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세먼지 관리기술 개발사업에 2023년까지 300억 투입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한국연구재단에서 부처 합동 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에너지·환경 통합형 학교 미세먼지 관리 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학교 미세먼지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두 부처가 손잡고 단일 사업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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