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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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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한국신문협회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 한국통신학회

    한국신문협회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및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신문의 날을 기념하는 "신문활용 교육 세미나"를 22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연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연숙)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협의회건물 2층 회의실에서 "교육계 여성할당제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통신학회 (회장 이진 항공대교수)는 22일 제42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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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장엽씨 서울 도착] 67일간의 남북외교전 뒷얘기

    황장엽씨가 20일 서울에 안착함에 따라 망명신청이후 67일간 전개됐던 남북한 외교전은 우리측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황씨가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에 망명을 신청한 지난 2월12일부터 35일간 북경을 무대로 전개됐던 전반부는 남북한 외교전과 관련국과의 물밑교섭이 숨가쁘게 전개됐던 반면 필리핀으로 이동한 3월18일이후 후반부는 별다른 곡절없이 서울도착으로까지 이어졌다. 황씨의 필리핀 체류는 철저한 보안으로 인해 별탈없이 진행된데 반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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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장엽씨 서울 도착] 남북관계 개선무드 변화 없을듯..영향

    필리핀에 머물던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가 20일 한국에 입국함으로써 황비서가 지난 2월12일 북경주재 한국영사부에 망명을 요청한지 67일만에 이 사건이 최종 마무리됐다. 황비서가 한달여의 필리핀 체류를 청산하고 국내에 입국한 만큼 이제 관심은 황비서의 망명이 가져올 정국파장과 남북관계 변화에 모아지고 있다. 특히 김현철씨 국정개입의혹과 한보사건의 수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권이 "황장엽 리스트" 등을 활용, 국면전환을 꾀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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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선경증권/미국 투신사 수익증권 독점판매 계약

    선경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박도근 선경증권사장과 이희진 선경투신운용사장, 미국 투자신탁회사인 피델리티사의 S.H.레키 아시아퍼시픽담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증권 독점판매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선경증권은 재경원의 인가를 거쳐 내달중 피델리티사의 수익증권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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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캐리 웹, 올시즌 첫승 올려 .. 코멘 인터내셔널대회

    캐리 웹이 "드디어" 금년 첫승을 올렸다. 웹은 20일 벌어진 수잔 G 코멘 인터내셔널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4라운드합계 12언더파 276타 (72-72-66-66)로 2위권을 2타차로 제쳤다. 이번대회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은 이븐파 284타로 주춤했고 로라 데이비스도 283타에 그쳤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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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테크] '강서구 공항동 대지 19평' .. 다가구 신축

    부동산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의 하나는 땅의 주어진 입지여건을 최대한 살리는데 있다. 아무리 땅의 입지가 나쁘고 개발여건이 좋지 않아도 주변환경과 현행 건축법을 잘만 활용하면 최적의 개발방안을 찾아낼수 있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사는 김모씨는 소유하고 있던 부지 일부가 도로에 편입되는 불리한 여건을 오히려 활용, 대지면적이 서울시가 정한 최소 건축면적 (90평바m.27평)에 미달됨에도 불구하고 번듯한 주택을 지어 개발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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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장엽씨 서울 도착] 평화/통일 위해 힘 바치고 싶어..문답

    황장엽 전북한노동당비서는 2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직후 기자들과 간단한 일문일문을 갖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황씨와의 일문일답. -현재 건강상태는 어떤가. 또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세심히 보살펴 주었기 때문에 건강상태는 매우 좋다. 지금 서울에 도착한 나의 마음은 정말 한마디로 감개무량하다. 여기에 올때까지는 오직 목표가 서울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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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장엽씨 서울 도착] 황장엽 비서 망명관련 일지

    1월30일=일본도착(주체사상세미나 참석) 2월11일=북경 도착 12일=한국총영사관에 망명신청 13일=정부, 황비서 자술서공개 14일=한.중 외무장관회담(싱가포르) 15일=이한영씨 피격사건 17일=북한, 황비서 망명허용 시사 19일=등소평사망(한.중협상 중단) 26일=한.중 교섭 재개 3월 8일=북, 김영남 외교부장 중국외교부 방문 15일=필리핀 외무장관, 경유지로 필리핀 언급 18일=북경 출발, 필리핀 도착 31일=민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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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샘물, '성수기 맞아 새옷 입는다' .. 상표 '리뉴얼'

    풀무원샘물은 먹는샘물 성수기를 맞아 상표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이번 상표 리뉴얼 작업에서 상표의 글씨체 가운데 샘물이란 글자를 확대, 생수 이미지보다 먹는샘물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진열대에서 쉽게 눈에 띌수 있도록 무색투명했던 마개의 디자인을 녹색 바탕과 흰색 로고를 첨가한 것으로 바꾸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제품으로 올해 3백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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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공사 비중 급증 .. 건설업체 부도징후

    부도가 난 건설업체들은 부도직전에 무리한 공사를 수주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자기 자본 투자로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자기공사 비중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내놓은 "건설업 부도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5년 부도가 난 1백45개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부도전 2년간의 수주실태를 분석한 결과 부도시점이 가까울수록 공공공사보다는 상대적으로 채산성이 떨어지는 민간공사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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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화학, 광폭 방수시트 양산

    국내최대 농업용필름업체인 일신화학(대표 정철수)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폭 8m짜리 광폭 방수시트의 양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2년동안 70억원을 들여 경북 고령 제2공장에 하루 25t을 생산할수 있는 폭 8m의 방수시트 생산설비공사를 끝내고 최근 시험생산을 마친데 이어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탈리아에서 2백만달러를 들여 도입한 새 방수시트설비는 동양 최대의 압출기와 전용 와인더를 갖추고 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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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텍시스템, 인서킷테스터 국산화 성공.양산

    PCB(인쇄회로기판)테스터장비업체인 바텍시스템(대표 임성훈)이 기판에 부착된 디지털부품까지 불량여부를 검사할수 있는 인서킷테스터 국산화에 성공, 양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2년동안 4억원을 들여 인서킷테스터를 개발,올 초 마더보드 업체인 석정전자에 5천만원에 시험납품한데 이어 6월경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올 한해동안 20대정도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테스터기는 패턴이 달라붙거나(쇼트) 선이 단절되는(오픈)등의 불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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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유한킴벌리, '새 세대의 숲을 위하여' 발간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 =숲의 혜택과 기능, 숲을 가꿔야할 이유등을 알기쉽게 풀이한 환경책자 "새세대의 숲을 위하여"를 발간, 일반인에게 무료배포한다. 이 책자에는 나무의 구조, 숲의 주요기능인 공기및 수질정화, 산사태와 홍수방지등이 알기쉬운 글과 일러스트등으로 설명돼 있으며 우리가 가야할 자연선진국의 비전등이 제시돼 있다. 신청 (528)1056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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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우승퍼팅' 뒤에 스승이 있었다" .. 하몬, 퍼팅 교정

    이번 매스터즈에서 사람들이 놀란 것은 우즈의 퍼팅이다. 타이거 우즈의 "3백야드 플러스 거리"는 아마시절부터 쳐 오던 거리. 우즈의 퍼팅이 부실했다면 그 어마어마한 거리도 우승까지는 연결되지 못했을 것이다. 우즈의 퍼팅은 금년들어 "작은 것 같지만 큰 변화"를 추구했다. 금년 첫대회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서 우즈는 2라운드까지 선두와 4타의 격차를 보였다. 스승 부치 하몬은 그 원인을 "부실한 퍼팅"으로 진단했다. 하몬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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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블루칩멤버스' 탐방] '현대해상' .. 시장점유율 14%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김호일 부사장)은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는 우량주다. 지난 94년말 89.0%였던 이 회사의 손해율은 2년만인 지난해말에는 80.0%로 줄었다. 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수치로 손해보험업에서 수익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따라서 현대해상의 손해율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같은 손해율의 감소는 이익의 증가로 직결된다. 이 회사는 지난 94회계연도(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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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방지 협약' 21일 발효 .. 진로그룹 지원 어떻게 되나

    은행과 종금사 등은 "부실기업 협약"과 관련, 지난 19일 "종금사에는 추가여신을 부담지우지 않는다"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실징후기업의 정상화촉진과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를 위한 금융기관 협약"은 제1, 2금융기관이 공동참여하는 가운데 21일부터 발효된다. 그러나 제2금융기관이 부실징후를 보이는 기업에 대한 조기 여신회수에 나설 것으로 우려되는데다 당장 진로그룹에 대한 추가여신 지원에 대해 채권기관들이 쉽게 합의할지가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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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닉프라이스, 10언더 선두 .. MCI 클래식 3R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미 PGA투어 MCI 클래식 3라운드에서 2타차의 리드를 지켜 3년만의 우승을 바라보게됐다. 프라이스는 20일 오전 (한국시간) 하버타운골프코스 (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전날과 같은 2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선두를 질주하고있다. 첫날부터 선두에 오른 프라이스는 205타의 브래드 팩슨 (미국)을 앞서 있어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금까지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94년 이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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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구의 골프컨트롤] (98) 오른쪽 무릎에 '스피드'를 저장

    타이거 우즈를 3년째 가르치고 있는 부치 하몬은 말한다. "우즈의 드라이버샷은 340야드가 나간다. 그러나 믿어달라. 그 거리는 75%의 힘으로 스윙하는 것 뿐이다. 진정 필요할 때 우즈는 거기서 40야드는 더 날릴 수 있다. 그런 거리는 우즈만이 칠 수 있는 거리. 그러니 결코 흉내 내겠다는 생각을 말라. 당신이 추구할 거리는 당신 능력내에서의 최대거리가 돼야 한다" 우즈의 스윙에 대해서는 이미 숱하게 분석한 바 있다.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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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팔고] 수출전선에 봄바람 부나

    1분기 무역수지 적자가 75억달러로 집계됐다. 형편없는 성적이다. 연말 억제선 조차 위협하는 빨간불이다. 그렇지만 월별 적자폭이 갈수록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어 희망론도 나온다. 희망론자들은 수출감소의 최대요인인 반도체 가격이 되살아나고 있고, 원유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부담이 줄어들고 있고, 시설재 수입이 감소 하고 있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다. 무역수지 적자폭 축소가 추세적이라면 시중금리가 떨어지고 주가에도 청신호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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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위법행위 단속 .. 별장/대형음식점 증/개축 등

    건축물 불법 증.개축 등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내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21일부터 6일간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권 그린벨트에 단속반 24개조를 투입,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건교부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특히 별장 고급주택 대형음식점 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건축물및 시설물의 불법 증.개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이와함께 축사 창고 비닐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