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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2021
  • 17:58

    [포토] SK E&S,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협약

    SK E&S가 서울 종로 SK서린사옥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재생에너지 및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SK E&S는 지난해 9월 ‘수상태양광 200㎿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새만금개발청과 인연을 맺었다. 추형욱 SK E&S 대표(왼쪽)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SK E&S 제공

    [포토] SK E&S,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협약
  • 17:58

    보행 장애 60대 음주상태서 이동 보조장치 몰다 벌금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형태 부장판사는 삼륜전동스쿠터를 몰다가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된 A(65)씨에게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오후 4시 40분께 대구 성당동에서 1㎞가량 삼륜전동스쿠터를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이 A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띠거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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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7

    [천자 칼럼] '글로벌 신인류' 2030세대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20~30대의 표심 변화였다. 여당의 표밭으로 여겨졌던 2030이 대거 야당 지지로 돌아선 것이다. 젊은층은 선거에 무관심하고, 진보성향 정당을 지지한다는 통념이 깨졌다. 정치적 지형에서 2030의 표심 변화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일본은 2030세대의 80%가 집권 자민당을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념적으로 보수화됐다기보다 집권당이 취업 등의 현실적 문제를...

    [천자 칼럼] '글로벌 신인류' 2030세대
  • 17:57

    [포토] 희토류 기업 방문한 성윤모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이 19일 대구 달서구에 있는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이날 희토류 소재·부품기업과 간담회를 하고 희소금속 산업발전 대책 수립 계획을 밝혔다. 뉴스1

    [포토] 희토류 기업 방문한 성윤모 장관
  • 17:56

    아직도 총수 타령…'80년대 규제' 고집하는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출범한 것은 1981년 4월 1일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이 이날부터 시행되면서 담당 조직이 경제기획원에 만들어졌다. 공정위는 이후 1994년 12월 국무총리 산하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했다. 출범 40년을 맞아 공정위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대기업집단과 동일인(총수) 지정 및 규제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40년 전과 경제 상황이 달라진 데다 ...

    아직도 총수 타령…'80년대 규제' 고집하는 공정위
  • 17:56

    "주거 안정·투기 근절이 최우선 과제"

    노형욱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19일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자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지명 소회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답했다. 노 후보자의 발언은 정부의 기존 정책 기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면적인 규제 완화보다는 기존의 수요 억제 정책을 유지하면서 2·4 부동산 대책 등 공공 주도의 공급 확...

    "주거 안정·투기 근절이 최우선 과제"
  • 17:56

    [특파원 칼럼] 피해자 인권, 가해자 인권

    2016년 4월 미국에서 연수 중일 때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범죄 접근 방식에 놀란 적이 있다.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의 작은 개울에서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무용을 전공하던 신입생 하루카 와이저였다. 1966년 이후 50년 만에 발생한 교내 살인 사건이어서 매스컴의 큰 관심을 끌었다. 경찰은 폐쇄회로TV(CCTV)를 샅샅이 뒤지며 단서를 찾았다. CCTV엔 와이저가 사망 전날 밤 무용 연습을 마친 뒤 기숙사를 향해 걷는 모습이 찍...

    [특파원 칼럼] 피해자 인권, 가해자 인권
  • 17:56

    최고안전책임자들 "중대재해법 총알받이 신세" 자조 섞인 탄식

    국내 한 화학회사는 최근 로펌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을 받았다. 자문 내용에는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법적 처리와 함께 최고경영자(CEO)의 형사처벌을 피하는 방안도 들어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고 수습에만 수백억원을 썼다. 회사 관계자는 “무리한 형사처벌 조항 때문에 CEO로선 실적보다 감옥행을 피하는 방안을 찾는 게 시급해졌다”고 실토했다. 19일 경제계에 따르면 건설과 화학,...

    최고안전책임자들 "중대재해법 총알받이 신세" 자조 섞인 탄식
  • 17:55

    경남 25명 신규 확진…진주시, 1주일간 거리두기 2단계 격상(종합)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진주 지인 모임 관련, 사천 음식점 관련을 포함한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이 대부분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10명, 김해 8명, 사천 3명, 양산 2명, 거제·합천 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4명은 지인 모임 관련이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이다. 나머지 진주 확진자는 도내 확진...

    경남 25명 신규 확진…진주시, 1주일간 거리두기 2단계 격상(종합)
  • 17:55

    광주시·전남도 대선 앞두고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역 미래 발전을 이끌 대형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도는 공동 생활권을 형성해온 호남권이 지역발전 동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지난 1월부터 협력 방향을 논의해왔다. 특히 시·도 간 경계를 초월하는 대형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부산·울산·경남, 충청권 등 타지역 사례를 분석하며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상해 왔다.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공동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광주시·전남도 대선 앞두고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 17:55

    [그림이 있는 아침]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모네의 대표작 '수련'

    현대 미술은 클로드 모네(1840~1926)가 인상주의를 창시하면서 시작됐다. 신화 속 장면이나 현실을 최대한 정교하게 표현하는 데 치중했던 기존 화가들과 달리 그는 ‘자신이 느낀 대상’을 화폭에 옮겼다. 평단에선 거친 비난을 쏟아냈지만 이내 인상주의는 대세가 됐다. 모네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수련’ 연작이다. 날씨와 계절,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수련의 빛을 1899년부터 1926년까지 27...

    [그림이 있는 아침]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모네의 대표작 '수련'
  • 17:55

    [다산 칼럼] '성공한 文정부' 소리 들으려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내년 5월 만료된다. 약 12개월 남은 셈이다. 등산으로 치면 하산의 막바지 부분이다. 이 때문에 지난 16일의 신임총리 지명과 일부 부처 개각은 재·보궐선거 민심에 따른 국정 마무리용 인물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남은 1년, 문재인 정부는 어떤 정책을 집중 정리해 성공한 정부로 만들 것인가. 우선 표류하고 있는 정책들의 중심을 잡고, 그다음 정책 방향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은...

    [다산 칼럼] '성공한 文정부' 소리 들으려면
  • 17:55

    日에선 야구단이 '돔구장 주인'…SSG 랜더스는 규제에 '발목'

    일본 프로야구단들이 앞다퉈 돔구장 건설에 나서고 있다. 총 12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돔구장을 직접 보유한 가운데 추가로 일본 프로야구 양대 리그의 간판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니혼햄 파이터스가 돔구장 소유주가 된다. 국내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이 인천 청라에 돔구장을 건설하려다 첩첩산중 규제에 가로막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본지 4월 16일자 A2면 참조 일본에는 센트럴리그와 퍼시...

    日에선 야구단이 '돔구장 주인'…SSG 랜더스는 규제에 '발목'
  • 17:55

    네이버, 전직원에 3년간 1000만원 자사주 지급한다

    네이버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00만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전 직원에게 지급한다. 네이버는 임시 이사회에서 '스톡그랜트(stock grant)' 프로그램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스톡그랜트' 프로그램은 네이버가 글로벌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 보상 프로그램이다. 전 직원에게 3년간 매년 10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매년 2회(7월 초, 1월 초) 당해년도의 재직 기간에 따라 분할 ...

    네이버, 전직원에 3년간 1000만원 자사주 지급한다
  • 17:54

    고덕신도시, '알파탄약고' 반환 안 돼 공사 기간 5년 연장

    주민들 "미군 탄약고 문제 해결 안 됐는데 땅장사만 한 LH" LH "당초 2016년 이전한다고 해서 신도시 추진했는데…" "미군 탄약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땅장사만 한 시행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문제입니다. " LH가 평택시 서정동과 장당동, 고덕면 일원 1천342만2천㎡에 조성 중인 고덕신도시는 총 3단계 공정 가운데 2단계 부지 조성이 올 연말 완료될 예정이어서 현재 공정률은 52%다. 당초 2020년 말 전체 공...

    고덕신도시, '알파탄약고' 반환 안 돼 공사 기간 5년 연장
  • 17:54

    [취재수첩] 美·日 "6G 5조원 공동투자"가 던진 숙제

    “돈이 모든 걸 말해주진 않지만 무섭긴 하네요.” 미국과 일본이 지난 16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6세대(6G) 이동통신에 45억달러를 공동 투자하겠다는 소식을 보고 5G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45억달러면 우리 돈으로 약 5조원. 정부가 올초 향후 5년간 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공개한 1917억원의 20배가 넘는다. 이 관계자는 “6G 기술은 아직 세계적으로 걸음마 단계이고 돈을 많이 퍼붓는다고 미래를 ...

    [취재수첩] 美·日 "6G 5조원 공동투자"가 던진 숙제
  • 17:54

    '스트롱코리아 포럼'에 초대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5월 26일 ‘에너지 기술에 미래를 묻다: 수소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STRONG KOREA 포럼 2021’을 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STRONG(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re Our National Goal) KOREA’는 한국경...

    '스트롱코리아 포럼'에 초대합니다
  • 17:54

    박범계 "檢 조직적 저항, 조금 나아졌다"(종합)

    '술접대 검사에 尹 침묵'엔 "장관으로서 상당히 유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9일 '라임 사태'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장관으로서 상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윤 전 총장이) 퇴임 전까지 특별한 얘기를 한 바 없고 퇴임 이후에도 어떠한 메시지를 낸 바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해 ...

    박범계 "檢 조직적 저항, 조금 나아졌다"(종합)
  • 17:53

    與, 전대 열기속으로…당대표-최고위원 후보간 연대 관심(종합)

    홍영표-강병원, 송영길-백혜련, 우원식-김용민 연대 가능성 거론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5·2 전당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당 대표 후보와 강병원 황명선 김용민 전혜숙 서삼석 백혜련 김영배(이상 기호순) 최고위원 후보 간에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짝짓기'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한 당 대표 후보 캠프 관계자는 19일 통화에서 "대의원이나 권리당원 득표에 도움이 될 최고위원 후보들과 함께하면 어떨까 생각...

    與, 전대 열기속으로…당대표-최고위원 후보간 연대 관심(종합)
  • 17:53

    '늙고 귀먹은 변호사' 칼럼 쓴 호주 신문에 9천500만원 배상판결

    호주에서 70대 변호사에 대해 너무 늙고 귀가 먹어 법정에서 의뢰인을 대리하기 어렵다는 칼럼을 게재한 신문에 대해 11만 호주달러(약 9천500만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1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호주 연방법원은 변호사 크리스 머피(72)가 조간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와 언론인 아네트 샤프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었다. 머피 변호사 측은 작년 10월...

    '늙고 귀먹은 변호사' 칼럼 쓴 호주 신문에 9천500만원 배상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