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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021
  • 00:28

    [포토] 에스파 카리나, '예쁘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스파 카리나, '예쁘다'
  • 00:28

    UBS "아마존 목표주가 4700달러…내년 실적 기대감↑"

    UBS가 세계적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 목표주가를 4,7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아마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UBS는 아마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4,020달러에서 4,700달러로 올렸다.UBS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월가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전날 종가인 3,443.72달러에서 36% 상승한 수준이다.로이드 웜즐리(Lloyd Walmsley) UBS 애널리스트는 "내년도 2분기 이전에 아마존의 주식이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그는 "아마존이 광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가격 인상을 포함해 마진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개의 지렛대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들은 처리 능력 구축 지연과 가격 인상은 내년 하반기에 예상보다 나은 마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주비기자 jb@wowtv.co.kr

    UBS "아마존 목표주가 4700달러…내년 실적 기대감↑"
  • 00:27

    [포토] 에스파 닝닝,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그룹 에스파 닝닝이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스파 닝닝,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 00:26

    [포토] 에스파 카리나, '미소에 빠져들겠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스파 카리나, '미소에 빠져들겠네~'
  • 00:25

    [포토] 에스파 카리나,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스파 카리나,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네~'
  • 00:25

    [포토] 에스파 카리나, '마스크 위로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에스파 카리나, '마스크 위로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 00:24

    시리아 유전지대서 테러로 10명 사망…IS 잔당 소행 추정

    유전지대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州)에서 유전 노동자를 노린 테러로 10여 명이 사상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2일(현지시간) 데이르에즈조르의 카라타 유전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탄 버스를 노린 폭탄 테러로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개인이나 조직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IS 잔당이 활동하는 교외에서 버스가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리아·이라크 등지를 기반으로 발호한 IS는 한때 카라타 유전을 장악하고 자금줄로 삼았으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군은 2017년 9월 카라타 유전을 재장악했다. IS는 2019년 3월 공식적으로 패망했으나, IS 잔당들은 지금까지도 시리아 곳곳에서 암약하며 테러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시리아 유전지대서 테러로 10명 사망…IS 잔당 소행 추정
  • 00:24

    법원, 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종합)

    1차 때처럼 "구속 필요성·상당성 부족" 판단…고발사주 의혹 규명 실패 해석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청구한 구속 영장이 법원에서 또다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손 검사를 불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0월 26일에도 공수처가 손 검사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 및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공수처는 손 검사가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작년 4월 부하 검찰공무원에게 여권 인사·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그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지난달 30일 재청구했다. 지난 10월 23일 청구한 1차 구속 영장이 기각되자 공수처는 두 차례 손 검사를 소환 조사하고 대검 감찰부와 수사정보담당관실(전 수사정보정책관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증거를 보강했지만 구속 수사 필요성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 공수처는 2차 청구에서 검사 2명 등 3명의 전 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 직원을 고발장 작성·전달자로 기재하는 등 1차 때와는 다른 내용을 구속영장 청구서에 포함했지만, 법원을 설득하지 못했다. 두 차례나 구속영장이 기각됐기 때문에 지난 9월 9일 시작한 고발 사주 의혹 수사는 더 나아가지 못한 채 약 3개월 만에 빈손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

    법원, 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종합)
  • 00:20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에 '신안 퍼플섬'-'고창 고인돌·운곡습지 마을'

    세계 최대 정부 간 관광 분야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제1회 '최우수 관광 마을'(Best Tourism Village)에 전남 신안군 '퍼플섬'과 전북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마을'이 포함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일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 마을 2곳을 포함한 최우수 관광 마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총회에 참석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제2차관과 박우량 신안군수, 이주철 고창군 부군수가 참석해 수상했다. 전 세계 75개 국가에서 170개 마을이 응모해 지난 10월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4개 마을이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됐으며, 이 중 우리나라 마을 2곳이 포함됐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관광으로 지역 불균형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범 시행했다. 응모 대상은 농업, 임업, 어업, 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주자 1만5천명 미만의 마을이다. 선정 기준은 ▲ 문화·자연 자원 ▲ 잠재성 ▲ 경제·사회적 지속성 ▲ 민관 협력(거버넌스) 등으로, 이들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문체부는 "인구 130여명이 거주하는 신안 퍼플섬은 평범한 섬이었던 반월·박지도를 일 년 내내 보랏빛으로 물들여 '가고 싶은 관광지'로 재탄생시킨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을 인구가 380여명인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마을은 운곡 저수지 개발로 이주한 거주민들이 고인돌과 람사르 운곡습지를 활용한 생태문화 관광을 통해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의 농촌 문제를 해결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 차관은 이날 스페인 산업통상관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에 '신안 퍼플섬'-'고창 고인돌·운곡습지 마을'
  • 00:15

    [속보]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두 번째 구속영장마저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고발 사주 수사가 아무런 소득없이 마무리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서보민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0시께 “피의자에게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및 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손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작년 4월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여권 인사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작성하도록 지시하고, 이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는다. 반면 손 검사 측은 수사 초기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해오고 있다. 이번 구속 영장은 손 검사에 대한 공수처의 세 번째 신병 확보 시도였다. 공수처는 이미 같은 이유로 지난 10월 20일 체포영장, 23일 구속영장을 각각 청구했지만 모두 법원에서 기각당했다. 그 이후로 공수처는 지난달 2일과 10일에

    [속보]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 [1보] 법원, 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
  • 00:13

    UBS "알파벳 성장 가능성 크다…주가 급등할 것"

    UBS가 알파벳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다르면 UBS의 로이드 윔슬리 애널리스트는 "구글 클라우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이익도 늘어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이 클라우드의 성장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UBS는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 취임이후 백로그 증가로 볼 수 있듯이 더 많은 규모의 클라우드 딜이 성사됐다"며 "이 성과는 2~3년 후 부터 매출 증가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예상보다 빠르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는 알파벳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3190달러에서 3925달러로 올렸다. 이는 수요일 종가보다 39% 높은 가격이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UBS "알파벳 성장 가능성 크다…주가 급등할 것"
  • 00:11

    OPEC+, 오미크론 확산 속 1월에도 기존 증산 방침 유지

    지난 7월 합의한 매월 40만 배럴 증산 계속하기로 'OPEC 플러스'(OPEC+)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불확실성 속에 기존 증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정례 회의에서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한 계획을 다음 달에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이달 하루 40만 배럴을 증산한 산유국들은 내달에도 같은 규모의 증산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7월 OPEC+는 지난해 합의했던 감산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시 전체 감산 규모는 580만 배럴 수준이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등이 전략적 비축유(SPR) 방출을 결정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출현한 상태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날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0% 하락한 배럴당 64.72달러에 거래됐다. 2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1.68% 하락한 배럴당 67.71달러를 나타냈다. /연합뉴스

    OPEC+, 오미크론 확산 속 1월에도 기존 증산 방침 유지
  • 00:10

    윤석열-홍준표, 27일만에 3시간40분 만찬…尹 "이준석 만날 것"(종합)

    홍준표 "이준석부터 만나라"…만남 후 재회동할 듯洪 "이재명 도울 순 없다" 尹지원 긍정 시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일 경선에서 맞붙었던 홍준표 의원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윤 후보가 홍 의원을 따로 만난 것은 지난달 5일 경선 후 27일만이다. 선대위 출범(6일)을 나흘 앞두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 보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등으로 총체적 난국에 처한 와중에 이뤄진 회동이어서 주목된다. 윤 후보는 후보 선출 직후부터 '원팀' 기조를 강조하며 홍 의원을 만나 조력을 구하겠다고 구애했지만, 홍 의원 측이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으면서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날 만찬은 홍 의원의 검찰 선배가 동석한 자리에서 오후 7시 10분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 장장 3시간 40분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윤 후보가 이야기하고 홍 의원이 듣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윤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난맥상과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등을 거론하며 홍 의원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우선 이준석 대표가 있는 제주도로 가서 이 대표와의 갈등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이 대표와의 꼬인 실타래를 먼저 푼 뒤, 홍 의원과도 추후 공식적인 만남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 대표를 직접 찾아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가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도울 수는 없다. 그러나 윤 후보를 도와주려면 명분이 있어야 한다"며 "그러니 (선대위 합류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고, 우선 이 대표와 푸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윤석열-홍준표, 27일만에 3시간40분 만찬…尹 "이준석 만날 것"(종합)
  • 00:07

    사생활 논란 조동연, 이틀만에 사의…"가족 그만 힘들게 해달라"(종합3보)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SNS 글…민주, 연락 두절에 경찰 신고 해프닝도쇄신 마친 선대위에 혼란·타격 불가피…영입 주도 송영길 책임론도 나올 듯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조동연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2일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의 '1호 영입인재'로 송영길 대표와 함께 '투톱'에 파격 임명된 지 불과 이틀만이다. 쇄신 작업을 갓 마친 선대위에 혼란과 타격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입을 주도한 송 대표에 대한 책임론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죄 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달라.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힘든 시간들이었다"며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시라"라고 썼다. 그는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며 "아무리 발버둥 치고 소리를 질러도 소용없다는 것도 잘 안다"고 적었다. 또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이 한순간에 더럽혀지고 인생이 송두리째 없어지는 기분"이라며 "아무리 힘들어도 중심을 잡았는데 이번에는 진심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이 글은 한때 삭제됐다는 얘기가 돌았으나 페이스북 '친구' 관계인 지인들에게 다시 보이는 상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사실상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거취를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본인과 연락이 안 돼 진의는 모르겠으나 저런 글을 올렸으니 사퇴는 불가피한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여군 장교 출신의 군사·우주 전문가라는 이력과 30대 워킹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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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5

    홍남기 부총리 아들 서울대병원 '특혜입원' 논란

    홍남기 측 "비싼 특실이 남아 있어 입원한 것" 병상 부족을 겪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의 아들이 '특혜 입원'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KBS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홍 부총리의 아들 홍모(30) 씨가 오른쪽 허벅지의 발열과 통증 등으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당시 홍씨는 응급실 1차 진료 결과 응급 상황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 후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가는 데 동의했고, 환자 등록이 취소됐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1시께 홍 씨에 대한 서울대병원 1인실 특실 입원 결정이 내려졌고, 이에 따라 홍 씨가 서울대병원에 2박 3일간 입원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입원 결정을 내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김 원장은 그런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KBS에 말했다. 홍 부총리 측은 "(아들) 증상에 대한 걱정이 커 평소 친한 김연수 원장께 여쭙는 전화통화를 한 바 있으나, 병실은 사용료가 높아 남아 있던 특실에 입원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아들 홍씨는 입원 후 증상이 호전됐고 특실 입원비도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같은 달 26일 병실 사용료 등 치료비 142만원을 납부하고 퇴원했다. 홍 부총리 측은 "(일반환자) 입원 병동은 코로나 환자 병동과 분리돼 있으며, 코로나19 환자 입원이나 병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홍 부총리의 아들이 입원했는지 여부는 환자 정보여서 확인이 어렵다"고 전제하고 "입원은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이뤄지는 부분"이라며 말했다. 연합뉴스는 김연수 원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

    홍남기 부총리 아들 서울대병원 '특혜입원' 논란
  • 00:01

    도봉구에 민주주의·인권 특화 '김근태기념도서관' 개관

    민주화 운동가 고(故) 김근태(1947∼2011)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기리는 '김근태기념도서관'이 개관한다. 3일 도봉구는 4일 오후 3시 김근태기념도서관(도봉구 도봉산길 14)에서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도서관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62㎡(502평) 규모다.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자 했던 김 전 장관의 철학을 담아 어느 방향에서든 접근할 수 있게 건축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도서관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는 민주주의·인권 특화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따라 운영된다. 민주주의와 관련된 기록을 보존·전시하는 기록관과 박물관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Larchiveum)형 도서관이다. 도서관 건물 크게 자료 열람실, 다목적 강당, 수장고가 있는 본관과 상설 전시가 이뤄지는 전시실로 나뉜다. 도서관 본관은 도서관 특성에 걸맞게 사회과학 장서에 비중을 뒀다. '대화할 수 있는 용기', '민주주의 꿈', '평화가 밥이다', '희망은 힘이 세다' 등 김 전 장관의 어록을 각각 총류, 사회과학, 언어, 문학 도서분류명으로 활용했다. 지상 1층에 어린이를 위한 교육활동 공간인 '민주주의 놀이터', 지상 2층에 전시·공연·강연장인 '공간,마루'와 민주주의 전문서가 '근태생각곳'이 각각 위치한다. 전시실 지상 1∼2층은 기록물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열리고 지상 3층은 김 전 장관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첫 기획전시는 김 전 장관의 삶과 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한 여러 미술 작품이 소개되는 '가야 할 미래, 김근태' 추모전이다. 김 전 장관은 제15∼17대 국회의원(임기 1996∼2008년)을 지냈을 때 지역구가 서울 도봉구 갑이었으며 그의 부인인 인재근 의원도 이곳에서 19,

    도봉구에 민주주의·인권 특화 '김근태기념도서관' 개관
12.022021
  • 23:59

    [포토] 모모랜드 낸시, '긴 머리 날리며 우아하게~'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2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모모랜드 낸시, '긴 머리 날리며 우아하게~'
  • 23:58

    심야에 긴급 공개하는 12월 3일 핵심 종목, 장 시작 전 빨리 CHECK

    [오늘의 관심주]마이더스AI(222810) 현대로템(064350) 넥스트사이언스(003580) 제주반도체(080220) 에이텍(045660)무료상담

    심야에 긴급 공개하는 12월 3일 핵심 종목, 장 시작 전 빨리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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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 교수, 스토킹 관련 경찰대학 기조강연 불참(종합2보)

    스토킹처벌법 기조 강연 맡았지만 개인사정 이유로 참석 못해 최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2일 예정됐던 경찰대학 스토킹처벌법 관련 기조 강연에 불참했다. 이 교수는 이날 '스토킹범죄에 대한 학제 간 융복합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기조 강연자로 나서 스토킹 처벌의 의의를 설명하고 "현행범으로서의 스토킹의 특성을 고려한 대응과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촉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교수는 행사를 앞두고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시행된 스토킹처벌법과 관련해 법리·정책적 논의뿐만 아니라 실증·사회과학적 관점에서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강소영 건국대 교수는 스토킹처벌법 구성요건의 쟁점과 한계에 대해 발표했다. 강 교수는 온라인 스토킹의 규제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스토킹 상대방의 적용 범위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반의사불벌죄 적용으로 형사처벌이 되지 않을 경우 재범 차단 효과를 반감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피해자 보호명령과 신변안전 조치 도입 등에 대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 스토킹처벌법 상의 스토킹 행위와 스토킹 범죄의 개념, 응급조치·잠정조치 등의 개념과 요건, 법의 운용 및 개선에 있어 고려할 점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지은 한국범죄예방심리협회 이사는 스토킹 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미국·캐나다·영국 등 주요 국가의 스토킹 규율 법제와 경찰의 대응, 주요 국가 법제의 시사점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수정 교수, 스토킹 관련 경찰대학 기조강연 불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