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오션브릿지, 자회사 미래하이트론 흡수합병 결정 이소은 기자 입력2018.10.19 15:49 수정2018.10.19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션브릿지는 자회사인 미래하이트론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완전 자회사의 흡수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션브릿지, 45억 반도체 제급장비 공급계약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약 4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급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와 5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51억60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2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와 1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계약 오션브릿지는 SK하이닉스와 15억9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회사의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의 2.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