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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8-25 10:50:13 / 수정: 2009-08-25 10:50:13

AJ, ‘빅뱅탈락’ 장현승 의기투합 ‘6인조 B2ST 탄생’


[경제투데이] 올해 초 솔로 데뷔했던 AJ(본명 이기광)가 6인조 아이돌 그룹 B2ST로 새롭게 태어난다.

B2ST(비스트, Boys to Search for Top)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멤버 사진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B2ST는 AJ를 비롯해 빅뱅 멤버 선발에서 아쉽게 탈락한 장현승과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등으로 구성된 6인조 남성그룹.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케이블채널 MTV의 신인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과 일상을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했다.

그룹 데뷔와 함께 AJ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 솔로 활동 당시 그룹 파란의 멤버와 동명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AJ는 “5명의 든든한 멤버들과 함께 있다보니 혼자 활동할 때 보다 외롭지 않고 많은 힘이 된다”며 “멤버들과 함께 준비하니까 진짜 데뷔한 것 같고 더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의 최종 탈락자였던 장현승도 “황금 같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B2ST의 데뷔 음반과 첫 무대는 9월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MTV B2ST’를 통해 이들의 데뷔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심재걸 기자 shim@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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