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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22
  • 13:37

    민해경·김범룡 "우리는 결혼만 안 한 사이" 깜짝 고백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80년대 가요계를 뒤집었던 가수왕 양대산맥이 등장한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 18일(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가요계와 패션계를 뒤흔든 ‘원조 완판녀’ 민해경과 최고 작곡&작사가상부터 신인상까지, 바람처럼 가요계를 휩쓴 '원조 싱.송.라' 김범룡이 더욱 화끈해진 라이벌 대결을 선사한다.무엇보다 민해경과 김범룡은 "우리는 결혼만 안 한 사이"라며 평소 가요계 대표 찐친다운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범룡은 민해경과 '화밤'에 동반 출연하기 위해 직접 섭외까지 나선 사연을 전하며 훈훈함을 드리웠지만, 이내 '데스매치' 앞 피도 눈물도 없는 라이벌로 돌변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김범룡은 민해경의 노래를 자신 있게 선곡하며 불꽃 튀는 날선 승부를 가동시켰던 터. 과연 오늘의 적으로 만난 찐친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본격 데스매치 이후 김태연은 1980년대 대히트한 드라마의 OST를 선곡해 그 시절 감성을 100% 재연했고, 이를 들은 민해경은 '나는 저 나이 때 뭐 했었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양지은 역시 파격 선곡인 '진달래꽃'으로 카리스마를 대폭발하며 민해경의 떼창을 유발했고, 홍지윤은 특별 코러스까지 섭외한 '불꽃처럼'을 완벽 재현해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더욱이 '미스트롯2'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민해경·김범룡 "우리는 결혼만 안 한 사이" 깜짝 고백
  • 13:35

    에이핑크, 손나은 빼고 5인조로 신보 활동…"스케줄 조정 불발"

    걸그룹 에이핑크가 다음 달 스페셜 앨범 활동을 손나은을 제외한 5인조로 진행한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등 5인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배우 활동에 힘을 쏟고자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손나은은 앨범 제작에는 참여하지만, 음악방송 활동 등에는 참여하지 않게 됐다. IST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에이핑크의 뜻깊은 10주년을 위한 스페셜 앨범을 6인으로 활동하고자 스케줄 조정 및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면서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연합뉴스

    에이핑크, 손나은 빼고 5인조로 신보 활동…"스케줄 조정 불발"
  • 12:04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단편영화 '방관자들', 티저 영상 공개

    크래프톤(대표김창한)의'펍지유니버스(PUBG Universe)'가단편영화'방관자들'의티저영상을공개했다.'방관자들'은'PUBG:배틀그라운드(이하'배틀그라운드)태이고지역세계관을그리는'진실2부작'의최종편으로, 1월29일공개를앞두고있다.함성으로가득했던2002년월드컵에가려졌던최악의국회청문회에서드러난숨겨진진실을포착하는내용이다.오늘공개한티저영상은청문회를보도하는속보뉴스형식으로제작됐다.뉴스형식뿐만아니라, 2002년의화질과화면비까지그대로재현해마치실제로일어난사건인듯시대감과현장감을더하고몰입감을극대화한것이특징이다.뉴스는태이고시부지불법매매등의혐의를받고있는'정익제'(고수)전(前)부시장이증인으로출석하던청문회중중태로발견되었다는긴박한내용으로호기심을자극한다.혼란으로가득한현장속,들것에실려나가는'정익제'를안타까운표정으로바라보는국회의원'김낙수'(이희준),매체들의질의를받는의장'강윤태'(이경영)도눈에띄어청문회중도대체어떤일이벌어졌는지,태이고를둘러싼진실이무엇일지에대한궁금증을일으킨다.펍지유니버스는배틀로얄장르를선두하는글로벌게임배틀그라운드의세계관이자,다양한장르와플랫폼을통해세계관을전파하는콘텐츠프랜차이즈다.배틀그라운드에등장하는태이고지역에서벌어진일련의사건들속숨겨진진실을담아낸펍지유니버스'진실2부작'은지난6월공개된마동석주연의'그라운드제로',그리고이번에공개될고수,이희준주연의'방관자들',육준서가출연하는에필로그'붉은얼굴'로구성된다.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단편영화 '방관자들', 티저 영상 공개
  • 12:00

    과기정통부, 올해 방송·미디어 콘텐츠에 191억원 지원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공고…24일 설명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총 191억원 규모로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18일 공고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부문에서는 기존의 콘텐츠 유형 제한을 없애고, 제작사와 OTT사 간 협업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우수 콘텐츠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편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의 1억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했다. 다큐멘터리에 대해서도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국제 다큐멘터리 투자설명회로 우수 다큐 기획안 발굴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편당 최대 지원금은 1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높였다. 신기술 융합 지원 부문에서는 정보통신(IT) 신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에 대한 지원을 지난해 4억원에서 올해 18억원으로 늘린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는 신한류 프로미엄 콘텐츠 부문으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24일 온라인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5일 오후 2시까지다. /연합뉴스

    과기정통부, 올해 방송·미디어 콘텐츠에 191억원 지원
  • 11:59

    누적 조회수 5300만 '좋좋소' 컴백…"달라진 건 없다" [종합]

    "좋소, 좋소, 중소기업"중소기업의 애환을 담은 블랙 코미디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좋좋소'가 시즌4 방송을 앞두고 "우린 달라진 게 없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은 정체성을 강조했다. 왓챠 '좋좋소' 시즌4 연출을 맡은 서주완 감독과 배우 남현우, 강성훈, 이지우, 김태영, 진아진 등은 18일 사전 녹화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우린 달라진 게 없다"며 "변함 없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좋좋소'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담은 하이퍼리얼리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놀랍도록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들로 공감과 위로를 얻었다는 평이다. 토익 500점이 스펙의 전부인 사회초년생 조충범을 비롯해, 노력만을 강조하는 꼰대 사장, 눈치만 살피는 과장, 압존법을 강요하는 빌런 상사 등 하나하나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 '좋좋소'를 채운다. 실제 회사원인지 배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배우들은 현실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여기에 중소기업을 경험해봤다면 공감할 수 있는 풍자와 해학이 곁들어진 전개로 유튜브 공개 후 누적 조회수 5300만 회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했다. 이후 왓챠까지 진출했을 정도. 시즌4부터는 왓챠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된다. 시즌4에서는 정승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의 처절하고도 치졸한 생존 전쟁을 담는 대결 구도로 세계관과 이야기를 넓힌다. 시즌4 연출은 서주완 감독이 맡아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잇는다. '좋좋소' 기획부터 시즌3까지 이끈 유튜버 빠니보틀은 빠졌지만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우리는 달라진 게 없다"며 "

    누적 조회수 5300만 '좋좋소' 컴백…"달라진 건 없다" [종합]
  • 11:33

    부산창조센터, '저예산 영화' 대형 배급망 판로 개척

    독립·예술영화 2편 지원…전국 70개관서 6천명 관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저예산 영화 대형 배급망 판로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뒀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화 스타트업 배급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2편의 독립·예술영화가 전국 70개 관에서 개봉해 6천 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18일 밝혔다. 영화 스타트업 배급 판로 지원사업은 배급에 어려움을 겪는 영화 스타트업 작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전국과 부산 투 트랙으로 나눠 각 트랙당 1개 작품씩 선정해 지원했다. 그 결과 '영화의 거리'(제작사 눈 제작, 감독 김민근)와 '아워 미드나잇'(화목한 영화사 제작, 감독 임정은)이 관객과 만날 수 있었다. 센터는 롯데컬처웍스와 협업해 롯데시네마 개봉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로 힘든 독립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화의 거리'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극영화다. '아워 미드나잇'은 무명 배우가 한강 비밀 순찰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자를 만난다는 드라마 장르 영화이다. 두 영화 모두 시대의 청년상을 잘 그려내 관객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VOD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의 거리' 김예솔 PD는 "코로나 시기에 극장 상황이 워낙 어려워 당초 계획했던 개봉 시기도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센터의 배급지원 덕에 개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워 미드나잇' 임정은 감독은 "작은 규모 영화라 배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센터의 지원 사업으로 개봉하고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독립영화 제작사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부산창조센터, '저예산 영화' 대형 배급망 판로 개척
  • 11:06

    '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대본 리딩부터 빛나네

    '사내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이 대본 리딩부터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전작들을 통해 인기몰이를 한 대세 배우들 '낭만닥터 김사부2', '홍천기' 안효섭과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의 설레는 만남으로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여름 진행된 '사내맞선' 대본 리딩 현장에는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 이덕화, 김광규, 정영주, 김현숙, 송원석, 최병찬(빅톤)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를 연출한 박선호 감독과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한설희, 홍보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유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제작을 기약했다.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순식간에 몰입,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하는 열정을 뿜어냈다. 무엇보다 '사내맞선'으로 첫 만난 안효섭, 김세정의 케미가 반짝반짝 빛나며 시선을 모았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뜻하지 않은 맞선으로 인연을 맺게 된 남녀주인공의 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설렘을 증폭시켰다.먼저 안효섭은 얼굴 천재 CEO 강태무로 분해, 2022년을 빛낼 '로코남신' 자리를 예약했다. 안효섭은 까칠한 분위기로 냉미남 면모를 드러내다가도 예상치 못한 반전 모습으로 심쿵을 선사했다. 김세정은 평범한 직장인 '본캐'를 숨기고 치명적 맞선녀 &

    '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대본 리딩부터 빛나네
  • 10:51

    크랙시 수안, 솔로로 보컬 저력 입증…멤버들 비글미 가득한 응원

    걸그룹 크랙시(CRAXY) 메인보컬 수안이 솔로 활동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수안은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로드 인 더 라잇(Road in the Light)'을 발매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 팬들을 만나고 있다.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안은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에너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수안의 무대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협주를 맡아 생생한 음악의 힘을 선보이고 있으며 크랙시의 리더 우아가 피아노 연주로 지원 사격에 나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고 있다. 수안은 크랙시의 메인보컬답게 귀를 확 트이게 하는 시원한 보이스로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글로벌 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지난 16일에는 크랙시 완전체가 함께한 '로드 인 더 라잇' 뮤직비디오 리액션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향한 높은 집중력과 열띤 리액션을 선보였고 화려한 연출, 감각적인 영상미에 감탄하며 시종일관 수안을 응원했다. 수안은 '로드 인 더 라잇'으로 선보이게 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겁이 나기도 하지만 모든 걸 토해내고 오겠다. 최선을 다해 뮤직비디오 만큼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며 열정 넘치는 각오를 밝혔다.'로드 인 더 라잇'은 수안이 부르는 희망의 테마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합주 속 수안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뮤지컬 스타일의 팝 발라드곡이다.지난해 10월 발표한 크랙시의 두 번째 앨범 '제로 챕터 1

    크랙시 수안, 솔로로 보컬 저력 입증…멤버들 비글미 가득한 응원
  • 10:42

    '쇼윈도' 이성재 장례식 충격 엔딩…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

    '쇼윈도:여왕의 집' 최종회를 앞두고 이성재의 장례식이 예고됐다.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이하 '쇼윈도') 15회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와 윤미라(전소민 분)가 신명섭(이성재 분)을 끝내기 위해 각자 행동하다가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엔딩에서는 반전으로 신명섭의 장례식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이날 신명섭은 윤미라를 찌른 진범이 한선주인 척 증거를 조작해 이를 빌미로 김강임(문희경 분)을 협박했다. 라헨을 달라는 신명섭의 말에 김강임은 분노했지만, 라헨을 구하기 위해서 신명섭이 원하는 대로 해주라는 한선주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한선주는 신명섭이 윤미라를 찔렀다는 것도, 또 신명섭이 2년 전 라헨 제화의 중국 짝퉁 유통 사건의 주범이라는 것도 모두 알고 있으면서 그가 회장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정원(황찬성 분)을 비롯한 어느 누구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결정이었다. 신명섭마저 계속해서 한선주의 진의를 의심하며 캐물었다.윤미라는 혼자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신명섭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신명섭은 앞서 한선주와 윤미라가 주고 받은 문자를 보고 두 사람이 자신을 끝내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걸 알고 있었다. 윤미라 역시 곧 신명섭이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걸 눈치챘다.이에 모든 패를 깐 두 사람의 전쟁이 펼쳐졌다. 윤미라는 혼자서는 못죽겠다며 가스로 가득 찬 집에서 라이터를 켜 같이 죽겠다고 협박했고, 신명섭은 그런 윤미라에게 "넌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한 꼭두각시였다"고 말하며 조롱했다. 윤미라가 라이터를 켜려는 순간 신명섭이 이를 저지하며 보는 이들의 심

    '쇼윈도' 이성재 장례식 충격 엔딩…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
  • 10:23

    프로미스나인, 소녀 벗고 여신으로

    [ 포토슬라이드 202201185850H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가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Midnight Guest'는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과감한 시도에서 비롯된 짜릿하고 두근대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하트가 인상적인 곡이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프로미스나인, 소녀 벗고 여신으로
  • 10:22

    '뉴스룸' 정호연 "이정재 선배 SAG 상 받았으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정호연이 미국배우조합상(SAG)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파리 스케줄을 마치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SAG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것에 대해 "프랑스에서 스케줄을 하는 동안 그 사실을 알게 됐고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면서 한편으로 너무 당황했다"며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은 최고상인 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후보인 것을 비롯해 △이정재는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 정호연은 여우주연상 후보 △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후보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정호연은 어떤 상을 바라냐는 질문에 "앙상블 상도 받고 싶고 이정재 선배님이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팬들의 응원이 너무 감사하다.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팀 모두가 받는 앙상블상과, 저희 스턴트 팀 이름이 베스트 스턴트인데 그 팀 이름에 맡게 그분들이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랜 모델 생활을 하다 배우 활동을 시작한 정호연은 호기심 때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델로서 커리어가 내가 해온 것을 못 하게 되는 시점에 배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쓸모 있어지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느꼈을 때 절박감과 호기심이 만나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호연은 미국 패션잡지 보그 2월호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커버 모델로 나섰다. 이에 대해 "굉장히 놀라웠고 큰

    '뉴스룸' 정호연 "이정재 선배 SAG 상 받았으면"
  • 09:53

    모태범·안상미 등 MBC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안상미 등이 MBC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을 맡는다. MBC는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해설위원 명단을 18일 공개했다. 14개의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모태범이 해설을 맡는다. 모태범은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이 담긴 해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은 198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이자 앞서 3번의 올림픽에서 해설위원으로 나섰던 안상미가 맡는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도 평창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에서는 신미성·김민지 해설위원이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의 경기를 중계한다. 또 알파인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 허승욱과 한국 여자 루지 1호 국가대표 성은령 등도 해설위원으로 함께한다. /연합뉴스

    모태범·안상미 등 MBC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 09:53

    예성♥임나영 백허그 포착, 한도 초과 달달함

    '우리 식구 됐어요' 예성과 임나영의 달달한 스킨십이 포착돼 설렘을 선사했다. 17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Mnet '우리 식구 됐어요'에서는 예성이 짝꿍 패밀리와 함께 대부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예성과 임나영, 이대휘와 강혜원은 대부도의 첫 번째 코스인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네 사람은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마트를 향했고 식사 재료를 구매했다.임나영은 예성이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를 준비했고 예성은 아내를 위해 요리 보조에 나섰다. 임나영의 요리를 본 예성은 "프랑스 미슐랭에서 봤다"며 극찬을 하는가 하면, 완성된 요리를 맛보며 "고생했다"는 다정한 멘트를 건네 일등 남편감의 면모를 보였다.식사 후 예성은 커플티부터 미니게임까지 준비하며 "우리가 서로 돈독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일부러 운동장이 있는 장소를 골랐다"라고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예성은 양궁 자세를 알려주기 위해 임나영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두 사람의 백허그가 연출되면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첫 만남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예성과 임나영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고 달달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예성이 출연 중인 '우리 식구 됐어요'는 스타들이 새롭게 가족의 연을 맺고 하루를 함께 보내는 예능프로그램이다.한편, 예성은 지난해 5월 미니 4집 'Beautiful Night (뷰티풀 나이트)'를 발매했다. 7월에는 'Beyond LIVE SUPER JUNIOR-YESUNG Special Event ~ I’ll light your way~ (비욘드 라이브 슈퍼주니어 예성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 ~아 윌 라이트 유어 웨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

    예성♥임나영 백허그 포착, 한도 초과 달달함
  • 09:48

    'K 재즈' 선보이는 웅산…새 앨범 '사랑 그 그리움 2' 발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가요에 재즈 숨결을 불어 넣은 프로젝트 음반을 선보인다. 18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웅산은 이날 정오 각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다가가는 재즈 프로젝트' 두 번째 모음집인 '사랑 그 그리움 2' 음반을 공개한다. 웅산의 '다가가는 재즈 프로젝트'는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을 편곡해 재즈 선율을 더하는 한편, 많은 이들이 편히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획이다. 이번 신보는 2020년 5월 발매한 '사랑 그 그리움 1'에 이은 후속작이다. 악기 편성을 최소화했지만, 가요를 재즈풍으로 새로 편곡하면서 신선하게 표현했다. 최백호가 부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웅산표 재즈가 더 해진 '로스트 인 마이 하트'(Lost In My Heart)로, 산울림의 '회상'은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메모리'(Memory)로 다시 태어난다. 웅산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K팝의 우수성을 일깨우는 한편, 천편일률적인 외국의 재즈 스탠더드 감상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재즈 스탠더드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갖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2004년 데뷔한 웅산은 정통 재즈부터 현대적 퓨전 재즈, 보사노바, 포크 스타일 등 다양한 색깔의 재즈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재즈 디바'로 자리 잡았다. 웅산은 올해 9월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K 재즈' 선보이는 웅산…새 앨범 '사랑 그 그리움 2' 발매
  • 09:46

    뱀뱀, 더 뚜렷해진 색깔로 컴백…성장 입증할 새 앨범 'B'

    가수 뱀뱀이 돌아온다.뱀뱀은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B'를 발표한다.'B'는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 '리본(riBBon)' 이후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다양한 색깔이 가득한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뱀뱀만의 세상을 담았다.앞서 발매했던 프리 싱글 '후 아 유(Who Are You)'를 통해 또 다른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의 목소리가 커지며 모든 것이 달라진 뱀뱀이 진짜 자신만의 꿈과 색깔을 찾는 계기를 갖게 되는 스토리를 그린다.타이틀곡인 '슬로우 모(Slow Mo)'에는 자신 안에 있던 또 다른 나의 존재와 함께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며 그 안에 천천히 녹아든다는 스토리를 녹여냈다.앨범 발매 전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뱀뱀은 그림자와 거울, 어안렌즈와 아크릴 구, 다양한 석상과 화려한 컬러의 퍼, 흘러내리는 페인팅 등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이며 앨범의 스토리를 아트적으로 구현해냈다.2014년 그룹 갓세븐(GOT7)으로 데뷔한 뱀뱀은 글로벌 가수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해 어비스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K팝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앞서 첫 미니앨범 '리본'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면, 이번 'B'를 통해서는 다양한 매력과 명료해진 자신만의 색깔을 입증해내며 성장형 가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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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42

    하이퍼리얼리즘 '좋좋소' 시즌4 온다, 관전포인트는…"더 탄탄"

    '좋좋소' 시즌4에서도 극강의 현실 반영은 이어진다. 왓챠 '좋좋소' 시즌4가 18일 오후 5시에 첫 공개된다. ‘좋좋소’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욱 다양해진 스토리와 탄탄한 리얼함으로 돌아온 '좋좋소' 시즌4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현실과 드라마 경계 넘나든다하이퍼리얼리즘은 '좋좋소'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단어다. 시즌 1부터 3까지 수많은 직장인들과 청년들이 '좋좋소'에 열광한 이유이기도 하다. 돌아오는 시즌4에서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의상, 소품, 대사 등 '좋좋소' 만의 리얼리즘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출연진들 역시 새 시즌의 탄탄한 리얼함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을 정도라고. 대본과 애드리브의 경계를 넘나드는 '날 것' 그 자체의 현실 고증을 통해 ‘좋좋소’의 인기와 오리지널리티를 이어간다.  정승네트워크VS백인터내셔널, 치졸하고 처절한 전쟁의 시작'좋좋소' 시즌4는 정승네트워크 속 이야기만 다뤘던 앞선 시즌과는 다르게 조금 더 확장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정승네트워크를 떠난 백진상(김경민 분)과 이길(이과장)의 회사인 백인터내셔널, 그리고 이로 인해 위기를 맞은 정필돈(강성훈 분)의 정승네트워크가 치열한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정승네트워크를 퇴사한 조충범(남현우 분)이 두 회사를 두고 입사를 고민하며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과연 조충범이 향할 회사는 어디일지, 더욱 더 처절하고 치졸한 두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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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38

    키썸, 1년 10개월 만 컴백…감성 보이스 듬뿍 담은 자작곡 예고

    가수 키썸(KISUM)이 약 1년 10개월 만에 자작곡으로 컴백한다.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키썸의 새 싱글 '더 세컨드 키 투 썸 아일랜드(THE 2nd KEY TO SUM ISLAND)'의 타이틀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 (original ver.)'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키썸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을 배경으로 한다. 신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의 영문 타이틀인 'Bare Trees'가 적혀 있는 아름다운 스노우볼이 눈에 띈다. 눈이 내리는 원형 크리스털 내부, 앙상하고 마른 나무 아래 살아있는 듯 깊게 내린 뿌리가 극명하게 대비돼 궁금증을 자극했다.또한 스노우볼 위 이번 신곡의 노랫말이 리릭 비디오 형식으로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냐 사실 혼자인 게 너무 싫어 / 날 내버려 두지 마 가지마 가지마 / 메말라버린 길 위에 Bare Trees' 등 공감 가는 노랫말과 키썸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키썸의 신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원해'는 키썸의 장기 프로젝트 '썸 아일랜드'의 두 번째 시리즈로, '앙상하고 마른 나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Bare Trees'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힙합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지난해 9월, 키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1 키썸 콘서트 폴링 인 썸(FALLING IN SUM)'에서 선공개돼 음원 발매 요청을 꾸준히 받아온 이번 신곡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키썸의 독보적인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을 백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신곡은 추후 NFT 콘텐츠 형식의 버추얼 앨범 출시와 포토카드 경매까지 예고해 특별함을 더한다. 키썸의 버추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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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1

    "선정적이라 출연정지" 걸그룹 놀라운 근황…'월 1000만원' 반전

    선정성 논란으로 음악방송 출연 정지 처분까지 받았던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전율의 근황이 알려졌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팀 탈퇴 후 놀라운 근황, 걸그룹 몸매 퀸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전율은 '섹시 콘셉트'로 활동하며 선정성 논란을 빚은 점과 관련해 "사실 콘셉적인 부분이었는데 너무 그런 모습으로만 비치는 게 아쉽긴 했다"며 "너무 어렸기 때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하게 됐다. 그런 부분으로 회사랑 갈등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영상을 다시 못 보겠다"고 했다. 출연 정지 처분과 관련해선 "지금 (영상을) 보면 이걸 어떻게 했나 싶더라"면서도 "당시 4명이서 동영상 보면서 안무를 따면서 되게 힘들게 힘들게 연습해서 나왔다. 잘 할 수 있었는데 그런 게 되게 아쉽다. 다음 활동을 할 때도 야하지 않은 의상이었는데도 의상에 대한 규제가 되게 많았다"고 말했다.전율은 당시 선정성 논란으로 멤버들 모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점도 털어놨다.그는 "진짜 힘들 때는 서로한테 티를 못 낸다. 여기서 내가 만약 울면 팀 자체가 와르르 무너질 것 같았다"며 "자극적인 사진으로 이슈화가 된 뒤 멤버들이 다 숙소에 모여있는데 한 명씩 밖으로 나가더라. 그리고 멤버들이 눈이 퉁퉁 부어서 들어오더라.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이제 시집 못 가면 어떡하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율은 활동 당시 수익 정산이 제대로 이뤄진 적도 거의 없다고 했다. 그는 "활동 수익 정산이 제대로 이뤄진 적은 없고, 휴대전화 요금과 교통비도 내야 하는데, 당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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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0

    강하늘 '기가스카이' 터졌다…기상천외 독극물 스캔 기능

    강하늘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2' 호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터트렸다. 강하늘은 지난 15일 'SNL 코리아 시즌 2'에 출연해 탁월한 연기력과 재능으로 각종 콩트까지 완벽 접수한 초특급 활약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강하늘은 오프닝 무대부터 윤도현의 ‘나는 나비’를 열창하며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한편 이어진 각 코너에서도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데스노트'를 패러디한 코너 ‘백수 노트’에서 회사 사람들을 모두 해고당하게 만드는 무아지경 콩트를 실감나게 소화해내는 한편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각종 명대사를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또한 촌므파탈 열풍을 일으켰던 '동백꽃 필 무렵'의 ‘용식’ 캐릭터가 2022년 SNL 버전으로 부활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까멜리아 CEO ‘동백’ 역으로 분한 안영미의 상상초월 반전에도 오기로 직진하는 ‘용식’을 연기하며 각종 심쿵 멘트와 짜릿한 로맨스 연기로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강하늘만을 위한 맞춤형 코너 ‘007 스카이폴’은 상상초월 신박한 고문 방식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고 ‘AI 경호원 기가스카이’에서는 ‘기가후니’ 정상훈과 남다른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기상천외한 독극물 스캔 기능, 자체 슬로우 모션 연기까지 남다른 열정과 재능으로 SNL을 접수했다.강하늘은 설 연휴 개봉을 앞둔 '해적: 도깨비 깃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강하늘 '기가스카이' 터졌다…기상천외 독극물 스캔 기능
  • 09:18

    "지겹지 않아"…한효주의 새로운 얼굴 '해적: 도깨비 깃발' [인터뷰+]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제게 새로운 도전입니다.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얼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꺼내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새로운 얼굴인 것 같아 지겹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김정훈 감독)에 출연한 한효주는 영화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인사이드'에 이어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최근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 한효주는 이 작품을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유쾌하고 즐거운 온 가족 영화로 돌아온 한효주는 마음의 무게를 덜었다."오랜만의 영화라 떨리고 설레고 부담도 됩니다. 하지만 영화가 '해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무거운 영화에 비해 마음이 덜 무겁죠. 시나리오도 유쾌하고 즐거웠고, 같이 하게 된 배우들도 너무 좋아 함께 촬영하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실제로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4년 개봉해 866만 명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두 번째 시리즈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한국형 해양 블록버스터다. 자칭 고려 제일검으로 의적단을 이끄는 두목 ‘무치’(강하늘)가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한효주)을 만나 한 배에 올라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완벽한 판타지 영화라 한효주는 특히 웃을 일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상상하면서 하는

    "지겹지 않아"…한효주의 새로운 얼굴 '해적: 도깨비 깃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