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프린트 창닫기
입력: 2011-04-02 21:25:46 / 수정: 2011-04-02 21:30:31

'우결' 용서커플 막방→박소현&김원준, 이장우&함은정 합류 [종합]


[김단옥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떠나는 커플 그리고 그 빈자리를 채워줄 두 커플을 살펴보자.

1년동안 가상결혼 생활을 한 '용서부부'가 오늘 마지막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4월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용서부부'로 사랑받아왔던 정용화-서현이 가상결혼 생활을 마치고 '우결'에서 하차했다.

1년 넘게 프로그램 통해 가상 결혼생활을 그린 '용서부부'는 처음의 낯설고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지금은 가벼운 장난도 치면서 다정한 사이로 변했다.

이별의 마지막날 정용화는 서현에게 핑크색 기타를 선물해 서현을 감동시켰다. 서현은 스튜디오 인터뷰에서 마지막을 얘기하다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다. 그동안 '용서부부'와 함께 울고 웃고 설레연던 팬들도 또한 마음이 뭉클했다.

가수 김원준(39)이 배우 박소현(41)과 MBC 인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연상연하커플로 성숙한 러브라인을 연출한다.

김원준과 박소현 커플은 나이가 있는 만큼 좀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원준 소속사 측은 bnt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은 18년 정도 친하게 지낸 사이다. 김원준과 박소현 두 사람은 스타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정이 많은 사람이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전했다.

또한 출연에 대해 소속사 측은 "걱정 보다는 시청자분들께서 가수 김원준보다 인간 김원준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털어놨다.

박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bnt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처음 '우결'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나이 부분을 배제할 수 없어 고민이 되긴 했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20대에 맞춰 진행됐던 포맷과 달리 연령대를 높였다는 기획의도에 참신함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준 씨와는 18년 친구로 연예계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며 "친구라는 부분에서 오히려 편하게 생각을 했고, '우결' 측에서도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콘셉트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새로운 커플 배우 이장우(26)와 티아라 은정(24)이 합류한다.

이장우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윤새와(박정아)의 남편이자 카멜리아 호텔의 부총지배인 김도진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함은정은 인기리 종영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진국(옥택연)을 짝사랑하는 윤백희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박정아의 남자' 이장우와 '옥택연 짝사랑녀' 함은정의 출연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급증하고 있다.

'우결' 출연에 대해 함은정은 "황정음 언니같이 가상커플이 실제 커플이 되는 꿈을 꾸는 설레임으로 촬영에 임하겠다"며 "지금까지 우결에 출연했던 다른 출연자와 차별화된 재미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 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가수 홍진영 22살 때 증명 사진 '깜짝' 공개 "청순+섹시 가능해?"
▶조인성, 4월 제대후 SF영화 '권법'으로 스크린 복귀
▶씨앤블루 '직감' 컴백 1주 만에 공중파 1위 석권 "제목 따라 가나?"
▶'우결' 쿤토리아 부부, 한라산 특별한 생일 파티
▶이사강 감독 친언니는 이도이 디자이너 "능력에 외모까지…우월자매"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기사프린트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