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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21
  • 19:02

    한국외대·서울대 등서 오미크론 의심 3건…서울 전파 가능성(종합)

    미추홀구 교회 방문자…내일 오전 오미크론 확진 여부 판정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서울시 확진자 3명은 모두 서울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확인됐다. 한국외대 1명, 경희대 1명, 서울대 1명이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정확한 방문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당국은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오미크론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오미크론 감염 여부는 내일 오전에나 나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도 "교회 방문 후 코로나19 양성이 나와서 질병청에서 따로 오미크론 검사를 의뢰했고, 아직 오미크론 감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총학생회에 알렸으나, 방역당국 확인 결과 아직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판정받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역학 조사에서 유학생인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학교 도서관 등을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해 도서관 같은 층 등에 있었던 학생 139명과 대면수업에 함께 참석했던 30명에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 별다른 후속

    한국외대·서울대 등서 오미크론 의심 3건…서울 전파 가능성(종합)
  • 18:57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 남자부┌───┬───────┬────┬──────┬──────┬──────┐│ 순위 │ 팀 │ 승점 │ 승패 │ 세트득실률 │ 점수득실률 │├───┼───────┼────┼──────┼──────┼──────┤│ 1 │ 한국전력 │ 22 │ 8승 4패 │ 1.316 │ 1.030 │├───┼───────┼────┼──────┼──────┼──────┤│ 2 │ 대한항공 │ 22 │ 7승 6패 │ 1.273 │ 1.039 │├───┼───────┼────┼──────┼──────┼──────┤│ 3 │ OK금융그룹 │ 20 │ 8승 5패 │ 1.080 │ 0.996 │├───┼───────┼────┼──────┼──────┼──────┤│ 4 │ 현대캐피탈 │ 19 │ 6승 6패 │ 1.083 │ 0.973 │├───┼───────┼────┼──────┼──────┼──────┤│ 5 │ KB손해보험 │ 19 │ 6승 6패 │ 1.000 │ 1.027 │├───┼───────┼────┼──────┼──────┼──────┤│ 6 │ 삼성화재 │ 18 │ 6승 7패 │ 0.929 │ 0.979 │├───┼───────┼────┼──────┼──────┼──────┤│ 7 │ 우리카드 │ 12 │ 3승 10패 │ 0.576 │ 0.964 │└───┴───────┴────┴──────┴──────┴──────┘ ◇ 여자부┌───┬───────┬────┬──────┬──────┬──────┐│ 순위 │ 팀 │ 승점 │ 승패

  • 18:53

    요르단강 서안서 오미크론 의심사례 100건…이스라엘서 검사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무더기로 보고됐다고 팔레스타인의 소리 라디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 알-킬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보건장관은 약 100건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PA 측은 자체적으로 새 변이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없어, 이스라엘 최대 의료기관인 셰바 메디컬 센터로 검체를 보냈다. PA 보건부는 다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요르단강 서안서 오미크론 의심사례 100건…이스라엘서 검사
  • 18:52

    전북 우승 이끈 '캡틴' 홍정호의 눈물…"주장 완장, 부담 컸다"

    시즌 MVP 유력 후보…"멋지게 차려입고 시상식장에서 꼭 받고 싶습니다" 주장 완장의 무게를 견뎌내고 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K리그1 우승으로 이끈 홍정호(32)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전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세리머니 중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홍정호의 뺨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홍정호는 "일주일 동안 잠을 못 잤다.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잠을 설치며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홍정호는 주장 완장이 주는 부담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전북의 캡틴은 '레전드' 이동국이었다. 이동국이 은퇴하고서 처음 맞는 이번 시즌, 선수단 투표를 통해 홍정호가 주장으로 선임됐다. 홍정호는 "(전 주장이) (이)동국이형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면서 "그래도 선수들과 감독님이 뽑아주셨으니 잘하고 싶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우승한 뒤 감독님 얼굴을 보니 울컥했다. 고비가 있었지만, 부담감을 떨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홍정호를 꼽았다. 홍정호는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올라있다. 수상하면 1997년 김주성 이후 24년 만의 수비수 MVP로 등극한다. 홍정호는 "멋지게 차려입고 시상식에 가겠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고, 좋은 장면도 많이 만들었다"면서 "좋은 기회인 만큼 꼭 MVP를 받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홍정호가 꼽은 최고 수훈 선수는 시즌 중 합류한 미드필더 백승호였다. 홍정호는 "백승호

    전북 우승 이끈 '캡틴' 홍정호의 눈물…"주장 완장, 부담 컸다"
  • 18:50

    [프로농구 대구전적] SK 75-73 한국가스공사

    ◇ 5일 전적(대구체육관) 서울 SK 75(16-24 24-14 16-21 19-14)73 대구 한국가스공사 /연합뉴스

  • 18:50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천311명 확진…어제보다 465명 적어

    17개 시도 집계…수도권 1천191명·비수도권 1천120명 코로나19 확산세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천3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의 오후 6시 전국 집계인 2천776명보다는 465명 적다. 주말·휴일 동안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함께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어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1천677명보다는 634명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천191명(51.5%)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천120명(48.5%)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602명, 경기 315명, 인천 274명, 부산 191명, 경북 182명, 대구 137명, 충남 121명, 경남 109명, 강원 101명, 대전 57명, 충북 54명, 전북 48명, 제주 38명, 광주 35명, 전남 34명, 세종 7명, 울산 6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거의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1.29∼12.5)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천308명→3천32명→5천122명→5천265명→4천944명→5천352명→5천128명으로 하루 평균 4천59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천565명이다. /연합뉴스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천311명 확진…어제보다 465명 적어
  • 18:49

    한뼘 더 큰 설영우 "영플레이어상, 제가 받아도 될 거 같아요"

    '새끼 호랑이'에서 어엿한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측면 수비자원 설영우(23·울산 현대)가 영플레이어상 욕심을 살포시 내비쳤다. 설영우는 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파이널 A그룹 최종전 홈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고 오세훈의 추가골을 도와 울산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선두 전북 현대도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결국 울산은 승점 2차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설영우에게는 의미 있는 마무리였다. 게다가 이날은 설영우의 생일이었다. 설영우는 경기 후 수훈선수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북보다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우리 경기만 신경 쓰려 했다"면서 "우승은 못 했지만 홈팬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기자회견을 한 홍명보 울산 감독은 "올해 설영우가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설영우는 지금보다 앞으로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극찬했다. 이에 설영우는 "제가 프로 2년 차밖에 안 되는데 올해는 '축구 경기를 하면서 이렇게 좋은 한 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얻고, 배운 한해였다"면서 "(도쿄) 올림픽이라는 좋은 무대도 뛰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돌아와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감독뿐만 아니라 여러 지도자가 설영우를 높이 평가한다. 설영우는 "특색이 없는 게 제 단점이자 장점인 것 같다. 욕심을 버리고 튀지 않게 항상 경기하려 노력하는 편이다"라면서 "저보다 축구 잘하는 형들이 많아 저는 뒤에서 막아주고 한 발 더 뛰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해야 프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인데 감독님들이 좋게 평

    한뼘 더 큰 설영우 "영플레이어상, 제가 받아도 될 거 같아요"
  • 18:47

    레오, 3세트부터 부활…OK금융그룹, 3위로 도약

    삼성화재는 OK금융그룹과의 맞대결서 11연패 수렁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와의 맞대결 11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 OK금융그룹은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1, 2세트를 빼앗기고도 3, 4, 5세트를 내리 따내며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2(17-25 20-25 25-20 25-23 15-11)로 역전승했다. 승점 2를 추가한 OK금융그룹은 총 20점(8승 5패)으로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승점 18·6승 7패)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이어온 OK금융그룹전 연패 사슬(11연패)을 끊지 못하고, 6위에 머물렀다. OK금융그룹전 연패를 끊으려는 삼성화재의 의지는 강했다. 삼성화재는 1, 2세트에서 상대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를 8득점·공격 성공률 40%로 묶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3세트에서 레오를 웜업존에 둔 채, 국내 선수만으로 치렀다. 3세트에서 OK금융그룹은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고, 양쪽 날개 차지환(5점)과 조재성(4점), 중앙 문지훈(5점)을 고르게 활용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4세트 5-7에서 석진욱 감독은 레오를 투입했다. 웜업존에서 숨을 고른 레오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6-8에서 레오는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삼성화재 주포 카일 러셀의 후위 공격은 블로커의 손에 맞지 않고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시소게임을 벌였다. 균형을 깨뜨린 건 레오였다. 레오는 22-22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러셀의 오픈 공격으로 반격하고자 했다. 그러나 차지환이 수비로 러셀의 공격을 걷어 올렸고, 곽명우가 코트에 닿기 전에 공을 높게 띄웠다. 레오는 제자리에서 몸을 틀어 오

    레오, 3세트부터 부활…OK금융그룹, 3위로 도약
  • 18:44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8-85 KCC

    ◇ 5일 전적(고양체육관) 고양 오리온 88(21-27 28-15 23-26 16-17)85 전주 KCC /연합뉴스

  • 18:42

    캐나다구스 이어 루이뷔통…명품 환불 중국차별 논란

    네티즌·소비자단체·매체, 국가별 환불·교환 정책 차이 지적 중국에서 외국 명품의 환불·교환 정책이 차별적이라는 논란이 잇달아 불거지고 있다. 중국중앙TV(CCTV)는 지난 3일 세계적 패션 기업인 루이뷔통이 중국 본토에서 '구매 후 7일 내 반품(환불), 30일 내 교환 가능하다'는 규정을 적용하지만 미국에서는 반품 가능 기간이 중국의 4배가 넘는 '30일 이내'라고 보도했다. 또 미국과 캐나다의 루이뷔통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라질, 중국,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인도, 요르단, 카자흐스탄, 한국, 레바논, 멕시코, 러시아 등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모든 루이뷔통 전문매장에서 교환하기 위해 반품할 수 있다고 CCTV는 지적했다. 어떤 나라에서는 구매한 매장이 아니더라도 반품하고 교환할 수 있지만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구매한 매장에서만 반품을 받아준다는 것이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는 다른 외국 명품 홈페이지에 '조건 충족시 14일내 반품 가능'이라고 돼 있지만 그 브랜드의 중국 내 한 매장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반품은 안 된다는 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중국내 외국 브랜드의 교환·환불정책 논란은 지난달 상하이에서 캐나다 의류업체 캐나다 구스 제품을 산 소비자의 주장으로 촉발했다. 1만1천400위안(약 212만 원) 상당의 제품을 산 뒤 일부 제품의 불량 문제를 이유로 반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면서 자신이 매장 직원의 요구로 서명한 '환불 불가' 약정을 공개한 것이다. 중국 네티즌과 소비자권익단체, 매체 등은 일부 외국 명품업체가 국가별로 다른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상하이시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는 1일 캐

    캐나다구스 이어 루이뷔통…명품 환불 중국차별 논란
  • 18:42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최다 9번째 우승…울산 10번째 준우승

    한교원·송민규 연속골, 제주 2-0 제압…역대 최강팀 지위 재확인김상식, 전북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최용수 이어 2번째제주 주민규, 5년 만에 국내 선수 득점왕…도움 1위는 전북 김보경배진남·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의 마지막 추격을 따돌리고 K리그1 첫 5연패와 역대 최다 9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전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승점 76(22승 10무 6패)을 쌓은 전북은 이날 대구FC를 2-0으로 제압한 울산(승점 74·21승 11무 6패)을 승점 2차로 따돌리고 K리그1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냈다.지난 시즌 K리그1 역대 최초 4연패를 달성한 전북은 이번 시즌 우승으로 5연패를 달성, 최강의 지위를 재확인했다.아울러 역대 최다 9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2021년)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반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울산은 3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또 K리그 역대 최다인 통산 10번째 준우승(1988년·1991년·1998년·2002년·2003년·2011년·2013년·2019년·2020년·2021년)을 기록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은, 국내 프로축구 1부 리그 사령탑 데뷔 연도에 팀을 우승으로 이끈 6번째 감독이 됐다.또 조광래 대구 사장, 최용수 강원FC 감독에 이어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한 3번째 축구인이 됐다.이 중 한 팀에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해 본 축구인은 최용수 감독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최다 9번째 우승…울산 10번째 준우승
  • 18:39

    [프로배구 전적] 5일

    ◇ 5일 전적 △ 남자부(안산 상록수체육관) OK금융그룹(8승 5패) 17 20 25 25 15 - 3 삼성화재(6승 7패) 25 25 20 23 11 - 2 △ 여자부(화성체육관) IBK기업은행(3승 10패) 25 25 25 - 3 페퍼저축은행(1승 12패) 20 20 11 - 0 /연합뉴스

  • 18:36

    데뷔 시즌 우승한 김상식 전북 감독 "선수 시절 우승보다 기뻐"

    수훈 선수로는 홍정호 꼽아…"베테랑들 희생하니 모두가 팀을 위해 희생""박지성 위원 논의해 앞으로 10년 책임질 선수 영입할 것" 사령탑 데뷔 시즌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통산 9번째 K리그1 우승을 지휘한 김상식(45) 감독은 "선수 때보다 감독으로 우승한 오늘이 더 기쁩니다"라고 감격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전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했다. 전북에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것은 김 감독이 최초다. K리그의 약체였던 전북은 '선수' 김상식을 영입한 직후인 2009시즌 첫 K리그 우승을 일궜다. 김 감독은 이를 포함해 선수로 2차례, 코치로 6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지휘봉을 잡은 올해 우승까지 달성했다. 김 감독은 "때로는 질책을 받으면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런 힘든 시간이 우승을 가져다준 것 같다"면서 "마음이 시원하다. 선수 때보다는 감독으로서 우승한 오늘이 더 기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수훈 선수로는 중앙수비수이자 주장인 홍정호를 꼽았다. 김 감독은 "부상 없이 팀을 잘 이끌어 준 홍정호를 수훈 선수로 꼽겠다. 최철순, 이용 등 다른 고참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면서 "이들이 희생하니, 모두가 팀을 위해 희생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 우승 소감은. ▲ '설레발' 같아서 특별히 우승 소감을 준비하지 않았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 펼쳐서, 우승이 팬들께 특별한 선물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 --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이중 가장 기쁜 우승은 뭔가. ▲ 5연패를 이루

    데뷔 시즌 우승한 김상식 전북 감독 "선수 시절 우승보다 기뻐"
  • 18:36

    오후 6시까지 서울 602명 확진…어제보다 295명 적어

    일요일인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4일) 897명보다 295명 적고, 1주일 전(11월 28일) 536명보다는 6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2천32명, 11월 28일 1천393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처음 1천 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지난달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지난달에만 다섯 차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천268명에 이어 3일 2천27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4일에도 2천명대를 기록하며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을 22일째 이어갔다. 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5천7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오후 6시까지 서울 602명 확진…어제보다 295명 적어
  • 18:29

    포항서 2주간 267명 확진…병원·교회 연쇄감염 이어져

    최근 경북 포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거의 매일 두 자릿수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10명) 이후 이날까지 하루를 제외한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6일 10명, 27일 20명, 28일 23명 나왔다. 29일에만 3명으로 한 자리수를 기록했다. 이어 30일 15명, 지난 1일 31명, 2일 11명, 3일 20명, 4일 35명을 보였다. 이 지역에서 지난달 22일 이후 2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267명이다. 4일과 5일 사이 A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환자와 직원 68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B병원 관련 확진자도 지난달 30일 이후 21명 꼬리 물었다. 한 교회 관련해서도 지난달 25일 이후 53명이 확진됐고, 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지난달 30일 이후 20명 나왔다. 시는 A병원의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하고 환자를 분산 배치했다. 또 확진자와 같은 기간 입원했던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했다. 시는 6∼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지역 내 집단감염 및 소규모 감염 지속적으로 발생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불요불급한 각종 모임이나 만남은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포항서 2주간 267명 확진…병원·교회 연쇄감염 이어져
  • 18:24

    오미크론 인천 밖으로 확산하나…서울·충북서도 의심자 잇따라

    미추홀구 교회 다니는 외대 외국인 학생 등 서울 거주 3명도 감염 의심 충북 70대 여성도 교회 참석 후 확진…전문가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을 것"오미크론 역학적 관련자 26명 중 19명 미접종…상당수는 외국인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감염자가 나온 인천 내 지역사회 'n차 감염'을 넘어 인천 이외의 지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는 지난달 29일 인천에서 처음 보고됐고, 이후 이달 2일까지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를 중심으로 의심자가 잇따랐다. 하지만 지난 이틀간 서울과 충북에서도 이 교회와 관련된 감염 의심자들이 나오면서 오미크론 감염의 타지역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감염 가능성이 큰 의심자도 4명 늘어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는 감염 확인자 12명을 포함해 26명이 됐다. ◇ 한국외대·서울대서 오미크론 의심 3건…인천 교회와 연결고리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가 서울에서 3명, 충북에서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거주 의심자 3명은 미추홀구 교회 교인이며 지난 3일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20대 여성, 1명은 10대 남성이다. 충북 거주 의심자는 70대 여성으로 지난달 28일 같은 교회에서 열린 외국인 대상 종교행사에 참석했으며,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국내 최초 오미크론 감염자(인천 목사 A씨 부부)의 지인인 B씨의 아내, 장모, 지인이 참석했는데 참석자가 411명에 달했다. B씨와 B씨의 아내, 장모, 지인은 모두 오미크론 감염자로 최종 확인됐다. 당국은 행사

    오미크론 인천 밖으로 확산하나…서울·충북서도 의심자 잇따라
  • 18:23

    울산서 14명 추가 확진…해외입국 2명 포함(종합)

    울산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 5719∼5732번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 카타르와 인도에서 각각 입국했다. 시는 이들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나머지 확진자 12명 중 7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이고, 5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확진자 거주지는 중구 1명, 남구 8명, 동구 2명, 북구 1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이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울산서 14명 추가 확진…해외입국 2명 포함(종합)
  • 18:21

    울산 홍명보 "우리가 조금 부족…내년엔 정말 강한 팀으로"

    또다시 우승 한풀이에 실패한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우리가 조금 부족했다"고 인정하고는 "내년에는 정말 강한 팀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은 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파이널 A그룹 최종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하지만 같은 시간 선두 전북 현대도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결국 울산은 승점 2차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울산은 최근 3년 연속 전북과 시즌 최종전까지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2005년 이후 16년째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K리그 통산 최다 준우승팀 울산은 10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홍 감독은 먼저 "올해도 역시 우승이란 타이틀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이어 "하지만 예년 울산의 마지막과는 달랐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모든 면에서 울산은 리그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면서 "선수들과 1년간 생활하면서 자부심을 많이 느꼈다.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계속 넘기면서 끝까지 왔다. 선수들과 경기 전 약속했던 마지막 홈경기 승리는 지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울산 사령탑에 오른 홍 감독은 충분한 시간 없이 울산에서의 첫 시즌을 맞았다. 울산은 지난해 12월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느라 가장 늦게 시즌을 마쳤고 올해 2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느라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했다. 홍 감독 역시 "시작 단계가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왔을 때는 팀을 떠나려던 선수도 있었다. 선수들을 한마음으로 묶기 쉽지 않았다"고 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울산 홍명보 "우리가 조금 부족…내년엔 정말 강한 팀으로"
  • 18:20

    울산 모텔서 화재…2명 경상·4명 대피

    5일 오후 2시 49분께 울산 신정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2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4명이 모텔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울산 모텔서 화재…2명 경상·4명 대피
  • 18:20

    김비오, 아시안투어 라구나 푸껫 챔피언십 준우승

    한국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준우승했다. 김비오(31)는 5일 태국 푸껫의 라구나 골프 푸껫 코스(파70·6천770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라구나 푸껫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비오는 파누폴 피타라얏, 덴위트 보리분수브(이상 태국)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주 역시 태국 푸껫에서 열린 블루캐년 푸껫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에서는 김주형(19)이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10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파차라 콩왓마이(태국)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약 2억1천만원)다. 김홍택(28)이 8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 지난주 준우승한 김주형은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김비오, 아시안투어 라구나 푸껫 챔피언십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