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SB3 미국 판매 허가 획득
회사 측은 "로쉬사의 바이오신약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인 SB3는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위암에 대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며 "미국 내 판매 시기는 당사 해당 제품의 미국 내 독점 판매권자인 머크(Merck)사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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