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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1
  • 19:35

    [포토] 골든차일드, '순백의 슈트로 멋지게~'

    그룹 골든차일드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골든차일드, '순백의 슈트로 멋지게~'
  • 19:31

    프랑스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나와…"나이지리아 입국자"

    "1월에는 프랑스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 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이 프랑스에서도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아프리카 대륙 옆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 해외영토 레위니옹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된 적은 있지만, 프랑스 본토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일드프랑스 보건기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이지리아에서 돌아온 코로나19 확진자에게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프랑스 정부에 코로나19 정책을 조언하는 장프랑수아 델프레시 과학자문위원장은 현지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진정한 적'은 아직 델타 변이라면서도 "내달 말에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델타 변이가 억제된다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추가접종이 핵심 무기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프랑스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나와…"나이지리아 입국자"
  • 19:30

    서훈, 양제츠와 종전선언 조율…"평화프로세스 긴밀협력하자"(종합)

    톈진서 회동…양제츠 "정세급변속 한중 전략적 소통 매우 중요"중국, 한미 SCM 성명에 '대만' 포함 관련 입장 전할지 주목 베이징 특파원단 공동취재단·조준형 특파원 =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과 양제츠(楊潔)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2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종전선언을 중심으로 한반도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서 실장과 양 정치국원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6시)께 톈진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 서훈 실장은 언론에 공개된 모두 발언에서 "국제 정세가 전환기적 상황인데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이 매우 중요하며, 양국간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실장은 "양국은 그동안 힌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실장은 "중국은 세계 정치·경제 현안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한국도 선진국에 진입해 글로벌 무대에서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양국의 달라진 위상만큼이나 협력 범위와 수준 또한 더 확대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최근 요소수 사태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신속한 협조에 사의를 표한다"며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상호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제츠 정치국원은 서 실장을 "오랜 친구(라오펑여우·老朋友)"로 칭하고는 "현재 국제 및 지역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한 양측이 제때 전략적 소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또한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정치국원은 이어 "중한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서훈, 양제츠와 종전선언 조율…"평화프로세스 긴밀협력하자"(종합)
  • 19:30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종합)

    한미, 바이든시대 첫 SCM 개최…전작권 전환위한 FOC 평가 일정 합의성명에 대만문제 첫 포함…국방부 "군사적 함의 갖는 것 아냐" 한미 군 당국이 2일 안보협의회(SCM)를 통해 주한미군 현 전력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필수적인 검증 연습을 시행하기로 합의한 것은 변화된 한반도와 주변 정세를 고려한 조치로 평가된다.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불거진 '동맹약화' 우려도 불식했고, 전작권 전환 작업도 일단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 등 군사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가려는 의지도 읽힌다. 다만, 그러나 이런 이면에는 중국 견제 구상에 한국의 군사협력을 기대하는 미국 측의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 우리 정부에게는 부담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공동성명에 빠진 "주한미군 현 전력 유지" 명시…전작권 전환 새 정부로 이번 SCM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작년 공동성명에서 빠졌던 주한미군 현 수준 문구가 명기된 점이다. 양국 장관이 이날 SCM 회의 후 서명한 공동성명에는 "대한민국의 방어를 위해 주한미군의 현 전력 수준을 지속 유지한다"는 명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인 작년에는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양국이 갈등을 겪은 상황에서 이 문구가 성명에서 빠져 주한미군 감축 의도가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미 상원과 하원에서 국방수권법(NDAA)에 주한미군 규모를 2만8천500명 미만으로 줄일 경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감축 제한 규정이 삭제되면서 감축을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지난 3월부터 착수한 해외

    주한미군 유지·전작권 진전 '동맹 안정'…대만 언급 부담될수도(종합)
  • 19:30

    일단 사두세요! 내일 곧바로 ‘상’ 갑니다!

    예수금은 남으셨는데 어떤 종목 사야할 지 고민되신다고요?이 종목 일단 사두세요.내일 오전에 바로 ‘상’ 터질 종목입니다. 신청 즉시 문자로 종목명 발송해드립니다.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 내일 오전에 바로 상 터집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미 오를대로 오른 종목, 무리하게 진입하실 필요 없습니다.이 종목으로 승부하면 됩니다! 확실하게 수익낼 수 있는 “이 종목” 지금 바로 무료체험 신청하고 확인하세요!“금요일 상한가”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확실한 재료와 수급을 가지고 급등할 수밖에 없는 “이 종목” 확인하러가기! 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제 기회는 단, 한 번입니다!종목명, 매수가 정확하게 제시해드립니다! ‘단, 한 번도 상한가 먹어본적 없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고 수익 챙겨가세요! ※ 문의 폭주 시 조기마감될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크게 들어갈수록 더 큰 수익 보실 수 있습니다! → 예수금 준비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엔피 인트로메딕 메디아나 한글과컴퓨터 비덴트무료상담 

  • 19:29

    문대통령, 오스틴 미 국방장관 면담…"종전선언 지지 당부"(종합)

    "차기 정부에 북미·남북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을 물려줘야"청와대 "전작권 전환 위한 완전운용능력 평가 조기실시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본관에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과 오스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방안을 비롯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방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청와대와 정부가 구상 중인 한반도 종전선언의 매듭을 짓기 위한 미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차기 정부에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가 진행 중인 상황을 물려주기 위해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했다"며 "한반도 평화 여정이 이어지려면 한미 공조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스틴 장관은 "북미 관계와 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한 문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미국이 북한에 외교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은 변함없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과 오스틴 장관은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 내 한국인 조력자 구출과 지난 9월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 유해상호 인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한미가 훌륭하게 협력한 점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의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하는 한편,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완전운용능력(FOC) 평가의 조기 실시 가능성을 두고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스틴 장관이 이날 오전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는 FOC 평가 시기가 '내년'으로만 적시됐지만 양측이 조기 실시 가능성을 논의한 만큼 전작권 전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문대통령, 오스틴 미 국방장관 면담…"종전선언 지지 당부"(종합)
  • 19:28

    군 인권보호관 설치법, 국회 운영위 통과

    인권위원회 산하 軍인권보호관, 군부대 방문조사 국회 운영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른바 '군인권보호관 설치법'(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군 인권보호관을 두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권보호관은 해당 군부대 장에게 사전 통지한 뒤 군부대를 방문 조사할 수 있다. 다만 긴급한 상황일 경우 국방부 장관에게만 사전 통지하고 불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인권위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위원회로서 군인권보호위원회를 두어야 하며, 인권보호관이 위원장을 맡게 된다. 법안 의결을 앞두고 운영위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군에 조사거부권을 부여한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핵심 내용이 빠져 있다. 부대에 대한 불시조사권이 중요한데 긴급을 요구할 때도 국방장관에게 사전통지하라고 돼 있다"며 "군이 너무 폐쇄적이고 은폐 정황들이 나와 보호관을 설치하자는 것인데 이래서 법 목적을 달성하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장성 출신인 같은 당 김병주 의원은 "그간 군 인권 사고는 중대, 소대급에서 나왔다. 오랜 경험으로 볼 때 국방장관이 인권위의 통보를 은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장에는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부친 이주완 씨도 출석했다. 이씨는 "국방부를 위한 법 말고, 제2의 윤일병과 이중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어 달라"며 이 법안에 인권위의 불시조사권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군 인권보호관 설치법, 국회 운영위 통과
  • 19:23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전작권 FOC 평가 합의(종합3보)

    한미 국방장관, SCM 공동성명 발표…내년까지 연합사본부 평택 이전'주한미군 현전력 지속유지' 문구 복원…"대만해협 안정중요" 첫 명시 한미 군 당국이 2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기존 작전계획(작계)을 최신화하기로 합의했다. 핵 탑재가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극초음속 미사일, 각종 단거리 전술탄도미사일 등을 개발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에 대응하는 강력한 수단이 반영된 작계가 수립될 전망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을 개최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러한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략기획지침(SPG)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SPG는 작계 수립을 위한 일종의 포괄적 가이드라인에 해당한다. 양국 장관이 SPG에 합의하면, 이후 이를 토대로 합참 차원에서 본격적인 작계 수정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연합사는 2010년 마지막으로 수정된 SPG를 기반으로 지난 2015년 한미 합참의장이 서명한 '작계 5015'에 맞춰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과거 만들어졌던 작계 5027의 보완해 새로 쓴 대체 버전이다. 이번에 양국 장관이 11년만에 새로운 SPG에 합의함에 따라, 작계 5015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작계 5015를 대체할 완전히 새로운 작계를 수립할지, 기존의 5015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뤄질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작계 최신화는) 미측에서 먼저 제안했다"며 "결정된 부분은 없고, (세부 방향은) 내년 초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한미, 북핵대응 작전계획 최신화…내년 전작권 FOC 평가 합의(종합3보)
  • 19:20

    주식카톡방 “평생무료 입장", 오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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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카톡방 “평생무료 입장&quot;, 오늘마감.
  • 19:18

    "제주국제대, 옛 탐라대 부지 매각대금 부정 집행"

    제주도감사위 종합감사 결과 72건 부적정 사례 확인 제주국제대가 학교 전신인 옛 탐라대 부지 매각대금을 당초 집행계획과는 다르게 집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6월 7∼29일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과 제주국제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72건의 부적정한 운영사례가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도 감사위는 이와 관련해 징계와 경고, 주의 등 1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다. 도 감사위에 따르면 제주국제대는 전신인 옛 탐라대학교 부지 매각대금 중 100억원을 대학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에 집행해야 하지만, 27억8천여만원만을 집행하는 등 관할청인 제주도와 협의 없이 집행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집행 계획상 2009∼2015년 미지급된 교직원 급여만 매각대금으로 지급하기로 돼 있지만, 계획과 달리 2016년 이후에도 교직원 급여로 36억5천여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도 했다. 도 감사위는 이로 인해 '매각대금 집행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등 학교 행정의 신뢰가 훼손됐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상화 계획 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외에도 학교법인·대학 발전기금 기부금 관리 부적정, 교원 재임용 심사 업무 처리 부적정, 교원 징계 절차 미이행, 기부금 영수증 발급 부적정 등 총 72건의 부적정한 운영사례가 드러났다. 제주국제대는 경영부실 사립대학에 선정된 옛 탐라대와 제주산업정보대가 통합해 2012년 3월 개교했다. 제주국제대는 당시 교육부의 승인조건인 '옛 탐라대 부지 매각 후 매각대금 교비회계 전입'을 이행하기 위해 제주도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탐라대 부지를 매각 처리했다. /연합뉴스

    &quot;제주국제대, 옛 탐라대 부지 매각대금 부정 집행&quot;
  • 19:16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2720명…동시간대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도 확인된 가운데 2일 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특히, 오후 6시 기준 이미 2000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7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2340명보다는 380명 증가했고, 오후 6시 동시간대 집계치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이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 확진 추세라면 5000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2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된 전국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96명→4067명→3925명→3308명→3032명→5123명→526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08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4059명이다.한편, 이날 확진자 중 1890명(69.5%)은 수도권, 830명(30.5%)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930명, 경기 717명, 인천 243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 경북 82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북·강원 각 75명, 대전 51명, 광주 36명, 전북 28명, 전남 26명, 제주 19명, 울산 10명, 세종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2720명…동시간대 역대 최다
  • 19:14

    IOC "펑솨이와 두번째 영상통화…내달 만나기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실종설이 제기됐던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와 두번째 영상 통화를 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IOC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전날 IOC 팀과 펑솨이가 영상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기로 했으며 내달 직접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IOC는 "우리도 펑솨이의 안녕과 안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IOC는 중국 스포츠 단체들과도 이런 우려에 대해 직접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조용한 외교'를 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주의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에 가장 유망한 방법이라 여긴다"고 덧붙였다. 펑솨이는 지난달 2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에 장가오리(張高麗) 전 중국 부총리가 자신을 성폭행했으며, 이후에도 다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종적이 묘연해져 실종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달 21일 펑솨이와 영상 통화를 한 뒤 그가 안전하다고 밝혔으며, 펑솨이도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실종설은 일단 잦아든 상태다. /연합뉴스

    IOC &quot;펑솨이와 두번째 영상통화…내달 만나기로&quot;
  • 19:12

    KBS 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률 59%…"노사 대화로 문제해결"

    KBS 노조는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 총파업 투표가 가결됐지만 사측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BS 양대 노조인 언론노조KBS본부와 KBS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한 결과 재적 대비 찬성률이 59%로 나왔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전체 조합 재적인원 3천591명 가운데 2천784명이 참여해 78%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2천126명이 찬성해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76%를 기록했다. KBS 노사는 지난 6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현재까지 지속된 협상을 통해 노사 간 의견차를 상당 부분 좁히고 합의점에 근접했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등 위중한 재난 위기에서, 국가기간방송사로서 공적 책무 이행에 흔들림이 없도록, 노사 간 대화를 통해 노사 대타협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총파업 투표는 △준법경영, 공정성을 위한 단체협약 △물가 인상 반영, 약자 보호하는 공정임협 △국민이 주인되는 지배구조 방송법 촉구 등의 사안으로 이뤄졌다. 노조는 임금 협상 분야에서는 큰 틀에서 이견을 좁혔으며, 나머지 사안과 관련해서도 사측과 활발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BS 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률 59%…&quot;노사 대화로 문제해결&quot;
  • 19:12

    "술 취해 홧김에…" 남자친구 살해한 강서구청 20대 공무원

    서울 강서구청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 흉기로 남자친구를 살해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15일 서울 강서구청 소속 A(여·26)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1월 6일 오전 3시께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 관계였던 B(남·26)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B 씨의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 씨와 다툼이 생기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지인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만취 상태의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quot;술 취해 홧김에…&quot; 남자친구 살해한 강서구청 20대 공무원
  • 19:11

    '지자체, 시멘트세 부과 무산'…국회서 부결

    충북도가 앞장서 요구해 온 시멘트지역 자원시설세(시멘트세) 신설이 무산됐다. 2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시멘트세 신설을 부결했다. 소위원회는 시멘트세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있는 등 여야 입장이 달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멘트 생산업체가 시멘트세를 신설하는 대신 주장하는 기금 조성을 1년가량 시범 운영해 보기로 했다. 생산업체가 낸 기금 250억원을 조성한 뒤 인근 주민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등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행안위는 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말 시멘트세 신설 등을 재논의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충북도는 시멘트세 신설 무산에 실망하면서도, 강원도 등 다른 피해지역 지자체·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법 개정을 계속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대했던 결과가 아니라 아쉽지만, 피해지역을 위한 재원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선 그 법적 근거가 필요한 만큼 시멘트세 신설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5년부터 강원도·전남도·경북도와 함께 시멘트 생산량 1t당 1천원을 세금으로 부과하는 시멘트세 도입을 행정안전부에 요구하고 있다. 시멘트의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반면 시멘트업계 등은 "시멘트세가 신설되면 비상 경영 중인 업계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며 이 대신 기금 조성으로 대체하자고 맞서왔다. /연합뉴스

    &#039;지자체, 시멘트세 부과 무산&#039;…국회서 부결
  • 19:11

    황교익 "부자는 치킨 안먹는다" 했는데…최태원 "○○치킨 마니아"

    최근 ‘치킨 논쟁’을 제기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최태원 SK 회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관련 질문이 등장하고 최 회장이 직접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최 회장이 SK그룹 정기 임원 인사날인 2일 ‘다섯 가지 마라’ 제목의 경계해야 할 점들을 적은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라는 질문이 댓글로 달렸다.평소 SNS 상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한 최 회장은 이 질문에 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거론하며 “○○치킨 마니아입니다”라고 답했다.앞서 황 씨는 지난달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어쩌다가 먹을 수는 있어도 맛있다고 찾아서 먹진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먹는 게 다르다. 치킨은 대한민국 서민 음식”이라고 강조했었다.누리꾼들은 이같은 이른바 ‘치킨 계급론’에 대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2018년 2월 구치소 생활을 마친 직후 자택으로 치킨을 배달 주문한 사례를 들어 성급한 일반화라고 반박했다.황 씨는 이날도 페이스북에 수 차례 글을 올려 “한국 치킨은 국내 육계업자와 치킨 프랜차이즈의 담합으로 1.5㎏ 육계를 써 작고 맛이 없다. 해외와 유사한 3㎏ 육계 치킨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계속했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황교익 &quot;부자는 치킨 안먹는다&quot; 했는데…최태원 &quot;○○치킨 마니아&quot;
  • 19:11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5년 연속 300만TEU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5년 연속 30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돌파했다. 5년 연속 300만TEU 달성으로 세계 50위권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항만으로 도약했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집계한 결과 지난달 24일 300만TEU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00만TEU 돌파 시점에 비해 8일 빨랐다.IP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폭발적인 수출입 경기호조와 더불어 높은 물동량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 인천항 2대 교역국인 중국, 베트남 물동량 증가율이 각각 9.3%, 14.4%로 급증했다. 신규항로 6개 유치로 개항 이래 최다 정기항로 운영(66개)을 통한 서비스의 다양화, 운항 빈도수 증가 등도 힘을 보탰다. 전년 대비 항차당 15% 증가한 미주항로 물량과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격한 성장도 인천항 물동량 증가를 견인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항에서는 국제카페리 물동량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10월 말 누계 기준으로 39만 8515TEU를 처리해 작년보다 6만 2628TEU(18.6%) 증가했다. IPA는 지난해 개장한 국제여객터미널의 통합운영 효율화와 국제카페리의 우수한 운항 정시성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IPA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현재 물동량 추세가 유지된다면 전년 실적인 327만 2000TEU보다 증가한 332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세계 주요항만 50위권에 해당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으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5년 연속 300만TEU
  • 19:10

    석진욱 감독 "레오, 자극 필요해…일부러 케이타와 맞붙였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석진욱 감독이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노우모리 케이타의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OK금융그룹은 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2라운드 방문 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던 OK금융그룹은 직전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0-3으로 완패해 상승세가 끊겼다. 대한항공의 강서브에 고전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팀 서브 부문 2위인 KB손보를 상대로 대비책을 묻자 석 감독은 레오를 언급했다. 경기 전 만난 석 감독은 "레오 훈련을 더 시켰다. 상대(KB손보)가 레오에게 목적타로 공략할 것이다. 요새 레오가 너무 긴장을 안 해서 답답한 마음에 훈련을 더 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레오가 정신을 차리면 잘되지 않을까 싶다. 리시브 대형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점검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석 감독은 레오의 정신 무장을 돕기 위해 KB손보 '주포'인 케이타와 맞물리게 포메이션을 짰다고 소개했다. 레오의 경쟁의식을 자극하기 위한 포석이다. 석 감독은 "레오와 케이타가 맞물리게 포메이션을 짰다"며 "레오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한 번 붙여보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두 팀의 1라운드 맞대결은 10월 26일 펼쳐졌다. 결과는 OK금융그룹이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당시는 케이타의 왼쪽 발목이 성치 않은 상태였다. 설욕을 벼르는 케이타를 상대로 석 감독의 맞불 작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석진욱 감독 &quot;레오, 자극 필요해…일부러 케이타와 맞붙였다&quot;
  • 19:09

    되살아난 '가스실' 악몽…뉴델리 무기한 휴교령 다시 발동

    WHO 기준 20배 수준 오염 지속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세계 최악 수준의 대기오염이 계속되자 당국이 다시 무기한 휴교령을 발동했다. 고팔 라이 델리주 환경부 장관은 2일 "대기질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등교를 재개했으나 대기오염이 다시 악화했다"며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각 학교는 오는 3일부터 휴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2주 만에 재개된 뉴델리의 등교 수업은 4일 만에 다시 중단되게 됐다. 등교 수업이 중단되면 각 학생은 집에서 원격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뉴델리 당국의 조치는 이날 대법원의 강력한 경고가 나온 후 이뤄졌다. 대법원은 이날 연방정부와 델리주에 산업·차량 등의 대기오염 배출과 관련해 24시간 이내에 엄격한 조처를 하라고 지시했다. NV 라마나 대법원장은 "서너 살짜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데 어른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며 뉴델리 당국의 등교 재개 조치를 비판했다. 이날 뉴델리의 대기질은 '가스실'이라는 악명에 어울릴 정도로 악화했다. 시내 곳곳의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00㎍/㎥를 훌쩍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평균 안전 권고 기준(15㎍/㎥ 이하)의 20배 이상으로 대기가 크게 오염된 것이다. 일부 지역의 공기질지수(AQI, 인도 기준)는 700을 넘어서기도 했다. 인도 AQI 지수는 301∼400은 '매우 나쁨', 401을 넘어가면 '심각' 단계로 진입한다. 뉴델리 등 수도권의 대기질은 해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급격히 나빠진다. 뉴델리 인근 여러 주의 농부들이 추수가 끝나고 벌이는 논밭 잔여물 소각 연기에 힌두교 디왈리 축제 기간 폭죽 사용, 노후 공장·발전소·차량이 뿜어내는 매연, 도심 빈민층이 난방과

    되살아난 &#039;가스실&#039; 악몽…뉴델리 무기한 휴교령 다시 발동
  • 19:09

    전국서 2천720명 신규확진…전날보다 380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로 급증하고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까지 유입된 상황에서 2일 오후 6시까지 2천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7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6시 동시간대 집계치 기준 최다 기록이다.전날 같은 시간(2천340명)보다는 380명 증가한 수치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전국 신규 확진자는 5천26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890명(69.5%), 비수도권이 830명(30.5%)이다.시도별로는 서울 930명, 경기 717명, 인천 243명, 충남 136명, 부산 131명, 경북 82명, 대구 81명, 경남 78명, 충북·강원 각 75명, 대전 51명, 광주 36명, 전북 28명, 전남 26명, 제주 19명, 울산 10명, 세종 2명이다.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거의 다섯 달 동안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천896명→4천67명→3천925명→3천308명→3천32명→5천123명→5천266명으로 하루 평균 4천88명꼴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4천59명이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전국서 2천720명 신규확진…전날보다 380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