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소현(왼쪽부터 시계방향),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연우, 김유정
김소현(왼쪽부터 시계방향),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연우, 김유정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21일은 성년의 날이다. 만 19세가 된 1999년생들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연예계에도 수많은 1999년생 스타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사랑받은 김소현과 김유정, 진지희 등이 성인이 됐다.

또 가수 악동뮤지션 이수현, 로시, 아이돌 그룹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 더보이즈 주학년, NCT 마크, 미키위키 김도연, 최유정, 레드벨벳 예리,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연정, 여름, 다영, 트와이스 쯔위, 채영, 모모랜드 주이 등 다수의 1999년생들이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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