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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21
  • 09:52

    내년부터 장애인 US오픈 골프 대회 열린다

    내년에 장애인만 출전하는 US오픈 골프 대회가 열린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내년 7월에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 리조트 6번 코스에서 제1회 장애인 US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장애인 US오픈 챔피언십 신설로 USGA가 주관하는 미국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는 15개로 늘었다. 미국 장애인 골프인들은 2017년부터 USGA에 장애인 내셔널 타이틀 대회 개최를 요구해왔다. 존 보든헤이머 USGA 대회 담당 책임 이사는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대회"라면서 "장애인들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골프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US오픈 챔피언십이 처음 열리는 파인허스트 리조트 6번 코스는 2023년에도 같은 대회를 열 예정이다. 파인허스트에는 USGA 제2본부가 자리 잡고 있으며 US오픈 등 USGA 주관 내셔널 타이틀 대회 단골 개최 장소다. 장애인 US오픈 챔피언십에는 지체부자유, 감각장애, 그리고 지적 장애자들만 참가할 수 있다. 출전선수는 96명이며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상세한 대회 요강과 경기 방식은 나중에 발표한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장애인 US오픈 골프 대회 열린다
  • 09:51

    충북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1월 개소…진천 등 4개군 관할

    충북도는 학대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해 진천에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 내년 1월 중 개소한다고 4일 밝혔다.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진천군 진천읍 문화4길 29의 3층 건물에 마련되며, 진천군과 증평군, 음성군, 괴산군이 관할 지역이다. 도는 이달 중 사무실 임차 작업을 마무리한 뒤 상담실과 치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도는 우석대 산학협력단을 수탁법인으로 선정했다. 도내에는 청주와 옥천, 제천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는데 매년 아동학대 의심·신고 건수가 증가하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 아동 응급조치, 피해 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행위자 상담·치료, 피해 아동 가정 사후관리,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

    충북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1월 개소…진천 등 4개군 관할
  • 09:49

    [2보] 신규확진 5천352명, 또 최다…위중증-사망자도 모두 최다 경신

    하루 사망자수 60명대 건너뛰고 70명…위중증 752명, 나흘째 700명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4일에도 신규 확진자수가 5천명대 초중반을 기록하며 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 사망자는 70명으로, 이 역시 모두 유행 시작 이후 가장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천35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6만7천9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천944명)보다는 408명 늘었다. 직전 최다 기록인 이틀 전 2일(5천265명)보다 87명 많은 수치다. 지난주 금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토요일인 27일) 4천67명과 비교하면 1천285명이나 많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천123명) 처음 5천명을 돌파한 이후 나흘 연속 5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0명이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첫 70명대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달 28일의 56명으로, 60명대를 건너뛰고 70명대로 급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천809명으로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많아졌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나흘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으로 700명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2보] 신규확진 5천352명, 또 최다…위중증-사망자도 모두 최다 경신
  • 09:46

    일본 집권당 보수파 모임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해야"

    관방장관 "제반 사정 감안해 판단…현시점에 결정된 것 없다" 자민당 보수성향 의원들은 내년 2월 베이징(北京) 올림픽 때 선수단 참가는 방해하지 않되 정부 사절단 파견을 보류하는 '외교적 보이콧'을 일본 정부에 요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의원 그룹인 '일본의 존엄과 국익을 지키는 모임'(이하 모임)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강위구르) 자치구나 홍콩 인권 문제, 미국·영국이 베이징 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는 상황 등에 관해 논의하고서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모임 대표인 아오야마 시게하루(靑山繁晴) 참의원 의원은 "베이징 올림픽에 일본의 외교 사절단을 파견하면 인권 탄압을 용인하는 것이 되며 국제사회에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된다"고 총회를 마친 후 말했다. 이들은 조만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에게 정식으로 의견을 표명할 계획이다. 모임은 아울러 중국의 인권 침해에 대한 비난 결의안을 이달 6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채택하도록 당 지도부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외교적 보이콧 요구와 관련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판단할 것이지만, 현시점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같은 날 정례 회견에서 반응했다. 일본 정부는 미국의 대응을 끝까지 살펴보고 의사 결정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외무성의 한 간부는 "미국이 검토 중인 외교적 보이콧의 의미가 아직 판연(判然·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연합뉴

    일본 집권당 보수파 모임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해야"
  • 09:43

    닐슨, 시청률 데이터 공개 지연…"시스템 점검 작업중"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시스템 점검 문제로 시청률 데이터 공개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닐슨코리아는 4일 "글로벌 지원팀의 시스템 패치 및 점검 작업 시간이 갑작스럽게 변경되면서 (데이터 공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작업은 한국뿐 아니라 닐슨의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작업인 만큼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시작된 점검 작업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됐으며, 정오께 데이터가 제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닐슨, 시청률 데이터 공개 지연…"시스템 점검 작업중"
  • 09:43

    서울 2천273명 신규 확진…이틀 만에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하루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73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1일 2천268명보다 5명 많은 수치다. 전날(2일) 2천99명보다는 174명, 1주 전(11월 26일) 1천888명보다는 385명이나 많다. 하루 사망자 수 역시 3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27일 26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1천178명으로 늘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으로 처음 1천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11월 2일 1천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지난달에만 다섯 차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1일에 이어 3일에도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달 13일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경신도 21일째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2천266명, 해외 유입은 7명이다. 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3천146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서울 2천273명 신규 확진…이틀 만에 역대 최다 기록 경신
  • 09:42

    한국미술협회, 미술인의 날에 만곡(晩谷) 임장수상 제정

    한국미술협회가 2021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에 ‘만곡(晩谷) 임장수상’을 제정했다.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미술 축제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문화예술부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미술의 가치인정과 미술발전을 추구한다.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인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이 시상식에서는 대상, 공로상, 원로작가상, 미술문화공로상, 정예작가상 등 5개 부문의 본상이 수여되며, 올해부터 만곡 임장수상이 추가된다.대한민국 최초 러시아 미술대학 유학생이자 잊혀져가는 한국 정취를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잘 알려진 서양화가 故 임장수 화백은 살아생전 순수예술인들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소 늦은 나이에 3천점 넘는 작업에 몰두하면서도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료, 후배 예술인들을 위한 조력자를 자처했다.이번에 제정된 ‘만곡 임장수상’은 우리나라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활동을 격려하고 미술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담아 올 해의 청년작가에게 수여되며, 오는 12월 5일에 열리는 ‘2021 제15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시상식에서 부인 최금식 씨가 시상한다.故 임장수 화백은 194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라벌고, 서라벌예대를 졸업하고 만학으로 90년대에 유학을 떠나 러시아 레핀 아카데미 미술대학에서 공부한 최초 한국인이다. 우리나라 자연과 모든 삶의 현장이 주제이자 모티브였던 그는 피사체를 정직하고 정확한 묘사를 위해 평생 데생과 크로키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살아있는 선으로 우리 민족의 역동성, 전통을 화폭에 담은 드

    한국미술협회, 미술인의 날에 만곡(晩谷) 임장수상 제정
  • 09:38

    하루키 원작 '드라이브 마이 카',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에 '파워 오브 도그' 제인 캠피온…여우주연상 레이디 가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미국 뉴욕영화비평가협회(NYFCC)가 수여하는 작품상을 받았다. NYFCC는 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뉴욕비평가협회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AP 통신은 지난 40년 동안 뉴욕 비평가들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 비영어권 영화에 돌아간 것은 멕시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에 이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연출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그의 전속 운전사 미사키(미우라 토코)를 만나 삶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지난 7월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고, 일본 영화계는 내년 3월 27일 시상식이 열리는 제94회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 장편 부문 출품작으로 이 영화를 선정했다. 뉴욕비평가협회 감독상은 '파워 오브 도그'를 연출한 제인 캠피온 감독에 돌아갔다. '파워 오브 도그'는 서부극 장르의 심리 스릴러물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도 감독상을 가져갔다. 뉴욕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파워 오브 도그'의 베네딕드 컴버배치, '하우스 오브 구찌'의 레이디 가가였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하우스 오브 구찌'는 이탈리아 명품 '구찌' 가문의 흥망성쇠와 구찌 창업자 손자인 마우리치오 구찌의 청부 살인 사건을 그린 영화다. 레이디 가가는 이 영화에서 남편 마우리치오 청부살인을 모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역을 연기했다. /연합뉴스

    하루키 원작 '드라이브 마이 카',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
  • 09:36

    [속보] 코로나19 신규 5,352명…오미크론 확진 3명 추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52명, 위중증 환자 752명, 사망 70명…팬데믹 이후 최악 기록- 오미크론 변이 신규 확진 3명…누적 국내 변이 확진자 9명

  • [속보] 서울 2천273명-경기 1천675명-인천 284명 등 수도권만 4천232명
  • 09:34

    윤석열, '한달간 인사참사' 책임 물어라 [좌동욱 반장의 여의도 돋보기]

    지난 4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하는 장면은 이번 대선 레이스의 한 획을 긋는 명장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캠프 합류 소식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윤 후보에겐 ‘천군만마’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한 달 전 경선에서 승리했을 때 야권은 한목소리로  ‘윤석열-김종인-이준석 삼각 편대’가 대선의 필승 카드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한 달간 돌고 돌아 이 카드를 손에 거머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리더십은 상당한 타격을 입고 후보 지지율도 10%포인트가 넘게 떨어졌습니다. 문제가 뭔지 복기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당초 계획이 틀어진 가장 큰 이유는 선대위 인사 문제입니다. 김종인은 본인과 결이 다른 김병준을 선거 지휘 라인에서 뻬 달라고 명시적으로 여러 번 밝혔습니다. 철학이 다른 사람과 함께 전략을 짜다 혼선을 겪었던 과거 경험 때문입니다. 윤 후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러 명의 참모를 두고 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인사 철학이 깔려있습니다.이준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드러낸 불만의 상당수도 인사 문제에서 비롯됐습니다. “대변인단 꾸릴 때 사무처 인사를 한 명 추천했고 윤 후보도 좋다고 했지만, 며칠 뒤 갑자기 안 된다고 하더라”,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인사에 대해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 등 발언 수위가 높습니다. 인사는 선거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이 대표가 이수정 경기대 교수의 상임선대위원장 인선을 공개적으로 반대한 것은 그가 구상하는 ‘세대 포위론 전략’과 맞지 않아서입니다.

    윤석열, '한달간 인사참사' 책임 물어라 [좌동욱 반장의 여의도 돋보기]
  • [속보] 코로나19 어제 70명 사망, 역대 최다…위중증도 752명 가장 많아
  • 09:33

    '실패한 대통령'·'주접떤다'더니 윤석열-이준석-김종인 '극적 타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3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불과 사흘 앞두고 극적 타협에 성공했다. 합류를 앞두고 삐걱대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한 달 가까이 이어졌던 선대위 인선 논란과 투톱 갈등이 한꺼번에 봉합됐다.이 대표는 당대표 패싱 논란에 불만을 터트리며 지방을 돌며 사실상 '태업'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윤 후보 측 김기흥 선대위 수석부대변인과 이 대표 측 임승호 당 대변인은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체가 돼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이날 회동은 윤 후보가 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직접 울산을 방문하면서 전격 성사됐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그렇다면 여기까지"라는 페이스북 글을 끝으로 여의도를 떠나 부산, 순천, 여수, 제주, 울산 등지를 돌며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지 않다"며 윤 후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왔다.이 대표는 JTBC와 인터뷰에서 "(윤핵관과 같은)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이 후보 주변에 있다는 건 필패를 의미한다"면서 "선의로 일하려는 사람은 악의를 씌우고, 본인들은 익명으로 숨어서 장난을 치고 그게 후보의 권위를 빌어서 호가호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그런 실패한 대통령 후보, 실패한 대통령 만드는 데 일조하지 않겠다"고 저격했다.합당한 조치가 없으면 사실상 당무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실패한 대통령'·'주접떤다'더니 윤석열-이준석-김종인 '극적 타협'
  • 09:32

    신규확진 5352명·위중증 752명·사망 70명…모두 역대 최다

    하루 사망자수 60명대 건너뛰고 70명…위중증 752명, 나흘째 700명대오미크론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9명…내주 사적모임 제한·방역패스 확대'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4일에도 신규 확진자수가 5천명대 초중반을 기록하며 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위중증 환자는 752명, 사망자는 70명으로, 이 역시 모두 유행 시작 이후 가장 많았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천35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6만7천907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천944명)보다는 408명 늘었다.직전 최다 기록인 이틀 전 2일(5천265명)보다 87명 많은 수치다.지난주 금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토요일인 27일) 4천67명과 비교하면 1천285명이나 많다.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천123명) 처음 5천명을 돌파한 이후 나흘 연속 5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0명이다.코로나19 유행 이후 첫 70명대다.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달 28일의 56명으로, 60명대를 건너뛰고 70명대로 급증했다.누적 사망자 수는 3천809명으로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다.위중증 환자는 752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많아졌다.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일부터 나흘 연속(723명→733명→736명→752명)으로 700명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도 3명 늘어 누적 9명이 됐다.이들 3명은 국내 최초 감염자인 나이지리아 방문 A씨 부부의 지인인 B씨의 아내와 장모, 또다른 지인으로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변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장 유전체 검사를 진행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신

    신규확진 5352명·위중증 752명·사망 70명…모두 역대 최다
  • 09:32

    [속보]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3명 추가…누적 9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3명 추가…누적 9명
  • 09:31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352명 '역대 최다'…사망 70명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52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 사망자는 70명으로 모두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352명 늘어 누적 46만790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5327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일(4944명) 대비 408명 늘어난 수치다.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5327명 중 수도권에서만 4219명이 확진됐다. 서울 2266명, 경기 1671명, 인천 282명이다.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01명, 대구 89명, 광주 38명, 대전 126명, 울산 7명, 세종 8명, 강원 114명, 충북 56명, 충남 131명, 전북 65명, 전남 51명, 경북 87명, 경남 114명, 제주 21명이 발생해 총 1108명이다.해외유입 확진자 25명 중 4명은 공항과 항만 등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21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됐다.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9명이다.사망자는 70명 늘어 누적 3809명이다.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752명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는 신규 3만3213명이다.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누적 접종자는 4265만3944명으로 인구 대비 83.1%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완료자는 신규 8만9269명으로 누적 접종 완료자는 4128만4671명이다. 인구 대비 80.4%다.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352명 '역대 최다'…사망 70명
  • [속보]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 추가…누적 9명
  • 09:30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실감 콘텐츠 체험존 조성

    내년 1월부터 운영…로봇·인간 공존하는 미래도시 체험 강원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 콘텐츠 체험존이 만들어져 문을 연다. 춘천시는 국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1층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다.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은 413㎥ 규모에 장난감과 로봇을 주제로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이 들어섰다.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방문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체험존 뿐 아니라 메타버스 놀이터라고 불리는 앱을 개발해 관람객이 가상공간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며 "토이로봇관이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춘천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실감 콘텐츠 체험존 조성
  • 09:29

    확진자 사흘 만에 4배…남아공,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급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겼다.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3일(현지시간) 신규 확진자가 1만6천5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00만4천203명이 됐다고 밝혔다.전날 신규 확진자는 1만1천535명으로 이틀 연속 1만 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사흘 전에 비해선 거의 네 배로 뛴 것이다.검사자 중 양성 반응 비율은 24.3%로 전날 22.4%보다 올라갔다.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25명이 늘어 8만9천944명이 됐다.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검출을 처음 발표한 남아공은 현재 오미크론이 주도하는 4차 감염파동에 들어간 상태다. 신규 확진자의 4분의 3 정도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추산된다.앞서 NICD는 성명에서 4차 감염파동 초기 츠와네에서 병원 입원의 68%가 40대 이하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츠와네는 수도 프리토리아를 포함하는 광역도시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이는 델타 변이가 주도한 3차 감염파동 초기에 50대 이상이 전체 입원의 66.1%를 차지한 것과 대조된다.또 3차 파동 초기 때는 중증이 66.1%에 달했던 데 비해 이번 4차 파동 초기 중증 비율은 32.9%다.다만 이번에는 입원 환자의 11%가 2세 이하였다.3차 파동이 시작될 때는 백신 접종 드라이브가 뒤늦게 개시된 상황이었다.이번 초기 분석은 지난 11월 13∼27일 640개 병원을 대상으로 했다.이날 보도채널 eNCA는 NICD를 인용해 새로운 감염이 처음에는 10∼29세를 중심으로 증가하다가 이제는 전 연령대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차 파동 때와 달리 5세 이하에서 입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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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7

    홍준표, 김종인 선대위 합류에 "대선캠프 완성, 제 마음 편안"

    "백의종군하겠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4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과 관련, "백의종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지지지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의원은 "(윤 후보가) 나를 이용해서 대선 캠프를 완성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책략"이라며 "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 또한 만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몽니에도 벗어났으니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언급을 선대위 합류를 미루며 신경전을 벌여온 김 전 위원장을 에둘러 겨냥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전 위원장이 통할하는 선대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가능성이 적다는 메시지로도 읽힌다. 다만 '어제까지만 해도 준표형(홍준표)한테 매달리지 않았나'라며 김 전 위원장과 손을 잡은 윤 후보를 향해 불만을 토로하는 지지자에게는 "그렇지 않다. 저는 마음이 편하게 되었지요"라고 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울산에서 이준석 대표·김기현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막 김종인 박사님께서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홍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2일 윤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여기가 명령만 하면 착착 움직이는 검찰 공무원 세계가 아니다. 여기는 정치판이다.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상호협력해야 하는데 검찰공무원 다루듯 해서는 안 된다"며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조만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도 만남을 가질 계획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홍준표, 김종인 선대위 합류에 "대선캠프 완성, 제 마음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