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코로나시대, 상가·오피스텔 사도 될까…15일 세미나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7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코로나시대, 2020 상가·오피스텔 시장 긴급 진단과 투자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행사 장소는 수원역 노보텔 엠배서더수원 (1호선·분당선 수원역 4번 출구 도보 1분)이다.

특히, 이 행사는 ‘2020 수도권 유망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세미나’라는 공식 명칭으로 진행되며 총 3부에 걸쳐 재미있고 유익하게 구성된다.

1부는 창립 14주년을 맞은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코로나시대 상가·오피스텔 시장 등 을 긴급 진단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는 종합대학교 학생 수요 입주와 대형 병원의 입점도 예정된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도권 남부 유망 오피스텔과 상가를 초청해 투자성을 공개한다.

3부는 희망자에 한해 수원역 인근 현장까지 리무진 버스로 둘러보는 알찬 시간도 갖는다. 수도권 유망 오피스텔 또는 상가 투자 관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 중 설문 응답자와 현장투어 참가자는 15만원 상당의 ‘상권분석 보고서’ 또는 유명 커피 무료 쿠폰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받는다.

이 행사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선착순 사전 접수 받으며 신청과 문의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화(02-3277-9891)하면 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