예정이다.단지 주변으로 냉천수변공원과 오천체육문화타운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오천체육문화타운에는 인조잔디축구장, 육상트랙, 등이 조성된다.장현주 기자

    포항 아이파크, 포항 용산지구 핵심 입지 아파트
  • 16:09

    학익 SK VIEW, 인천 신흥 주거지…수인분당선 가까워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학익1구역(재개발)에서 ‘학익 SK VIEW’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1581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은 1215가구다.미추홀구는 정비사업이 대거 진행되면서 인천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학익1구역을 포함해 총 17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차량 5분 거리에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가 있다. 서울, 성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도 가깝다. 1·4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인분당선 인하대역도 인근에 있다.홈플러스, 학익시장, 시티필드(예정), 행정복지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바로 앞에는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이 있다. 남인천중고·학익고 등도 가깝다. 미추홀근린공원, 인천문학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선학경기장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

    학익 SK VIEW, 인천 신흥 주거지…수인분당선 가까워
  • 16:08

    르웨스트 에비뉴 767,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내 상업시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되는 마이스 복합단지 ‘르웨스트’에서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에 이어 상업시설 ‘르웨스트 에비뉴 767’을 선보이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지상 3~15층) 및 업무시설(지상 3~8층)과 함께 CP2블록을 구성하는 ‘르웨스트 에비뉴 767’은 지하 2층~지상 2층, 210실 규모로 지어진다.마곡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미래가치를 모두 품고 있다는 평가다. 연면적 366만㎡ 규모인 마곡지구는 서울 마지막 택지개발지구다.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에쓰오일, 롯데,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이랜드 등 입주기업만 190개가 넘는다. 여기에 협력기업, 바이오기업,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된다.상업시설은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5호선이 지나는 마곡역과 지상·지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직접 이어진다.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다. 공항대로가 지구 중심을 관통하고 있어 도심 및 경기권 이동이 편리하다.

    르웨스트 에비뉴 767,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내 상업시설
  • 16:07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대전 중구·서구 생활권 모두 누려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분양에 나선다. 용두동 1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5개 동, 47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9~84㎡ 3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대전 중구에는 2만여 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예고돼 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있다.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용두역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함께 지나는 환승역으로 조성된다.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반경 약 500m에 목양초와 목동초가 있다. 대성중·고, 충남여자중·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트코 대전점, 세이백화점, 롯데백화점, 선병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대형 병원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전의 유명 상권이 몰려 있는 서구 둔산과도 가깝다. 중구와 서구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옆 유등천 수변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대전 중구·서구 생활권 모두 누려
  • 16:06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대구 남구 내 학군·교통 갖춘 새 아파트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345가구(전용 52~84㎡) 규모다. 이 중 2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남구에는 새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적다. 봉덕동은 남구 내에서도 학군, 교통환경 등이 좋고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앞산 힐스테이트’(425가구)와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앞산과 신천, 수성못을 가까이 두고 있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봉덕초를 비롯해 경일여중, 경일여고, 협성경복중, 협성고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종합자료실, 대강당, 전시실 같은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대구도서관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된다.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수성구 등 대구 내 주요 도심지역으로 오가기 편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구는 새 아파트에 대한 배후 수요가 많다”며 “앞산과 신천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는 등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대구 남구 내 학군·교통 갖춘 새 아파트
  • 16:05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나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대단지

    GS건설이 다음달 전남 나주시 송월동에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공급한다. 나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Xi)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 동, 1554가구(전용 59~179㎡)의 대단지다.단지 서측으로 금성산 자락이, 남측으로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KTX 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주 송정역이 약 10분,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까지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빛가람로, 13번국도 등도 이용하기 편하다.롯데마트(나주점), 나주시청, 나주법원, 나주세무서, 나주문화예술회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등 나주 도심의 주요 편의시설이 반경 약 1㎞ 이내에 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일반산업단지광주 제1·2·3차 평동산업단지도 가깝다.교통 호재도 있다. 나주역~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나주 남평~광주 상무역 등을 연결하는 ‘광주~나주 광역철도’(총 28.1㎞)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있다. 완공되면 나주에서 광주 상무까지 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나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대단지
  • 16:04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내년 8월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시 다율동에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내놓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 동, 1745가구(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다.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인근에 있다.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2024년(예정) 개통되면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입주 10년 차에 접어든 2기 신도시로 교육, 편의, 여가 등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롯데시네마 파주운정점, CGV 파주신내점(예정) 등이 들어선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출판단지, 헤이리예술마을 등 쇼핑·여가시설도 가깝다.분양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내년 8월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
  • 16:01

    DK밸리뷰 용산, 한강대로 접해 도심 접근성 좋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복합시설인 ‘DK밸리뷰 용산’이 나온다. 광화문 강남 등 도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지역에 들어서는 소형 주택이다. 도심 접근성이 좋고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한 것이 매력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다. 오피스텔은 다섯 가지 평면 구조에 83실(전용면적 29~33㎡)로 구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섯 가지 타입, 24가구(전용 24~26㎡)로 이뤄진다. 모든 호실은 방 2개인 투룸 구조다. 한강대로 8차선에 접해 있는 데다 공개공지와 하늘정원이 있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춘다.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가 도입된다. 이탈리아산 주방가구와 천연석 비앙코 타일을 적용한다. 실내에는 드레스룸, 슬라이딩 중문,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기쿡톱, 광파오븐, 신발제균기 등이 마련된다. 주거 서비스도 다양하다. 발레파킹(대리주차) 서비스, 홈IoT(사물인터넷) 시스템, 태양광발전 시스템, 개별 창고,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공간 등이 제공된다.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단지 내 지상 1~2층에는 쇼핑 시설이 들어선다. 용산아이파크몰, 멀티플렉스, 이마트, 용리단길 등도 가까운 편이다. 아모레퍼시픽과 LS용산타워가 인접해 직장인을 배후수요로 한 상업 시설도 발달해 있다. 주변에 오피스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용산구의 미래 가치도 눈여겨볼 만하다. 용산구는 기존 생활 인프라와 용산 중심 상권을 이용하기 편리하다.이혜인 기자

    DK밸리뷰 용산, 한강대로 접해 도심 접근성 좋아
  • 16:00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아현역 인접…모든 타입 복층설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도시형생활주택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 공급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인접한 역세권이어서 광화문 등 도심에서 근무하는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좋다는 평가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10층, 70가구(전용면적 14~29㎡)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다섯 가지 타입으로 이뤄져 선택지가 다양하다. 모든 타입에 복층 설계를 도입한다. 층고가 높은 복층 구조는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1.5룸 구조가 적용돼 공간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모든 타입에 확장할 수 있는 발코니가 적용된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공간이 마련된다.아현역이 인접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애오개역도 가깝다. 광화문, 종로, 상암, 여의도, 강남 등 중심업무지구에 쉽게 도달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임대상품이라는 분석이다.인근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것도 호재다. 북아현 2·3구역은 개발 후 72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특히 북아현 2구역은 지난해 11월 건축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서울시가 북아현 2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용적률과 입주 가구 수가 늘어나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은 도시 경관 보호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해 시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창의적인 건축물은 높이와 건폐율, 용적률 등에서 건축 규제 완화를 적용받고, 향후 더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혜인 기자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아현역 인접…모든 타입 복층설계
  • 15:58

    반월역 두산위브, 3기신도시 인근…GTX역 신설 논의

    두산건설이 이달 경기 안산시에서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록구 건건동은 3기 신도시 사업지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개발 기대감이 높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 동, 725가구(전용면적 59~79㎡)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에는 207가구가 공급된다. 대부분 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 위주로 설계된다. 전용 59㎡B는 광폭테라스와 드레스룸, 현관 수납공간이 설치된다. 전용 79㎡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구조에 알파룸, 현관팬트리, 드레스룸 등으로 이뤄진다.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근에 창말 생활체육시설, 상록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CGV 등이 있다.주변에 4만1000가구 규모의 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주거 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우선 광역 교통망이 대폭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단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고밀개발 및 복합환승시설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반월역~군포역~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개발도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큰 교통 호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다. 현재 GTX-C노선의 지하철 1호선 의왕역 정차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개통될 경우 서울 양재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는 25분이 걸릴 전망이다.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반월초와 반월중이 있다. 안산 대표 명문 자사고인 안산동산고도 인접해 있다.이혜인 기자

    반월역 두산위브, 3기신도시 인근…GTX역 신설 논의
  • 15:57

    안성아양 흥화하브, 캠핑장·티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경기 안성시 아양동에 ‘안성아양 흥화하브’가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474가구(전용면적 84㎡) 규모로 조성된다.단지 안에서도 코로나19 걱정 없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을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는 웨더티하우스가 조성된다.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터와 실내운동시설,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도 마련된다.평면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와 3면 개방형 설계가 도입된다. 현관, 팬트리, 세탁실로 이어지는 ‘원스톱 클린룸’이 적용돼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는 안방 알파룸, 와이드 조망창 등 특화 설계가 제공된다. 천장고는 2.4m로 높다. 모든 가구에 개별 창고를 제공해 계절별 레저용품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하기 쉽도록 한다.아양지구는 기존 구도심과 가깝고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안성아양 흥화하브, 캠핑장·티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