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10.282020
  • 03:24

    "무작정 집 나왔다"…미국 어바인 산불에 한인들 피난살이

    어바인 인근 도시나 LA 호텔로 긴급대피…"매캐한 연기로 주황색 하늘" 피난 행렬에 일부 숙박시설 동나고 고속도로도 한때 주차장 산불 이틀째 '악마의 바람' 샌타애나 강풍 잦아들며 진화 총력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현지 한인들이 황급히 피난길에 올랐다. 어바인을 관할하는 오렌지 카운티 당국이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대피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어바인 노스우드 지역에...

    "무작정 집 나왔다"…미국 어바인 산불에 한인들 피난살이
  • 03:00

    노정희, 사상 첫 여성 선관위원장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7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노 후보자는 대법원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최초의 여성 선관위원장이 된다. 행안위는 보고서에서 “후보자는 법관의 기본적 책무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최초의 여성 선관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여성, 소수자를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

    노정희, 사상 첫 여성 선관위원장 된다
  • 02:51

    [유럽증시] 잇단 코로나19 제한조치에 일제히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강력한 억제책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9% 하락한 5,728.9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93% 내린 12,063.5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7...

    [유럽증시] 잇단 코로나19 제한조치에 일제히 하락
  • 02:51

    [속보] 이탈리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2000명 '사상최대'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20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19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탈리아의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이던 지난 25일(2만1273명) 수치를 뛰어넘은 수치다. 또 하루 새 발생한 사망자 수도 221명으로 지난 5월 15일(242명) 이후 다섯 달 만에 200명 선을 넘었다. 이로써 이탈리아...

    [속보] 이탈리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2000명 '사상최대'
  • 02:42

    건립 90주년 앞둔 브라질 리우 거대 예수상 보수공사로 새단장

    원형 복원·사고예방에 초점…전문가 40여명 참여 예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인 거대 예수상에 대해 내년 건립 9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이뤄진다. 27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역사예술유산연구소(Iphan)와 리우 시 당국, 가톨릭계는 2016년부터 진행된 연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수상 보수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공사는 예수상의 손상된 부분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낙뢰 등 사...

    건립 90주년 앞둔 브라질 리우 거대 예수상 보수공사로 새단장
  • 02:41

    폼페이오 "중국·북한·이란, 지독한 종교 박해국 셋…중국은 더 나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국제종교자유의 날을 기념한 성명에서 중국, 이란, 북한을 가장 지독한 종교자유 박해 국가로 언급했다. 작년과 재작년 성명에서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들 국가를 자극할 수 있는 언행을 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7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과 이란, 북한 등 가장 지독한 종교자유 박해 국가 셋은 국민을 침묵시키기 위한 강압적 조치를 강화해왔다&q...

    폼페이오 "중국·북한·이란, 지독한 종교 박해국 셋…중국은 더 나빠"
  • 02:32

    유엔 "예멘 남부 어린이 약 10만명 영양실조로 사망 위험"

    유엔(UN)은 27일(현지시간) 장기 내전에 시달린 예멘 남부에서 어린이 약 10만 명이 영양실조로 사망할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다. 유엔은 보고서에서 "예멘 남부에서 영양실조 환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은 5세 미만 어린이 5명 중 1명이 급성 영양실조 상태이고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5세 미만인 어린이 중 최소 9만8천 명이 극심한 급성 영양실조에 대한 긴급 치료를 받지 않으면 ...

    유엔 "예멘 남부 어린이 약 10만명 영양실조로 사망 위험"
  • 02:31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대화할 수 있다"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가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 내퍼 부차관보는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동아시아재단이 한미 동맹의 미래와 팬데믹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을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퍼 부차관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에 3차례의 정상 간 만남이 있었다면서 "우리는 또한 외교의 문은 열려 있으며...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대화할 수 있다"
  • 02:31

    이탈리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221명 5개월 만에 최대

    일일 확진자도 2만2천명 육박 역대 최대 경신…확진율 12.61% 국지적 봉쇄론 다시 고개…"밀라노·나폴리 봉쇄 왜 답 없다"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만2천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7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1천9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이던 지난 25일(2만1천273명) 수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일...

    이탈리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221명 5개월 만에 최대
  • 02:28

    어수선한 파리…개선문에선 수상한 상자, 에펠탑에선 탄약 발견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27일(현지시간) 오후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돼 2시간 넘게 인근을 통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개선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수상한 상자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일간 리베라시옹, BFM 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사이 파리 교통 중심지인 개선문을 지나가는 차량과 지하철은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가 오후 5시 30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상자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관계 당국이...

    어수선한 파리…개선문에선 수상한 상자, 에펠탑에선 탄약 발견
  • 02:23

    멕시코시티 시장 코로나19 확진…"증상은 없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클라우디아 세인바움(58) 멕시코시티 시장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시장은 "아직 증상은 없다"며 "원격으로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일간 레포르마에 따르면 세인바움 시장은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왔으며, 최근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해군장관...

    멕시코시티 시장 코로나19 확진…"증상은 없어"
  • 02:18

    브릭스 용어 만든 오닐 "브라질 대통령 친트럼프 행보 회의적"

    "보우소나루 자신과 브라질에 도움 됐는지 의문"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현재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소장으로 있는 짐 오닐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친 트럼프' 행보를 회의적으로 평가했다. 오닐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워지려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행동이 그 자신과 브라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닐은 "브라질은 더 ...

    브릭스 용어 만든 오닐 "브라질 대통령 친트럼프 행보 회의적"
  • 02:16

    문정인 "美와 반중 군사훈련 참여? 中, 韓을 적으로 간주할 것"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한국이 미국의 중국 견제용 군사훈련에 동참할 경우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특보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대중 전략으로 추진하는 '쿼드(Quad) 플러스'에 한국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특보는 27일(현지시간) 싱크탱크인 한국의 동아시아재단과 미국의 애틀랜틱카운슬이 공동 주최...

    문정인 "美와 반중 군사훈련 참여? 中, 韓을 적으로 간주할 것"
  • 02:16

    홍남기 의왕 아파트 팔릴 듯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경기 의왕시 아파트 매각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홍 부총리는 다주택자 상황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아파트 매각 자금으로 새 전셋집을 쉽게 구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홍 부총리가 지난 8월 내놓은 의왕 내손동 아파트(전용면적 97.1㎡)를 매도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홍 부총리는 해당 아파트를 9억2000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기존 세입...

    홍남기 의왕 아파트 팔릴 듯
  • 02:09

    AMD, 반도체 경쟁사 39조원에 인수…인텔 위협

    미국의 CPU·GPU 전문회사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경쟁업체 자일링스를 인수한다. AMD는 이번 인수로 프로세스 분야의 1인자인 인텔의 경쟁 상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MD는 350억달러(약 39조4000억원)에 자일링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는 모두 주식 교부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일링스 주주들은 자일링스 주식 1주당 1.7234주의 AMD...

  • 02:04

    '망명' 마두로 정적 "베네수 자유 되찾는 길은 공정한 선거뿐"

    스페인행 택한 로페스 "베네수엘라에 변화 일어날 것"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피해 스페인으로 망명한 야권 인사가 베네수엘라 사태 해결을 위한 유일한 해법은 공정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유력인사인 레오폴도 로페스(49)는 27일(현지시간) 오슬로 자유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배우 이선 호크와 화상 인터뷰를 하고 "베네수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유"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 없이는 아무것도 꿈꿀 ...

    '망명' 마두로 정적 "베네수 자유 되찾는 길은 공정한 선거뿐"
  • 01:44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종합)

    "한미동맹 최선 다해 보조 맞춰 진전이 중요"…한국 코로나 대응엔 "세계의 본보기"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2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에 대해 외교의 문이 열려 있고 언제 어디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으며 대화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과 동아시아재단이 한미 동맹의 미래와 팬데믹 이후 미중 전략 경쟁을 주제로 연 화상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

    미 국무부 부차관보 "북과 언제 어디서든 마주앉을 준비돼"(종합)
  • 01:37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종합)

    미국의 한국 포함한 '쿼드 플러스' 구상에 부정적 입장으로 해석 "중국이 미사일 한국에 겨냥하면 미국이 우리 보호할수 있겠나" "종전선언은 출구 아닌 입구…북이 주한미군 주둔문제 고집하면 채택 안될수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반(反) 중국 군사훈련에 동참할 경우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한국을 언급하며 '쿼드(Quad) 플러스' 구상을 밝히고...

    문정인 "반중 군사훈련 동참시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종합)
  • 01:31

    '나고르노-카라바흐' 세번째 휴전도 사실상 무산…교전 지속

    아제르 "아르메니아군 공격으로 민간인 4명 숨져"…아르메니아는 반박 분쟁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세 번째 휴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25일 세 번째 인도주의 휴전에 합의했던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27일(현지시간) 서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측근 힉멧 하지예프는 이날 "나고르노-카라바흐 인근 바르다 지역 마을에 아르...

    '나고르노-카라바흐' 세번째 휴전도 사실상 무산…교전 지속
  • 01:22

    탄자니아 야당 "대선 앞두고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9명 사망"

    28일 탄자니아 대선·총선 실시…마구풀리 대통령 재선 노려 탄자니아 야당은 27일(현지시간) 경찰이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정선거 기도에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발포해 최소 9명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야당인 'ACT 와잘렌도'는 또 반자치 섬 지역인 잔지바르에서 자신들의 잔지바르 자치정부 대선후보인 말림 세이프 샤리프 하마드가 한때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도 하마드 후보의 체포 사실을 확인했으며 그는...

    탄자니아 야당 "대선 앞두고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9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