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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19
  • 20:01

    반년간 해법 찾았지만…연금개혁 논의 또 연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6개월간 이어온 국민연금 개혁 논의를 3개월 연장키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2일 간사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개혁과 노후소득보장특별위원회’(연금개혁특위)의 활동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작년 10월 30일 발족한 연금개혁특위 활동 기간은 6개월로 이달 29일 활동이 끝날 예정이었다. 연금개혁특위는 지금까지 16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적정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등에 관해 논의했지만 이해당...

  • 19:12

    신한銀, AI로 서류 수백장 분석…감정평가도 '뚝딱'

    신한銀, AI로 서류 수백장 분석…감정평가도 '뚝딱'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한다. 국내 은행권에선 처음이다. 정보기술(IT) 기업에 주로 적용됐던 AI 기술이 변화에 둔감한 편인 은행 업무까지 파고들기 시작한 것이다. 업무 처리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고객 편의 측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신한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단순 업무는 모두 로봇으로 신한은행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

    신한銀, AI로 서류 수백장 분석…감정평가도 '뚝딱'
  • 18:10

    "신선한 추억을 팝니다"…'뉴트로' 에 빠진 식품회사들

    1958년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은 세 가지 밀가루를 내놨다. 삼성(1급), 월세계(2급), 미인(3급) 등의 이름을 붙였다. 먹을 게 귀했던 시절 선망의 브랜드였다. CJ제일제당은 이 가운데 ‘미인 밀가루’의 로고와 제품명 등을 그대로 따온 새로운 제품을 22일 내놨다. 설탕, 밀가루, 참기름, 소금이 포함된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이다.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브랜드이고, 20~30대에겐...

    "신선한 추억을 팝니다"…'뉴트로' 에 빠진 식품회사들
  • 18:08

    "소비자에게 잊혀지면 끝"…유통업계, 처절한 '특가 전쟁'

    특가(特價)와 뉴트로(새로운 복고). 올봄 유통·식품업계의 키워드다. 상식을 깬 가격에 파는 특가, 추억을 불러내는 뉴트로엔 공통점이 있다. 잊히면 사라지는 운명에 처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에 가깝다. 특가 전쟁은 소비자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쿠팡이 촉발했다. 다른 e커머스 업체들은 생존의 위기에 몰리자 특가전략을 들고나왔다. 20여 년간 유통을 지배했던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특가의 다른 이름인 ‘초저가’로...

    "소비자에게 잊혀지면 끝"…유통업계, 처절한 '특가 전쟁'
  • 18:04

    네덜란드 해운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경상남도는 ‘2019년 로테르담 해운박람회’ 참가 업체를 오는 5월17일까지 모집한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11월 5~8일 열리는 이 박람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선박부품, 항구 관련 제품, 항만 및 해양건설, 선박수리, 해양운송 관련 전 품목이다. 도가 부스비와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 등을 지원한다.

  • 18:02

    '사회적 기업가' 키우는 경남도

    경상남도가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3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공모사업 심사를 토대로 (예비)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 분야(226명) 32억원, 사업개발비 지원 분야(21개 기업) 2억원, 시설 장비비 지원 분야(17개 기업) 2억원을 각각 상반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 상반기 22개의 예비 사회적 기업을 신규로 지정했다. 지난해 상반기 13개 기업을 지정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 18:02

    터널 구조 로봇·웨어러블 로봇슈트…첨단 소방안전제품 대구서 만나세요

    소방청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미래자동차연구센터는 2015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0억원을 들여 3년간 개발한 터널 화재사고 대응을 위한 탐색 구조로봇과 기술을 개발했다. 짙은 연기 속에서도 터널 내부 상황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와 화재가 난 자동차의 위치를 10㎝ 단위로 정확히 탐색할 수 있는 레이더가 융합된 기술과 제품이다. 소방청(청장 정문호)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터널 구조 로봇 등 첨단 소방안전제품을 전시하는 국제소방안...

  • 17:51

    서류준비도 '척척'…신한은행, 업무보조 AI로봇 첫 도입

    은행 직원이 대출심사를 시작하는 순간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무보조 로봇 시스템이 작동한다. 이 로봇은 고객종합정보 조회, 여신 및 담보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모아 시스템에 등록한다. 이르면 오는 10월께 신한은행 창구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AI를 융합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한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인 ‘핸디로봇’(가...

    서류준비도 '척척'…신한은행, 업무보조 AI로봇 첫 도입
  • 17:51

    수소전지 물류로봇·전기차·AI 장착하는 10개 지자체…'규제특구' 발판, 4차산업 선도한다

    울산에서는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물류로봇을 개발한다. 제주에서는 3차원(3D) 프린터로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전북에서는 차량용 인공지능(AI) 홀로그램 비서 제품을 제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먹거리인 규제자유특구를 조성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기존 주력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혁신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며 “지...

    수소전지 물류로봇·전기차·AI 장착하는 10개 지자체…'규제특구' 발판, 4차산업 선도한다
  • 17:49

    "살아날 수 있을까"…무력감에 빠진 뿌리기업들

    “뿌리산업이 다시는 좋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희망이 있다면 기업인들이 애써 일군 회사를 팔려고 생각하겠습니까. 작은 틈이라도 비집고 들어가 살아보려고 했지 포기하려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서 용접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최기갑 한토 사장의 하소연이다. ▶관련기사 4월 22일자 A1, 5면 ‘흔들리는 뿌리산업’ 기획기사 취재과정에서 ...

    "살아날 수 있을까"…무력감에 빠진 뿌리기업들
  • 17:47

    7월 말 선정…201개 메뉴판식 규제 특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규제자유특구는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특례’와 지방자치단체·정부 투자계획을 담은 ‘특구계획’에 따라 지정되는 구역이다.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규제 샌드박스(일정 기간 기존 규제 면제)법 중 하나인 지역특구법이 근거법령이다. 규제 신속 확인, 임시허가(조기 시장 출시 허용), 실증특례(일정 조건 아래 테스트 허가)가 허용된다. 개별기업이 신청하는 산업자원통상...

  • 17:45

    원유 공급부족 우려…국제유가 급등 6개월來 최고

    미국이 다음달 3일(현지시간)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할 것이란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한때 전 거래일보다 2.9% 오른 배럴당 65.87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31일 배럴당 65.99달러 이후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한때 전 거래일보다 3.3% 상승한 배럴당 74.31달러를 기록했다. 지...

    원유 공급부족 우려…국제유가 급등 6개월來 최고
  • 17:44

    기업들 호소 끝내 외면한 산안법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김용균 씨 사망사고를 계기로 28년 만에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입법예고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사업주의 산업재해 예방 책임을 강화하고 위험작업에 대한 도급(하청) 제한 범위를 구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40일간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우선 유해·위험작업의 사내 도급을 금지한다는 산업안전보건...

  • 17:44

    [단독] 아파트 난방요금 7월부터 7~8% 오를 듯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오는 7월부터 아파트 난방요금을 7.2% 올리겠다고 정부 심의를 요청했다.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가 뛰면서 적자폭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연료비 정산제에 따른 난방요금 적정 인상률을 7.2%로 산정했다. 연료비 정산제는 전년도 연료비 등락분과 소비자요금 간 차액을 매년 한 차례 정산하는 제도다. 정부는 회계 오류가 없을 경우 지역난방공사가 요청한 인상률을 거부할 ...

    [단독] 아파트 난방요금 7월부터 7~8% 오를 듯
  • 17:43

    "우리 농산물 응원합니다"

    현대자동차와 농협이 22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농협은 현대차가 제공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이날부터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네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우리 농산물 응원합니다"
  • 17:42

    또 마이너스…수출 5개월째 내리막길 걷나

    수출이 5개월 연속 감소할 조짐이다. 반도체와 대(對)중국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을 수 없어서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297억38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28억3000만달러) 줄었다. 수입액은 306억9700만달러로 1.2% 감소했다. 이달 조업일수(16.5일, 토요일은 0.5일로 계산)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8억달러에 그쳤다. 작년 동기(16일) 대비 11.5% ...

    또 마이너스…수출 5개월째 내리막길 걷나
  • 17:42

    CJ제일제당, 1950년대 백설 초기 디자인 재해석한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

    CJ제일제당 백설이 CJ올리브마켓에서 '백설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1950년대 백설 제품의 초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이며, 오는 다음달 11일까지 CJ올리브마켓에서는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이벤트, 델리 코너에서는 백설 제품을 활용한 5가지 반상 메뉴를 판매한다. 2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모델들이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CJ...

    CJ제일제당, 1950년대 백설 초기 디자인 재해석한 '백설 헤리티지 에디션'
  • 17:42

    "韓경제 여기저기서 '경고음'…지금이 정부 곳간 활짝 열 때"

    홍장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장(사진)은 22일 “경제 현실이 녹록지 않아 최근 여기저기서 경고음이 들려오고 있다”며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소득주도성장특위 주최로 서울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 회의장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과 확장적 재정운용’ 토론회 인사말에서 “지금이야말로 정부가 곳간을 ...

    "韓경제 여기저기서 '경고음'…지금이 정부 곳간 활짝 열 때"
  • 17:41

    청년일자리 32만개 늘렸지만…체감실업률 최악

    정부가 핵심 청년일자리 정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로 약 15개월간 32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1조1847억원이 투입됐다. 1인당 약 367만원을 지원한 셈이다. 하지만 두 정책 모두 최대 지원기간이 3년에 그치다 보니 중단기 일자리만 만들어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유인 효과를 놓고서도 여전히 논란이 크다. 이날 고용...

    청년일자리 32만개 늘렸지만…체감실업률 최악
  • 17:38

    배달의민족 앱 사용 때 일회용품 안 받으면 1000원 할인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때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 기능을 배민 앱에서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하는 단계에서 쓸 수 있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맞아 앱에 일괄 적용해 이용자와 업주들이 모든 주문에서 선택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배달의민족은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