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85억200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0월2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