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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20
  • 02:28

    어수선한 파리…개선문에선 수상한 상자, 에펠탑에선 탄약 발견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27일(현지시간) 오후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돼 2시간 넘게 인근을 통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개선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수상한 상자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일간 리베라시옹, BFM 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사이 파리 교통 중심지인 개선문을 지나가는 차량과 지하철은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가 오후 5시 30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상자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관계 당국이...

    어수선한 파리…개선문에선 수상한 상자, 에펠탑에선 탄약 발견
  • 02:23

    멕시코시티 시장 코로나19 확진…"증상은 없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클라우디아 세인바움(58) 멕시코시티 시장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시장은 "아직 증상은 없다"며 "원격으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일간 레포르마에 따르면 세인바움 시장은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왔으며, 최근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해군장관...

    멕시코시티 시장 코로나19 확진…"증상은 없어"
  • 02:18

    브릭스 용어 만든 오닐 "브라질 대통령 친트럼프 행보 회의적"

    "보우소나루 자신과 브라질에 도움 됐는지 의문"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현재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소장으로 있는 짐 오닐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친 트럼프' 행보를 회의적으로 평가했다. 오닐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워지려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행동이 그 자신과 브라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닐은 "브라질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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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문정인 "美와 반중 군사훈련 참여? 中, 韓을 적으로 간주할 것"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한국이 미국의 중국 견제용 군사훈련에 동참할 경우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특보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대중 전략으로 추진하는 '쿼드(Quad) 플러스'에 한국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특보는 27일(현지시간) 싱크탱크인 한국의 동아시아재단과 미국의 애틀랜틱카운슬이 공동 주최...

    문정인 "美와 반중 군사훈련 참여? 中, 韓을 적으로 간주할 것"
  • 02:09

    AMD, 반도체 경쟁사 39조원에 인수…인텔 위협

    미국의 CPU·GPU 전문회사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경쟁업체 자일링스를 인수한다. AMD는 이번 인수로 프로세스 분야의 1인자인 인텔의 경쟁 상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MD는 350억달러(약 39조4000억원)에 자일링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모두 주식 교부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일링스 주주들은 자일링스 주식 1주당 1.7234주의 AMD...

  • 02:04

    '망명' 마두로 정적 "베네수 자유 되찾는 길은 공정한 선거뿐"

    스페인행 택한 로페스 "베네수엘라에 변화 일어날 것"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피해 스페인으로 망명한 야권 인사가 베네수엘라 사태 해결을 위한 유일한 해법은 공정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유력인사인 레오폴도 로페스(49)는 27일(현지시간) 오슬로 자유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배우 이선 호크와 화상 인터뷰를 하고 "베네수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유"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 없이는 아무것도 꿈꿀 ...

    '망명' 마두로 정적 "베네수 자유 되찾는 길은 공정한 선거뿐"
  • 01:44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종합)

    "한미동맹 최선 다해 보조 맞춰 진전이 중요"…한국 코로나 대응엔 "세계의 본보기"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에 대해 외교의 문이 열려 있고 언제 어디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으며 대화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동아시아재단이 한미 동맹의 미래와 팬데믹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을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종합)
  • 01:37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종합)

    미국의 한국 포함한 '쿼드 플러스' 구상에 부정적 입장으로 해석 "중국이 미사일 한국에 겨냥하면 미국이 우리 보호할수 있겠나" "종전선언은 출구 아닌 입구…북이 주한미군 주둔문제 고집하면 채택 안될수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반(反) 중국 군사훈련에 동참할 경우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한국을 언급하며 '쿼드(Quad) 플러스' 구상을 밝히고...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종합)
  • 01:31

    '나고르노-카라바흐' 세번째 휴전도 사실상 무산…교전 지속

    아제르 "아르메니아군 공격으로 민간인 4명 숨져"…아르메니아는 반박 분쟁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세 번째 휴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5일 세 번째 인도주의 휴전에 합의했던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27일(현지시간) 서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측근 힉멧 하지예프는 이날 "나고르노-카라바흐 인근 바르다 지역 마을에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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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탄자니아 야당 "대선 앞두고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9명 사망"

    28일 탄자니아 대선·총선 실시…마구풀리 대통령 재선 노려 탄자니아 야당은 27일(현지시간) 경찰이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정선거 기도에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발포해 최소 9명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야당인 'ACT 와잘렌도'는 또 반자치 섬 지역인 잔지바르에서 자신들의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선후보인 말림 세이프 샤리프 하마드가 한때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도 하마드 후보의 체포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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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IMF, 브라질에 공공부채 위험 경고…"주요 신흥국 중 최악"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연구원 "국가신용등급 더 내려갈 수 있어" 국제통화기금(IMF)이 브라질의 공공부채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IMF는 브라질이 올해 주요 신흥국 가운데 재정 상황이 가장 나쁠 것으로 내다보면서 성장세 회복뿐 아니라 정부지출 증가 문제가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급속도로 늘었으며...

    IMF, 브라질에 공공부채 위험 경고…"주요 신흥국 중 최악"
  • 00:44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해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현지 외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외무부 공보실은 이날 이같이 전하면서 "앞서 계획된 (장관의) 방문이나 면담 일정 등은 연기된다. (장관의) 상태는 좋다"고 설명했다. 라브로프는 전날 그리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으며, 28일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9일에는 세르비아 방문이 예정돼 있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해 자가격리"
  • 00:36

    미 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연장 불가"…바이든에 불리

    보수·진보 성향대로 5대 3…지법 "선거 엿새후까지 인정"→대법 "지법 권한 없어"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번 대선의 핵심 경합주(州)인 위스콘신의 우편투표 개표 시한 연장 불가 방침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법원은 위스콘신에서 선거일 엿새 후까지 접수된 우편투표 용지까지 개표를 인정한다는 지방법원 판결에 대한 효력을 정지한 항소법원의 결정을 다시 판단해달라는 민주당의 시도를 기각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법원은 이...

    미 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연장 불가"…바이든에 불리
  • 00:27

    벨라루스 대통령 "불법시위 참가한 대학생들 제적시켜야"

    3개월째 계속되는 대선 불복 시위 참가 학생들 단호 대처 경고 야권 지도자 호소 총파업은 성공 못한 듯…정부 "노동계 평온" 대선 부정 논란에 따른 정국 혼란이 3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옛 소련국가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허가받지 못한 불법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학교에서 제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친정부 성향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동영상 연설에서 "학생들은 공부하...

    벨라루스 대통령 "불법시위 참가한 대학생들 제적시켜야"
  • 00:20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

    "한미동맹 보조 맞춰 진전하는게 중요"…한국 코로나 대응엔 "세계의 본보기"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에 대해 외교의 문이 열려 있고 언제 어디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으며 대화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동아시아재단이 한미 동맹의 미래와 팬데믹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을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널...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
  • 00:17

    "여객수송 회복 안되면 유럽 내 200개 공항 파산 직면"

    여객 수송이 올해 말까지 회복되기 시작하지 않을 경우 몇 달 안에 유럽에 있는 200개에 가까운 공항이 파산에 직면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국제공항협회(ACI) 유럽 지부를 인용해 전했다. ACI는 유럽 내 193개 공항이 위험 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들 공항은 27만7천개의 일자리와 유럽의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124억 유로(약 16조5천억원)가량을 창출하는 경제 활동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ACI 대변...

    "여객수송 회복 안되면 유럽 내 200개 공항 파산 직면"
  • 00:08

    폼페이오, 종교자유의날 성명 "지독한 박해자 중국·이란·북한"(종합)

    북한 등 특정국가 거론 없었던 작년·재작년 성명과 대비 북한 인권보고서에서 빠졌던 '지독한' 표현 등장도 눈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국제종교자유의 날을 기념한 성명을 내고 가장 지독한(egregious) 종교자유 박해 국가로 중국과 이란, 북한을 꼽았다. 작년과 재작년 성명에서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다. 비판의 초점을 중국에 둔 성명이기는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할 수 있...

    폼페이오, 종교자유의날 성명 "지독한 박해자 중국·이란·북한"(종합)
10.272020
  • 23:57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

    미국의 한국 포함한 '쿼드 플러스' 구상에 부정적 입장 피력 해석 "종전선언은 출구 아닌 입구…주한미군 주둔 지위에 변화 없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중국 견제용 군사훈련에 동참할 경우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반중전선 구축을 목표로 현재 일본, 인도, 호주와의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를 '쿼드 플러스'로 확대해 한국 등 주변국 동참을 끌어내고 동시에 ...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
  • 23:11

    미국, 대만에 2조7천억원 무기 추가판매…중국, 강력 경고(종합2보)

    중국 반발 속 2조원대 대규모 대만 무기판매 연거푸 승인 중국의 강력한 반대 속에 미국이 대만에 대규모 첨단무기를 추가로 팔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23억7천만달러(약 2조6천781억원)에 달하는 무기의 대만 수출을 승인했다고 미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미국이 대만에 18억달러(약 2조400억원)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한 지 닷새만이다. 이번에 승인된 무기는 보잉사의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

    미국, 대만에 2조7천억원 무기 추가판매…중국, 강력 경고(종합2보)
  • 23:00

    베트남 총리, 故이건희 회장 유족에 애도 서한…"큰 노고 잊지 않을 것"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 사흘째인 27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유족에게 애도 서한을 전달했다. 이 회장의 별세 소식에 주한 외국 대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으나 외국 정상이 애도 서한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푹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를 찾은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를 통해 이 부회장 등에게 애도 서한을 보냈다. 푹 총리는 서한에서 &q...

    베트남 총리, 故이건희 회장 유족에 애도 서한…"큰 노고 잊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