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전형으로 55명, 특별전형으로 15명을 뽑는다. 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신보는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는 이와 별도로 하반기에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